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송명근 교수, 중국에 카바센터 설립
- 이혜경
- 2012-07-10 15:3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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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내 2개 병원과 카바센터 설립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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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팀이 지난달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을 방문, 닝시아(寧夏) 회족자치구의 인촨 (銀川)시 및 동북삼성 지역의 무단장(목단강)병원에 카바(CARVAR)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인촨시 제1인민병원에서 송명근 교수와 김준석 교수, 심장혈관내과 양현숙 교수, 마취과 김성엽 교수와 심장전문 간호사, 심폐기사 등으로 구성된 수술팀은 카바수술을 진행하기도 했다.
제1인민병원은 1957년에 개원해 2001년 현대적인 병원을 신축했고 2010년 리모델링을 거쳐 지상 13층, 총 1100 병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250 병상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를 신축중이며, 지난해 총 외래환자 66만 명, 입원환자 2만여 명을 진료했고 7700여 건의 수술을 시행한 실적이 있다.
송 교수는 현재의 병원 시설을 개선해 카바수술을 시행하다가 신축 중에 있는 응급의료센터가 완성되는 내년 5월부터는 3개 층에서 카바 수술 센터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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