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쿨비즈' 2년 연속 시행…폭염 대응 근무환경 개선
- 이석준 기자
- 2026-07-15 09:40: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직원 건강 보호·업무 효율·에너지 절감 추진
- 사무직 반바지 허용…영업은 비즈니스 캐주얼 유지
- 하절기 생산성·조직 경쟁력 강화 기대
- AD
- 9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리코제약이 예년보다 이른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사 차원의 '쿨비즈(Cool Biz)' 제도를 시행한다.
쿨비즈는 임직원 건강 보호와 업무 효율 향상,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제도로, 단순한 복장 자율화를 넘어 폭염에 따른 업무 피로도와 집중력 저하를 줄여 하절기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운영 방안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사무직 임직원은 반바지 등 시원하고 편안한 복장을 자율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다만 외부 미팅과 영업활동 시에는 고객 신뢰와 회사의 전문성을 고려해 비즈니스 캐주얼 원칙을 유지한다.
알리코제약은 업무 특성에 맞춘 복장 운영을 통해 근무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고객 접점에서는 전문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여 비용 효율화와 지속가능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하절기 근무환경 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니라 구성원의 업무 몰입도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운영 전략"이라며 "사무직의 유연성과 대외 활동의 전문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 운영을 통해 생산성과 조직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3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4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5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6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7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2위는 '마운자로 성지' 의원·약국
- 8[데스크 시선] 상폐 유예 '위험한 호재'가 쏟아진다
- 9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 10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