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대한약사회 집행부 즉각 사퇴하라"
- 최봉영
- 2012-01-14 2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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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와 전향적 합의 완전 백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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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서울시 관악구약사회가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에 대한 강한 불신을 뜻을 표출했다.
14일 서울약사신협에서 열린 38회 정기총회에서 관악구약사회는 '24시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관악구약사회는 "2011년 12월 23일 안전성 전제하에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방안에 대해 전향적 합의를 한 대한약사회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쟁해야 할 적이 약사회 내부에 있다는 것은 염치없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악구약은 집행부 사퇴까지 상급회의 회무 협조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 회원의 뜻을 대표하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복지부와 전향적 합의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관악구약은 "시도지부, 분회는 현 집행부 사퇴에 힘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대약 건의 사항으로 ▲병원약사 회비 현실화 ▲분회별 직접 투표 ▲의약외품 포장 차별화 ▲언론대책반 활성화 ▲카드 소액결제 서명 생략 등이 채택됐다.
표창패 ▲시약총회 -관악종로약국 정동현 ▲시약회장 -세란약국 정선이 ▲본회회장 -오렌지약국 김영상, 신지약국 김윤정 감사패 ▲관악구청장 -보라매종로약국 김경찬 ▲관악경찰서장 -동원약국 위성우 ▲본회회장 -한국화이자 김태선, 신일제약 김호동, 대화제약 박정식 모범반 ▲중앙반 신일균 관악경찰서 장학생 ▲김성록 외 4명 약사회 장학생 ▲권도혁 외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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