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중단됐던 상비약 판매 협의 재개 선언
- 강신국
- 2012-01-12 11:3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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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집행위원회 열고 결정…김대업 부회장 복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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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집행위원회는 11일 1차 회의를 열고 지난달 26일 이후 중단된 복지부와의 협의 재개를 결정했다.
각 분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기존 원칙대로 복지부와의 협의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이다.
집행위는 먼저 복지부 협의팀에 16개 시도약사회장이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집행위는 젊은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명 정도의 인력을 투쟁전략위원회에서 영입, 협의팀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다만 협상대표단은 기존대로 대약 임원으로 구성하되 협상과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협의팀과 공유하기로 했다.
집행위는 협의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힌 김대업 부회장에 대해 사퇴를 반려, 협상대표단에 복귀할 수 있도록 김구 회장에게 건의했다.
집행위는 아울러 협상대표단의 안건을 협의팀에서 논의한 뒤 최종 결정은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결정하기로 했다.
홍종오 집행위원장은 "임시총회나 이사회 등의 절차를 통해 회원약사들의 뜻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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