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김구 집행부 퇴진 서명운동 전개
- 김지은
- 2012-01-12 1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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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에서 시도지부들 대약 불복종 운동 전개 동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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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약사회는 12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최종이사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에 대한 복지부와 대한약사회 간 협의와 관련, 김구 회장단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할 것을 협의했다.
황규진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6만 회원과 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과와 자진사퇴를 하기 보다 6개 품목만 내주면 문제가 해결하는 것처럼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구약사회도 대약의 모든 정책과 결정, 지시를 거부하는 불복종운동 전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남약사회는 여타 시도지부장들의 대약 김구 집행부 불복종 운동에 대한 동참도 촉구했다.
황 회장은 “각 시도지부장들은 진정으로 회원들을 위한 임원이라면 사태의 본질과 진실을 회원들에게 적극 알리며 기회주의적 행동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며 "더 이상 부화뇌동 하지 말고 김구 집행부에 대한 퇴진 촉구 운동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대한 건도 협의했다.
황 회장은 “이번 사태를 통해 회원들의 뜻을 무시한 향후 김구 집행부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됐다”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김구 회장과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약사회 최종이사회에에는 재적 이사 47명 중 총 28명의 이사가 참석해 성원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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