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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국회의원 3인, "약사들 입장 적극 반영하겠다"송파구 국회의원들이 일반약 슈퍼판매가 포함된 약사법 개정과 관련해 약사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4일 진행된 송파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박영하& 8231;유일호,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먼저 한나라당 송파갑 박영하 의원은 "약사법 개정과 관련 정부와 국회, 약사회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국회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으로서 약사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송파을 유일호 의원 역시 "약사법 개정은 분명 약사들의 의견이 무시되고서는 이뤄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보고 있다"며 "정부와 중지를 모아 약사회와 일선 약사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파병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강력하게 약사들에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시사해 구약사회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를 진행하는 미국에서도 이로인해 약물 오남용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책 변화가 쉽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이 같은 잘못된 정책을 왜 추진하려고 하는지 그 의도를 알 수 없다"고 운을 뗏다. 이어 김 의원은 "약사회가 어떤 이유로 복지부와 전향적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는지 그 연유를 알 수 없다"며 "오늘 참석한 여당 의원들과 야당 의원까지 반대하는 것 보면 약사법 개정은 어렵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의 한 일원으로서 어느 지역에서 공천을 받던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들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고 밝혔다.2012-01-14 21:31:36김지은 -
관악구약, "대한약사회 집행부 즉각 사퇴하라"vod 서울시 관악구약사회가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에 대한 강한 불신을 뜻을 표출했다. 14일 서울약사신협에서 열린 38회 정기총회에서 관악구약사회는 '24시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관악구약사회는 "2011년 12월 23일 안전성 전제하에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방안에 대해 전향적 합의를 한 대한약사회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쟁해야 할 적이 약사회 내부에 있다는 것은 염치없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악구약은 집행부 사퇴까지 상급회의 회무 협조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 회원의 뜻을 대표하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복지부와 전향적 합의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관악구약은 "시도지부, 분회는 현 집행부 사퇴에 힘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대약 건의 사항으로 ▲병원약사 회비 현실화 ▲분회별 직접 투표 ▲의약외품 포장 차별화 ▲언론대책반 활성화 ▲카드 소액결제 서명 생략 등이 채택됐다.2012-01-14 21:20:3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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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투쟁땐 큰 손해"…부천시약 "집행부 사퇴하라""이명박 정부는 애초에 약속한 '약은 약사에게'라는 대명제를 저버렸다. 올해 선거를 통해 우리는 심판할 것이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밀어 붙이려는 정부와 대한약사회에 대한 저항 의지를 표명했다. 한일룡 부천시약사회장은 14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시약사회 제46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회장은 "지난해부터 반값 약가정책, 의약품 슈퍼판매 등 정부는 약사들에게 시련의 세월을 안겨주고 있다"며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 우리는 표로써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역경 속을 헤쳐나온 경험과 저력이 있다"며 "종편 채널 광고 몰아주기 등에 급급한 정부에 약사 직능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자"고 강조했다. 또한 부천시약사회는 이날 정부와 슈퍼판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대약 김구 집행부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불신임안을 가결 시켰다. 한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대약은 복지부와 슈퍼판매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며 "이미 약사회는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 이날 외빈으로 참석한 김상희 민주당 의원도 "당은 일반약 수퍼판매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미국과 우리는 상황이 다르다. 슈퍼판매가 필요없다"고 강조했다. 대약은 이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슈퍼판매 강행 의지가 확고한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해명했다. 이광민 대약 정책이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약사법 개정 의지가 강한 상황에서 측근인 임채민 신임 복지부 장관이 '개정안 통과'라는 특명을 받고 부임했다"며 "정부가 추진한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은 것은 처음이라 대통령이 자존심이 상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도 "현 집행부가 약사를 팔아 먹으려고 복지부와의 협의를 결정했겠는가"라며 "투쟁 일관으로는 더 큰 손해가 올 것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방향을 협의로 선회한 것이니 믿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약사회는 총원 406명의 1/3 이상 참석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 1억5000 만원의 예산액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김상희 의원, 류재구 도의원, 김혜경 시의원, 부천시의사회 김재현 회장, 부천시치과의사회 