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대약 집행부 동력 상실…신뢰 못해"
- 강신국
- 2012-01-14 0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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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서 결의문 채택…이종민 약사, 새 회장에 정식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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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대약 집행부는 회원약사들을 이끌 동력을 상실했다며 김구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13일 SC컨벤션공항센터에서 제 35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도 "대약의 편의점 일반약 판매 방안은 절대 수용 불가"라며 "회원들의 여론수렴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약국 이전으로 사퇴한 최두주 회장 후임으로 이종민 약사를 새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종민 회장은 "잔여 임기 동안 전임 최두주 회장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일하겠다"며 "학회, 교육 등 회원약사들의 자질향상에 초첨을 둔 회무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2011년도 결산안과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개설약사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1억996만원의 올해 예산안도 의결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지만(21c세계로약국) 김정철(더블유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전길수(그린약국) 윤지연(까치프라자약국) 김경옥(이화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동국제약 서부지점 장민석 ◆약국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유명자(태양약국) 김연화(강서연세약국) 박영섭(한진약국) ◆2012년도 선구자 박선자(비원약국) 임영진(진약국) 황양호(천수약국) 윤계식(윤약국) 김연화(강서연세약국) 이종학(연세약국) 김인숙(은혜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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