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시험 1차 3393명 합격…합격률 97%
- 이혜경
- 2012-01-12 14:0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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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과 98% '최고'·내과 89.68%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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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55차 전문의 고시' 1차 시험 합격자는 3393명으로 합격률 96.69%를 기록했다.
12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1차 시험 총 응시자는 3509명으로 총 대상자 3576명 가운데 15명이 결시했다.
오후 2시 발표된 합격자 현황을 보면 작년 1차 시험에서 56.85%의 합격률로 논란이 벌어진 소아청소년과는 97.95%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산부인과(91명)·신경외과(97명)·흉부외과(27명)·성형외과(86명)·피부과(82명)·비뇨기과(102명)·방사선종양학과(17명)·신경과(92명)·결핵과(2명)·진단검사의학과(44명)·병리과(40명)·예방의학과(16명)·핵의학과(18명)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외과 99.42%·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 98.01%·정형외과 98.76%·안과 97.54%·이비인후과 97.54%·마취통증의학과 98.64%·재활의학과 97.54%·응급의학과 97.3% 등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내과는 응시자 727명 가운데 652명이 합격, 89.68%로 최저 합격률을 보였다.
한편, 제55차 전문의 고시 2차 시험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학회별로 치러지게 된다. 내달 2일 오후 2시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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