류기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상 김영숙(푸른솔약국) ▲근속공로패 김혜란(참솔온누리) 이순우(성가) 김혜경(삼성) ▲경기도약사회 표창 이길흥(온누리정성) 박춘희(봄빛온누리) ▲부천시장 표창 김우산(민들레) 오진숙(온누리성진) ▲부천시의장 표창 정민식(중동메디칼) 유은옥(명소) ▲모범상 표창 김인수(서울온누리) 문지숙(미소가득한) 이형기(샘물) 이희진(바다) 홍순미(편한) ▲감사장 당진희(원미보건소) 박애경(소사보건소) 지희순(오정보건소) 송기찬(한미약품) 정진관(동아제약)2012-01-14 21:08:4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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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연수교육 수준 높인다"…교육비 2만원 인상vod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가 올 한해 218명의 구약사회 회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약사회는 14일 오후 7시 묵동 W웨딩홀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2년도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지난해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면, 구약사회는 올 한해를 '약사 회원 업권 수호의 날'로 정하고 학술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연수교육 프로그램의 알찬 진행을 위해 연수교육비를 1만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 하는 내용이 포함된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 분회비는 34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조정되면서 구약사회는 총 1억469만2041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약학위원회는 상향된 연수교육비를 토대로 약사연수교욱, 임상 약학세미나 개최, 약학정보 취합 보급 및 교육, 마약퇴치 사업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약국위원회는 약국자율지도 감시 강화를 위해 '수시감시'로 가격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약국을 중점 지도 관리하고 무자격업소 의약품 취급 근절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사·진맥 등 불법 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정덕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정 회장은 "김구 약사 회장은 약국 밖으로 약이 한톨이라도 나갈시 사퇴한다고 했다며 "지금이 그때"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2007년 킨덱스에서 한 말을 지켜야 한다"며 "약국외 판매는 국내 사정과 맞지 않아 저지하겠다고 해놓고, 아이들도 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에 대한 비난도 이어갔다. 정 회장은 "2011년을 회원 약국 방문의 해로 선포해놓고, 민 회장은 지난해 단 한차례도 중랑구약사회 회원 약국을 방문한 적이 없다"면서 "말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림 회장은 다른 구약사회 정기총회 참석으로 인해 중랑구약사회 정기총회는 불참했다. 민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응구 부회장은 축사 대독에서 "지난해 단식투쟁이 개인적인이벤트라는 오해를 받은 바 있다"며 "분명히 밝히지만 단식투쟁하면서 약사 직능만 생각했고,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 유정현 의원,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이 참석했다. 진성호 의원은 "지난해 약사 눈치 보느냐는 등의 언론 비판을 많이 받았다"며 "2월 국회도 남았고, 마지막까지 약사들의 뜻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상일 의원은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슈퍼판매는 국민 건강을 해치고, 현 의료전달체계에서 슈퍼판매가 필요하지 않으며, 대기업을 배부르게 하는 슈퍼판매는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2012-01-14 20:30: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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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의원 당번제·공공의료센터에 집중해야"서울시 광진구약사회가 보건복지부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정책을 철회하고 휴일·야간 의원 당번제나 공공의료센터 확충에 전력할 것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4일 오후 6시 건국대동문회관 지하 1층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진행 중인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을 위한 협의는 수십년간 지켜온 의약품사용 안전성 우선 원칙을 허물자는 발상"이라는 지적과 함께 즉시 중단할 것을 주문했다. 일반약을 약국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연간 18만 여명이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체계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 구약사회 주장이다. 구약사회는 "그동안 약국은 최후 안전 지킴이로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며 "만약 안전망을 허문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구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협의 즉각 중단 ▲휴일·야간 의원 당번제와 공 공의료센터 확충 ▲김구 집행부 총사퇴 ▲성분명처방제와 처방전 리필제 시행 등을 주장했 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원 참석한 가운데 올해 예산으로 9871만원을 편성했다. 또 구약사회는 ▲상습난매업소 사전 실태조사 및 조치 ▲사입가 이하 의약품 판매업소 관리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위한 도매업체와 협의 추진 ▲의약사간 담합행위 실태파악 등을 올 해 주요사업으로 채택했다. 조성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0여 년 정부는 의약품 안전성 논리를 앞세워 의약분업을 강제실시했다"며 "하지만 이제와서 정부는 편의성을 강조,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약국외 판매는 약사직능을 짓 밟는 정책인 만큼, 동의 할 수 없다"며 "더이상 약사 직능을 무시하는 정책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상배 회장 또한 "지난해 우리는 즐기면서 약사법 개악을 저지했다"며 "약국외 판매 문제는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는 만큼, 올해도 즐기면서 싸우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수상자 명담이다. ▲서울시약사회 표창 : 우숙영(진영약국), 김태용(스마일약국) ▲광진구청장 표창 : 이재형(신성모약국), 정은숙(초원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 : 고경옥(보은온누리약국), 이덕우(햇빛약국), 이정희(신백구약국), 허은영(광진프라자약국), 구경희(극동온누리약국, 근무약사), 김미원(인정약국, 근무약사)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세훈(동아제약), 권용덕(종근당)2012-01-14 19:50:31이상훈 -
