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약물상호작용 없어"
- 최다은 기자
- 2026-07-15 09:17: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상호작용 없음 확인
- 실제 처방환경 반영한 병용 치료 근거 마련
- AD
- 9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산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주요 심혈관계 치료제와 병용 투여 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약물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자큐보와 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아토르바스타틴, 아픽사반을 반복 투여한 뒤 약물상호작용(DDI)을 평가한 결과,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약물상호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함께 처방되는 심혈관계 치료제와 자큐보의 병용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책임자는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임상약리학과 신원석 교수였다.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가운데 심혈관질환이나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가 적지 않아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병용 투여에 대한 근거 확보는 실제 처방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연구 결과 자큐보와 클로피도그렐을 함께 투여했을 때 항혈소판 약력학적 반응은 클로피도그렐 단독 투여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약물상호작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아스피린, 아토르바스타틴, 아픽사반과의 병용 시험에서도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 결과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약물상호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중대한 이상사례나 중대한 약물이상반응도 보고되지 않았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처방 환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심혈관계 치료제 4종 모두에 대한 병용 근거를 확보하면서 의료진의 처방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임상 데이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서도 자큐보를 주요 심혈관계 치료제와 병용할 수 있다는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큐보의 임상적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치협 "환자 DB 수집·매매 불법 마케팅 뿌리 뽑아야"
- 2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까지…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3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4성장기 거친 인바디 30년…차기철 회장 "전성시대 이제부터"
- 5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6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 7아스텔라스 '아이저베이주' 허가…황반변성 실명 위기 막는다
- 8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9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 10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