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 "연수교육 수준 높인다"…교육비 2만원 인상
- 이혜경
- 2012-01-14 20:30: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24회 정기총회 열고 올 한해 사업계획·예산안 의결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vod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가 올 한해 218명의 구약사회 회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약사회는 14일 오후 7시 묵동 W웨딩홀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2년도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지난해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면, 구약사회는 올 한해를 '약사 회원 업권 수호의 날'로 정하고 학술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연수교육 프로그램의 알찬 진행을 위해 연수교육비를 1만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 하는 내용이 포함된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
분회비는 34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조정되면서 구약사회는 총 1억469만2041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약국위원회는 약국자율지도 감시 강화를 위해 '수시감시'로 가격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약국을 중점 지도 관리하고 무자격업소 의약품 취급 근절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사·진맥 등 불법 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정덕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정 회장은 "김구 약사 회장은 약국 밖으로 약이 한톨이라도 나갈시 사퇴한다고 했다며 "지금이 그때"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2007년 킨덱스에서 한 말을 지켜야 한다"며 "약국외 판매는 국내 사정과 맞지 않아 저지하겠다고 해놓고, 아이들도 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에 대한 비난도 이어갔다. 정 회장은 "2011년을 회원 약국 방문의 해로 선포해놓고, 민 회장은 지난해 단 한차례도 중랑구약사회 회원 약국을 방문한 적이 없다"면서 "말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림 회장은 다른 구약사회 정기총회 참석으로 인해 중랑구약사회 정기총회는 불참했다. 민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응구 부회장은 축사 대독에서 "지난해 단식투쟁이 개인적인이벤트라는 오해를 받은 바 있다"며 "분명히 밝히지만 단식투쟁하면서 약사 직능만 생각했고,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 유정현 의원,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이 참석했다.
진성호 의원은 "지난해 약사 눈치 보느냐는 등의 언론 비판을 많이 받았다"며 "2월 국회도 남았고, 마지막까지 약사들의 뜻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상일 의원은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슈퍼판매는 국민 건강을 해치고, 현 의료전달체계에서 슈퍼판매가 필요하지 않으며, 대기업을 배부르게 하는 슈퍼판매는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표창: 뉴월드약국 이상호 약사, 순영약국 임영현 약사 ◆중랑구청장표창: 도일약국 박방자 약사, 예인약국 백순이 약사, 정성약국 최원숙 약사 ◆중랑구약사회장표창: 새동은약국 김매자 약사, 세일약국 김정희 약사, 성재약국 용영자 약사 ◆중랑구약사회장감사패: 광동제약 오창록, 동아제약 조우혁 ◆약우대상: 송정약국 강숙란 약사, 모아약국 최기철 약사 ◆중랑구약사회장공로패: 이병준
수상자 명단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6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7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8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9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10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