서초구약 "국민불편 해소, 성분명 처방부터"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대한약사회 집행부를 성토하는 지역약사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서초구약사회는 14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국 외 판매 반대 호소문 및 결의문을 채택하며 대약과는 다른 행보를 갈 것임을 결의했다. 호소문을 낭독한 권영희 서초구약 부회장은 "국민불편 해소는 성분명 처방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대약은 국민불편의 실체가 무엇인지 각성하고, 정신차려야 한다"고 전했다. 권 부회장은 "약이 약사에게 건네지는 것이 얼마나 안전한 건지 우리 손으로 증명할 것"이라며 "대약은 자신감을 갖고 전문약 재분류와 성분명 처방에 집중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초구약은 이날 호소문을 상급회의에 안건으로 올리도록 채택했다. 또한 대약을 성토하는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와함께 현 대약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방안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의 찬반을 묻는 회원투표도 진행됐다. 투표결과 1명(96명 중 95표)을 제외하고 참석자 대부분이 대약 집행부의 정부 협의 추진안에 대해 반대했다. 김종환 서초구약 회장은 "임진년 왜군이 침입한 것처럼 2012년 임진년에도 이명박정부가 우리 약권을 침탈하려 한다"며 "쫄지 말고 죽기를 각오하고 함께 싸워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도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은 "12세 미만 65세 이하 대상으로 의약분업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는 연령대를 구분하기 어려울 뿐더러 이렇게 되면 의약분업 예외대상이 계속 넓혀질 것"이라며 제도추진을 막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또한 카드수수료가 보다 낮춰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폭로해 주목받고 있는 고승덕 의원도 "약국 외 판매 문제는 약사 생존권 등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 같다"며 약국 외 판매 반대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일반 회원들의 대약 집행부 비판도 이어졌다. 한 회원은 "2012년 예산에서 대약에 전달되는 지원금을 끊자"고 건의하기도 했다. 또다른 회원은 "우리가 국회 상정을 막아내니까 하루도 안 돼 대약이 전향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요즘엔 대약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1.3% 감소한 총 1억5593만원의 2012년도 예산을 의결했다. 또한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등 18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2012-01-14 19:13:03이탁순 -
부산 남·수영구약, 자율정화특별위원회 추진부산 남·수영구약사회(회장 김정숙)는 최근 제37회 정기총회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열고 새해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김정숙 회장은 "대통령의 콧물약 발언을 계기로 약사직능 말살의 쓰나미가 몰려왔다. 한마음으로 투쟁해 약사법 상정은 막았지만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낼지는 모르는 상황"이라며 "약사직능이 내팽겨진 것 같은 아픔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최소한으로 협의하려는 집행부와 한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강경파의 대립에 대해 "이와 같은 소통의 부재는 믿음과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라며 "약사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앞날이 정해진다. 지혜를 모아 이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한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희준 총회의장도 "위기를 상생과 소통으로 이겨내자"며 "더욱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자체 인력풀제운영, 면대약국 척결, 비약사 조제근절, 자율점검실시, 회원 단합을 위한 문화행사 및 복지사업추진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4674만원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김귀인 감사의 타 분회 전출에 따라 전용희 남·수영구 7반반장을 새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세입·세출안 명패제작, 분회차원의 자율정화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남구청과 수영구청에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이철희 대한약사회 감사, 최정신 여약사회장, 박정희·백형기 부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이은상 사상구분회장, 이병우 동구분회장, 하영배 사하구분회장, 정민화 중구분회장, 최종수 동래구분회장, 김상현 북·강서구분회장, 변정석 해운대구분회장, 성일호 약사윤리이사와 유재중· 김정훈 국회의원, 박현욱 수영구청장, 이종철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장 구문희(미소약국, 제2반회장) ◆남구청장 표창패 성일호(우석약국, 남·수영구분회 감사) ◆수영구청장 표창패 김홍주(조은약국, 남·수영구분회 부회장) ◆분회장 감사장 권기현(위덕대학교 교수), 오병필(복산약품 차장), 서주동(우정약품 사원), 김영애(남구보건소 예방의약주사보) ◆분회장 표창패 박혜옥(메디팜행복약국, 제1반회장), 전용희(신성약국, 제7반회장) ◆분회장 장기근속 공로장 양순택(삼익당약국), 윤옥련(대흥천보약국), 홍문기(삼익약국), 최의화2012-01-14 10:14:32강신국 -
