1월 10일 의사국시·17일 약사국시…국시 시즌 돌입
- 이혜경
- 2012-01-04 06: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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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시험 문항·출제 관리 강화 통한 질적 향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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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1차 실기시험을 치른 예비 의사 3000여 명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지정된 시험 장소에서 필기 시험을 응시한다.
총 3개의 시험과목 450문제가 출제 되며, 440점 만점이다. 합격자 발표는 21일 국시원 홈페이지나 자동응답전화(060-700-2352)으로 조회 가능하며, 개별 문자 메시지로도 통보 된다.
한편 국시원은 올해 국시부터 일부 출판사들의 기출문제를 복원, 불법 판매하는 것을 우려해 기출문제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향후 기출문제를 재활용 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 발생에 대비, 국시원은 보유문항 정리작업을 통한 문항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기로 했다.
국시원은 "의사 등 7개 직종에 대해 2008년도 이전에 개발해 보관하고 있는 은행문항을 대상으로 그룹별 토의를 통해 문항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폐기문항 발생 시 다음 연도 신규개발계획에 반영하여 문항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겠다"고 밝혔다.
의사 국시에 이어 17일에는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각 보건의료 직종 국가시험이 진행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 진행되는 제63회 약사 국시는 총 12개 과목 300문제로 5지 선다형 객관식 문항으로 출제된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매 과목 40%이상 득점한 자로 2일 자정부터 합격자 발표를 조회할 수 있다.
이외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28일 합격자 발표 조회가 가능하다. 올해 간호과 4년제 신설로 제52회 간호사 국시는 응시 대상자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국시원은 "최근 전문대 간호과 4년제 과정이 신설됨에 따라, 간호과 졸업예정자가 졸업을 하지 않고 학사학위과정 4학년으로 진급한 경우, 올해 국시 응시 자격은 없다"며 "2012년 2월말 이전 졸업이 확인된 자에 한해 합격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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