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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김구 집행부 사퇴 촉구 결의문 채택서울시 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가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 총사퇴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제32회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우리 구로구약은 국민불편 해소방안이라는 미명하에 약사직능을 무참히 짓밟는 정책도입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우리 6만 약사는 대한약사회 집행부를 믿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비롯, 복지부·국회 1인시위, 촛불집회, 궐기대회 등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해 총 투쟁해 왔다"며 "하지만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간 야합에 회원들은 절망과 울분에 빠졌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대약과 복지부간 야합에 절대 동의할 수 없으며 한 톨의 의약품이라도 약국외 판매로 이어질 경우 끝까지 항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부회부를 면허사용갑은 3만원, 면허사용을은 2만원 인상하는 등 2012년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분회비와 중앙회비는 동결했다. 구약사회는 또 전년보다 소폭 증액된 9963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편성했다. 이밖에 구약사회는 주요 산업으로 ▲일반의약품 제 값 받기 운동 ▲슈퍼 등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근절 강화 대책 강화 ▲불량의약품 관리 강화 및 불량의약품관리대장비치 교육 ▲약국 이윤 제고방안 연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송경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는 약국외 판매에 모든 회무를 집중했다"면서 "회원 모두가 약사법 개악 저지라는 공동 목표 향해 달려왔다"고 돌아봤다. 송 회장은 "하지만 대약과 복지부가 밀실협상을 진행, 다시 한번 위기의 놓였다"며 "다시 한번 우리 힘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송 회장은 특히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마음이다. 성실한 복약지도와 응대를 통해 국민들에게 약사는 진정한 의약품 전문가라는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범래 한나라당 의원(구로구갑)은 축사를 통해 "약사회에 있어 지난 한해는 편의성과 위험성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한 해였던 것 같다"며 "올해 역시 편리성과 위험성 논리가 격돌 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올해가 임진년이다. 임진년은 임진왜란, 몽고침입과 같은 국가적 위기가 많았던 해였다. 선조들이 위기를 극복했듯이 올 한해를 발전하는 원년으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이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장 - 강명순 부회장, 박우선 홍보이사. ▲구로구약사회장 표창장 - 권익숙 부회장, 송용섭 약사윤리이사, 곽경순 디진털반 반회장.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 윤규형 게놈앤메디신 사장, 박경애 크레소티 사장, 이경수 미래에섯FC.2012-01-12 21:55:35이상훈 -
의약 4단체 "카드 수수료 인하 안하면 단체행동"동네의원과 약국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위한 의약 4개단체의 향후 행보가 본격화 됐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4개 의약단체는 11일 간담회를 열고 의약계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대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우선적으로 카드 수수료 문제를 공론화 시키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대회원 홍보 및 언론 이슈화, 정부·국회·금융당국 압박 등 다각적인 실행방안 설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을 위한 공조를 다짐했다. 최근 여신금융협회의 수수료 체계 개편 및 중소가맹점 범위 확대 조치 등 수수료율 인하를 위한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의원과 약국의 혜택은 턱없이 부족하다는게 4개 단체의 의견이다. 4개 단체는 의사 및 약사 회원들에게 불합리하게 책정된 카드 수수료로 인한 손실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카드사·업종별 수수료율 비교 및 변동 추이를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공지하기로 했다. 정부·국회 압박을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4개 단체는 "국민 건강보험료로 운영되는 건보재정이 동네의원과 약국 육성에 쓰이기는 커녕 매년 수조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고 있는 카드사로 새어나고 있다"며 "복지부는 이를 외면하지 말고 책임감을 가지고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차원에서는 현재 계류중인 여신전문금융업법 등 관계법령 개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카드사가 수수료율 인하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시 '카드 안쓰고 안받기 운동'등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TFT 회의는 장현재 의협 의무이사, 김종수 치협 재무이사, 강준 한의협 재무이사, 김영식 약사회 재무이사가 참석했으며, 매월 정례적인 모임을 갖고 대책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012-01-12 17:50:33이혜경 -
충남도약, 개설약사 신상신고비 3만원 인상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11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올해 신상신고회비를 개국약사 3만원, 근무약사 2만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송인권 금산군약사회장, 이준성 청양군약사회장 인준과 총회 수상자 선정 안건도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2011년 세입-세출 결산건과 내년도 예산안도 원안대로 의결하고 총회에서 인준을 받기로 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17일 오후 7시 천안컨벤션센터에서 제 58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2-01-12 17:30:42강신국 -
