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약, 신한 하이팜카드와 업무제휴 협약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 10일 약사회관에서 신한카드와 하이팜(Hi Pharm) 카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 하이팜 카드는 개인신용카드로 제약업종(제약사, 의약품도매상등) 결제시 사용금액의 1%청구 할인과 사용실적에 따라 0.5% 추가 혜택등 총1.5%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2~3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이 제공되며 신한카드 담당자가 약국을 직접 방문해 카드 발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현상배회장과 김호정·양선희 부회장, 김경훈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2-07-11 09:16:10김지은 -
심평원-공단 손잡고 요양기관 인력 관리한다심평원이 건보공단 보건의료인력 정보와 연계, 오는 18일 가동을 앞둔 사전점검 시스템을 상시적으로 운영해 현지확인 연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인력 부풀리기' 등 요양기관에서 흔히 벌어지는 인력 조작 및 허위신고를 막아 급여누수를 일정부분 예방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요양급여 대상 보건의료인력 18종 착오신고를 방지하는 사전점검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서면조사나 현지확인 등 사후관리 단계와 연동된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지난해부터 감사원이 실시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관리실태' 감사에서 제기된 보건의료인력 현황관리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감사원은 지난 5월 감사결과를 통해 공단과 심평원 간 업무 협조체계 부실이 심각해 부당청구 등을 막지 못해 재정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고 대책 강구를 요구한 바 있다. 시스템은 심평원이 보유한 복지부 인력관련 DB와 조무사·조리사 등 복지부 관리 밖의 자료, 심평원 자체 생성 자료와 공단이 보유한 인력 관련 자료를 교류해 교차점검 하는 방식으로 점검된다. 즉 공단의 사업장별 기호와 심평원 인력청구 내역을 대조하는 것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예를 들어 심평원에 상근인력으로 청구된 인력 소속 기관과 공단의 사업장별 기호와 매칭해 출국자, 또는 지역가입자, 피부양자 등 자격변동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그 사유를 소명하거나 정정하도록 해당 기관에 알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오는 18일 시스템 작동을 기점으로 안정화가 돼 상시점검이 무리없이 진행되면, 재점검을 통해 불일치 기관에 대해 문서 또는 현지확인으로 연계시키는 등 사후관리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설계했기 때문에 충분히 연계할 수 있지만 아직은 시작단계라 안정화 단계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2012-07-11 06:44:58김정주 -
약사회, 고혈압·당뇨병 등록사업 대책 마련에 착수약사단체가 이달부터 시행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약국들이 인센티브도 없이 행정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는 데일리팜 보도와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0일 시도지부 관련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과 시범사업 취지 등을 이해하고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약국이 참여해야 하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약국의 참여와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약사회는 먼저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다른 상병 복용약과의 상호작용, 중복투약 등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므로 약사의 역할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국이 조제투약 내역을 약국 프로그램과 별도의 등록관리 프로그램에 이중으로 입력해야 하는 행정적인 부담이 큰 만큼 프로그램 연동 또는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정부가 지난 2007년 대구에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9개 지자체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병의원에는 1000원의 정보입력비가 지원되는 반면 약국에는 아무런 보상이 없다며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약사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근거로 시범사업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을 관계기관에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 등 11개 시도, 19개 시군구에서 65세 이상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시범사업은 환자가 병의원에 등록할 경우 월 진료비 1500원, 약제비 3000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며 지난 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2012-07-11 06:44:54강신국
-
병협, 국회개원 하자마자 원내약국 부활에 속도 내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해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던 병원협회가 제19대 국회를 통해 원내약국 부활을 추진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국회 본회의를 통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소속 위원이 결정된 다음 날인 10일 각 위원들의 의원회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취임한 김 회장이 "환자 불편을 덜기 위해서라도 제19대 국회를 통해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던 만큼 대국회 활동의 첫 목표는 약사법 개정이 아니겠느냐는 게 병원계의 시각이다. 병협 관계자는 "지난해 7개월 동안 260만명이 넘는 국민 서명을 통해 원내약국 부활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국민들의 의지를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개원만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10일) 김윤수 회장이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인사를 한 것으로 안다"며 "의원 입법발의를 통해 약사법을 개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회장은 취임 당시 "제18대 국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에 가려져 의약분업 이슈화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여론화를 위해 새로운 국회와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작전상 보류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이 제19대 국회 개원 이후 약사법 개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한 만큼 병협은 조만간 264만 국민의 서명이 담긴 서명지를 국회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2012-07-11 06:44:52이혜경 -
