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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심혈관 기기 CT750 HD 프리덤 도입

  • 이혜경
  • 2012-07-10 15:27:09
  • 요약
  • 빠르게 박동하는 심장 CT 한계 극복한 움직임 보정 기술 개발

GE헬스케어(대표 로랭 로티발)는 10일 디스커버리CT750HD 프리덤(Discovery CT750HD FREEdom)을 국내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CT750HD 프리덤은 관상동맥의 움직임, 높은 심박수, 석회 인공 음영(calcium blooming) 현상 등 기존에 정확한 심장 촬영을 방해했던 요소를 극복한 기기다.

지금까지는 진단장비의 촬영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박동하는 심장으로 인해 주변의 가는 혈관을 정확하게 촬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최근 개발된 GE헬스케어의 독보적인 프리덤 기술(FREEdom: Fast Registered Energies & ECG) 로 이러한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프리덤 기술은 높은 해상도와 저선량 기술, 병변 구별에 탁월한 젬스톤 다중 에너지 기술이 탑재돼 전세계 1000여 곳의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스커버리 CT750HD에 새롭게 장착된다.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코리아 사장은 "GE헬스케어는 헬씨메지네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프리덤 기술은 의료진의 심혈관 질환 진단에 보다 확신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심혈관 진단영상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신개념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E헬스케어는 국내에서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전남대 병원 등에서 CT750HD 프리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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