안산시약, 김구 회장 퇴진·회비납부 거부 결의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가 김구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대약 회비납부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 시약사회는 12일 루체웨딩홀에서 제 26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복지부와 대약의 협의는 민초 약사들로서는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행위"라며 "회원들의 뜻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김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독단적 결정은 원천 무효"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임원 및 회원약사들의 뜻을 모아 김구 회장의 사죄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한다"며 "만약 이같은 요구가 받아드려지지 않으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흥설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대약 집행부는 복지부와 관련 기관의 보이지 않는 압력에 굴복해 회원들의 뜻과는 전혀 다른 약사와, 대한민국 보건 역사에 커다란 오점을 남길 변절된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분회비 5만원 인상안과 대한약사회 회비 납부보류를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예산안 1억1146만원과 각 위원회 별 사업게획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총회에는 경기도약 한봉길 위성숙 부회장, 김철민 안산시장, 김영환·박순자·이화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총회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김연흥(명보약국) 김진수(참온누리약국) ◆모범회원상 정의찬(선부열린약국) 강은영(이화약국) ◆감사패 윤헌진(단원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이계자(상록수보건소예방의약계) ◆특별상 정복실(구민사약국) -심야응급약국을 운영2012-01-14 10:11: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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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 김구 회장 불신임안 가결…찬성 95%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조기석)는 1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구 회장 등 대약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고 복지부와 대약 밀실 협상을 전면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또 시약사회는 김구 회장 불신임 투표를 벌여 찬성 84표 대 반대 4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가결했다. 조기석 회장은 "지난 2년 간 대약 집행부는 약대 신설·증원,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의약품 관리료 인하, 48개 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 카드 마일리지 과세, 성실신고확인제 등 굵직한 현안에 있어서 단 한 번도 회원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준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집행부에게 일선 회원들의 뜻을 전달하고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시도지부장들이 오히려 집행부와 짝짜꿍이돼 놀아나고 있다"고 일갈했다. 옥순주 전남약사회장도 "회원들의 뜻을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 대약 집행부를 견제하지 못한 책임감과 함께 무력감을 느낀다"며 "의약품 약국 외 판매 현안과 관련한 사항들을 조기석 전남도약 비대위원장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대약 집행부와 시도지부장들에 대한 일선 약사들의 날선 비판이 줄을 이었다. A약사는 "대전, 강원, 부산 지부장이 대약을 감싸고돈다면 차라리 옥숙준 회장님은 그 자리에서 나와 서울, 경기 등 대약과 뜻을 달리하는 지부장들과 함께 해 대약과 맞서 달라"고 주문했다. 시이어 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즉각 사퇴, 비대위 구성, 김구 회원 제명, 복지부와의 밀실 협상 전면 거부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와 같은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대약과 관련한 모든 회무와 회비 납부를 거부하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7300여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승인하고 한성숙 간사 등 5명에게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2012-01-14 09:4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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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대약 집행부 동력 상실…신뢰 못해"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대약 집행부는 회원약사들을 이끌 동력을 상실했다며 김구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13일 SC컨벤션공항센터에서 제 35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무소통, 무정책, 무소신으로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는 대약 집행부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대약 집행부는 복지부와의 밀실 협상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도 "대약의 편의점 일반약 판매 방안은 절대 수용 불가"라며 "회원들의 여론수렴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약국 이전으로 사퇴한 최두주 회장 후임으로 이종민 약사를 새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종민 회장은 "잔여 임기 동안 전임 최두주 회장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일하겠다"며 "학회, 교육 등 회원약사들의 자질향상에 초첨을 둔 회무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2011년도 결산안과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개설약사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1억996만원의 올해 예산안도 의결했다. 한편 총회에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전 회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지만(21c세계로약국) 김정철(더블유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전길수(그린약국) 윤지연(까치프라자약국) 김경옥(이화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동국제약 서부지점 장민석 ◆약국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유명자(태양약국) 김연화(강서연세약국) 박영섭(한진약국) ◆2012년도 선구자 박선자(비원약국) 임영진(진약국) 황양호(천수약국) 윤계식(윤약국) 김연화(강서연세약국) 이종학(연세약국) 김인숙(은혜약국)2012-01-14 00:58: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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