약가인하 차액정산 비협조 도매상 38곳 명단 공개4월 약가인하 품목 차액정산 비협조사 도매상 38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평균 차액정산율이 50% 미만이거나 약국별 정산 결과를 회신하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 비협조 도매업체를 선별했다고 10일 밝혔다. 약사회는 38개 도매업체에 대해 7월분 결제시 미정산 금액을 차감한 후 결제하거나 거래처 변경 등을 각 약국에 요청하는 한편 복지부에 명단을 제출 후속조치를 주문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아울러 시도지부와 공조해 차액정산 비협조 도매업체 관리와 지역 약사회별 협력도매업체 선정시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약국 차액정산을 80%이상 완료한 도매업체 명단도 함께 공개해 약국에서 의약품 거래 및 차액정산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차액정산율 80%가 넘는 업체는 강원약품, 광산약품, 대원약품, 동보약품, 명진팜, 백제약품, 부산팜, 서울약사신협, 순천당약업, 오션팜메디, 지오팜, 한국티엠지 등 총 12곳이다. 김영식 약국이사는 "제약사 차액정산이 대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도매업체가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을 계속 지연시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일선약국들도 도매 차액정산율과 정산 시점을 충분히 고려해 업체와 거래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달 14일부터 60여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약국별 정산율 조사를 진행해 왔고 26일 개최된 도매업체 간담회에서도 도매업체의 책임 있고 성의 있는 자세로 차액정산을 조속히 완료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2012-07-11 06:44:50강신국 -
연세의료원장에 이철 현 원장 연임연세대 재단이사회는 10일 교원인사위원회를 열고 이철(61) 연세대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연세의료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심사위원단 선거를 통해 지명도가 높은 이철·정남식·노성훈 교수를 재단이사회에 통보했으며, 정갑영 연세대 총장 또한 최다득표를 얻은 이철 현 의료원장을 추천했다. 따라서 연임이 확정된 이 의료원장은 2014년 7월까지 2년간 또 다시 의료원을 이끌게 된다. 이 의료원장은 경기고 출신으로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기획실장,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세브란스병원장 등을 역임했다.2012-07-10 17:33:21이혜경 -
건국대 송명근 교수, 중국에 카바센터 설립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팀이 지난달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을 방문, 닝시아(寧夏) 회족자치구의 인촨 (銀川)시 및 동북삼성 지역의 무단장(목단강)병원에 카바(CARVAR)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인촨시 제1인민병원에서 송명근 교수와 김준석 교수, 심장혈관내과 양현숙 교수, 마취과 김성엽 교수와 심장전문 간호사, 심폐기사 등으로 구성된 수술팀은 카바수술을 진행하기도 했다. 제1인민병원은 1957년에 개원해 2001년 현대적인 병원을 신축했고 2010년 리모델링을 거쳐 지상 13층, 총 1100 병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250 병상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를 신축중이며, 지난해 총 외래환자 66만 명, 입원환자 2만여 명을 진료했고 7700여 건의 수술을 시행한 실적이 있다. 송 교수는 현재의 병원 시설을 개선해 카바수술을 시행하다가 신축 중에 있는 응급의료센터가 완성되는 내년 5월부터는 3개 층에서 카바 수술 센터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2012-07-10 15:37:35이혜경
-
GE헬스케어, 심혈관 기기 CT750 HD 프리덤 도입GE헬스케어(대표 로랭 로티발)는 10일 디스커버리CT750HD 프리덤(Discovery CT750HD FREEdom)을 국내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CT750HD 프리덤은 관상동맥의 움직임, 높은 심박수, 석회 인공 음영(calcium blooming) 현상 등 기존에 정확한 심장 촬영을 방해했던 요소를 극복한 기기다. 지금까지는 진단장비의 촬영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박동하는 심장으로 인해 주변의 가는 혈관을 정확하게 촬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최근 개발된 GE헬스케어의 독보적인 프리덤 기술(FREEdom: Fast Registered Energies & ECG) 로 이러한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프리덤 기술은 높은 해상도와 저선량 기술, 병변 구별에 탁월한 젬스톤 다중 에너지 기술이 탑재돼 전세계 1000여 곳의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스커버리 CT750HD에 새롭게 장착된다.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코리아 사장은 "GE헬스케어는 헬씨메지네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프리덤 기술은 의료진의 심혈관 질환 진단에 보다 확신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심혈관 진단영상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신개념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E헬스케어는 국내에서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전남대 병원 등에서 CT750HD 프리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2012-07-10 15:27:09이혜경
-
인증원, 해운대백병원 등 의료기관 4곳 인증 부여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최근 해운대백병원, 베스티안병원, 동아병원, 현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4개 의료기관은 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교부받게 되며, 이와 함께 4년의 유효기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원이 설립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가지고 실시한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인증조사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을 달성한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의료기관은 인증원의 전문조사위원들로부터 환자안전과 질 향상에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에 대하여 철저한 인증조사를 받았다다. 한편 인증원은 지난 2010년 11월 개원 이후, 총 106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였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하여 인증 결과를 공표,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2012-07-10 15:21:43이혜경
-
"보우타이로 병원 감염 막고 의사 이미지도 변신"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보우타이(나비넥타이)로 위생과 친근한 의사 이미지 만들기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전망이다. 병원 측은 10일 박승하 원장이 전문의 전원에게 보우타이를 선물하면서 적극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사들이 착용했던 넥타이는 수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알균(MRSA)를 비롯한 각종 세균이 검출되면서 병원 내 감염확산의 원인으로 알려져 왔다. 영국에서는 2008년 넥타이와 긴소매 옷의 착용을 금지한 바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박 원장이 솔선수범으로 보우타이를 먼저 착용하고, 전문의에게 보우타이를 선물한 것이다. 박 원장은 "보우타이는 환자를 정중히 맞이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환자들에게 친근하고 부드러운 의료진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원장은 "의사의 넥타이는 병원 곳곳을 다니면서도 잘 세탁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며 "보우타이로 병원 내 감염관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2-07-10 13:31:14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3살생물 규제 본격화…GMP 제약공장 소독제 교체 부담
- 4삼성 출신 바이오벤처 줄줄이 IPO 진출…성공 DNA 탑재
- 5온코닉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약물상호작용 없어"
- 6HLB "간암 신약 CRL 중대 사유 해소"
- 7임신중지약 온라인 불법 유통 5년간 3189건 적발
- 818년 만에 제헌절 공휴일 지정…조제료 30% 가산 적용
- 9"자동차 보험, 의과 전체가 한방병원 하나에 밀릴 판"
- 10알리코제약, '쿨비즈' 2년 연속 시행…폭염 대응 근무환경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