원희목 "협의도 필요하지만 회원 의견수렴도 중요"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대한약사회와 복지부 간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전향적 협의와 관련한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원 의원은 12일 열린 서울 강남구약사회 최종이사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과 관련해 대한약사회 행보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다. 원 의원은 먼저 "약 슈퍼판매와 관련해 그동안 약사회를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물심양면 고생을 해 온 것을 알고 있다"며 "약사회도 정부 기관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원 의원은 "약사회 회무를 직접 경험해 본 사람으로 정부와 모든 협상 과정을 회원들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약사회가 운영돼 왔는데 지금의 상황은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 말했다. 하지만 원 의원은 현 사태와 관련, 각 시도지부들과 회원들의 반발은 약사회도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는 입장도 드러냈다. 원 의원은 "약사회는 정부와의 협의 과정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반영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는 약사회가 회원들의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또 "약사이자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약이 슈퍼로 나가면 안된다는 원칙 하나로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부분이 없는 만큼 약사회는 향후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도지부들과 유기적 관계를 맺으며 사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01-12 15:35:38김지은 -
서울 중구약 "대약 협의선언 진정성 인정"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한 대한약사회의 전향적 협의선언에 대해 서울지역 분회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는 11일 저녁 7시 로얄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대약의 협의 선언의 진정성을 인정하기로 했다. 송파구약사회에 이어 대약의 협의 추진에 찬성하는 두 번째 분회가 나온 셈이다. 이사들은 대약과 복지부가 논의하고 있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해 회원약사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전제로 대약의 진정성을 인정하기로 했다. 이사들은 아울러 이번 기회에 약사회의 다른 현안들에 대해 전문성을 갖추고 능동적으로 대처 해줄 것을 대약에 건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집행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2012-01-12 14:33:39강신국 -
전문의 시험 1차 3393명 합격…합격률 97%올해 '제55차 전문의 고시' 1차 시험 합격자는 3393명으로 합격률 96.69%를 기록했다. 12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1차 시험 총 응시자는 3509명으로 총 대상자 3576명 가운데 15명이 결시했다. 오후 2시 발표된 합격자 현황을 보면 작년 1차 시험에서 56.85%의 합격률로 논란이 벌어진 소아청소년과는 97.95%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산부인과(91명)·신경외과(97명)·흉부외과(27명)·성형외과(86명)·피부과(82명)·비뇨기과(102명)·방사선종양학과(17명)·신경과(92명)·결핵과(2명)·진단검사의학과(44명)·병리과(40명)·예방의학과(16명)·핵의학과(18명)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외과 99.42%·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 98.01%·정형외과 98.76%·안과 97.54%·이비인후과 97.54%·마취통증의학과 98.64%·재활의학과 97.54%·응급의학과 97.3% 등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내과는 응시자 727명 가운데 652명이 합격, 89.68%로 최저 합격률을 보였다. 한편, 제55차 전문의 고시 2차 시험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학회별로 치러지게 된다. 내달 2일 오후 2시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2012-01-12 14:04: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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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김구 집행부 퇴진 서명운동 전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도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퇴진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강남약사회는 12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최종이사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에 대한 복지부와 대한약사회 간 협의와 관련, 김구 회장단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할 것을 협의했다. 황규진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6만 회원과 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과와 자진사퇴를 하기 보다 6개 품목만 내주면 문제가 해결하는 것처럼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구약사회도 대약의 모든 정책과 결정, 지시를 거부하는 불복종운동 전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남약사회는 여타 시도지부장들의 대약 김구 집행부 불복종 운동에 대한 동참도 촉구했다. 황 회장은 “각 시도지부장들은 진정으로 회원들을 위한 임원이라면 사태의 본질과 진실을 회원들에게 적극 알리며 기회주의적 행동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며 "더 이상 부화뇌동 하지 말고 김구 집행부에 대한 퇴진 촉구 운동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대한 건도 협의했다. 황 회장은 “이번 사태를 통해 회원들의 뜻을 무시한 향후 김구 집행부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됐다”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김구 회장과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약사회 최종이사회에에는 재적 이사 47명 중 총 28명의 이사가 참석해 성원이 완료됐다.2012-01-12 12:51:05김지은 -
주수호 전 회장, 의협회장 공식 출마 선언주수호 제35대 의협 회장이 오는 3월 25일 예정된 차기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주 전 회장은 12일 의협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회장 선거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은 아닌지, 회장에 당선되더라도 의료계 내외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에게 구하고 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주 전 회장은 "포장도, 눈치 보려고도 하지 말고 2000년 즈음 주수호로 돌아가자는 답을 얻었다"며 "뚜렷한 소신과 실현할 수 있는 능력, 융통성을 발휘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의협회장 재직시 경험한 실패와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현재 주 전 회장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의문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 했다. 주 전 회장은 "회장 재직 시 부정한 방법으로 개인의 이득을 취득하기 위해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있는데 사실 무근"이라며 "횡령의혹의 근거가 있다면 엄벌에 처하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복지부 사무관도 상대해주지 않는 회장'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회장 재직시 정부 및 정치권과 전혀 교류가 없다는 것은 그야말로 음해"라는게 주 전 회장의 주장이다. 당시 정치권 및 정부 요직에 있는 인사와 업무상 만남을 갖고 홍보하는 것이 의료계를 위한 일이 아니라는 소신으로, 접촉을 지양했던 부분이 의혹을 키운 듯 하다고 했다. 주 전 회장은 "의료계 중앙에서 일한지 10년이 넘었고, 2000년 의약분업 투쟁 시 치열하게 싸웠다"며 "당시 협상하던 복지부 담당자들이 지금 실국장급이 됐고, 이들은 모두 의협 회장 재직부터 지금까지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자신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의료계 직역, 전문과목간 갈등을 넘어 세대간의 갈등과 반목을 종식시키고 의료계의 단합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주 전 회장은 "각 직역 및 세대를 망라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는 의료계 곳곳의 여론을 수렴할 집행부를 구성할 중요한 자산"이라며 "범의료계 집행부 구성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앞서 현재 의료계의 최대 관심사인 선택의원제 및 성범죄의료인취업 제한법 등 긴급 현안들에 대해서는 제37대 의협 회장 선거에 후보자들과 연대해 저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 전 회장은 "당선될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의협 회장 선거 방법 등 의협의 구조를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회장 직선제를 포함해 의협 정관상 미비한 점과 불합리한 점을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대폭 개정하는 안을 2013년 대의원총회에 집행부 안으로 상정, 통과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1-12 11:48:57이혜경 -
약사회, 중단됐던 상비약 판매 협의 재개 선언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있는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와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방안 협의를 재개한다. 약사회 집행위원회는 11일 1차 회의를 열고 지난달 26일 이후 중단된 복지부와의 협의 재개를 결정했다. 각 분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기존 원칙대로 복지부와의 협의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이다. 집행위는 먼저 복지부 협의팀에 16개 시도약사회장이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집행위는 젊은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명 정도의 인력을 투쟁전략위원회에서 영입, 협의팀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다만 협상대표단은 기존대로 대약 임원으로 구성하되 협상과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협의팀과 공유하기로 했다. 집행위는 협의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힌 김대업 부회장에 대해 사퇴를 반려, 협상대표단에 복귀할 수 있도록 김구 회장에게 건의했다. 집행위는 아울러 협상대표단의 안건을 협의팀에서 논의한 뒤 최종 결정은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결정하기로 했다. 홍종오 집행위원장은 "임시총회나 이사회 등의 절차를 통해 회원약사들의 뜻을 묻겠다"고 말했다.2012-01-12 11:38:54강신국 -
종로구약, 약국외 판매 반대 결의문 총회 상정서울시 종로구약사회(분회장 정연자)는 지난 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연자 회장을 비롯 이사 및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 업무 및 각 위원회 사업실적, 세입 및 세출결산 보고가 있었다. 이어 이사회는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사회는 약국외 판매 반대 결의문을 제 54회 정기총회에 채택하기로 결의했다. 정기총회는 오는 28일 개최한다.2012-01-12 11:04:0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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