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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아이지원센터' 학대 피해 아동관련 세미나순천향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대표 이희경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경북구미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공곡스님)이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9일)을 맞아 지난 12일 오후 병원 향설교육관에서 '2012 햇살아이(아동학대)세미나'를 열었다. 의료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학대가 의심되는 의료정보와 학대 아동 발견을 위한 의료인의 역할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학대가 의심되는 의료정보를 발표한 정형외과 전문의 지정우 교수는 "학대의 의료적 피해는 피부변화(멍), 골절, 화상, 외상, 정신적 스트레스, 성학대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의료인의 작은 관심이 학대피해아동 발견의 시작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서는 올해 4월 정형외과 진료를 받은 9세 남자 아이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학대가 의심되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뢰, 아동심리 치료와 적절한 지원 조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어 '아동학대 사례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고민'을 주제로 발표한 구미아동보호전문기관 육연수 상담팀장은 "아동학대 신고는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상담과 아동학대 재발방지 도모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복지법이 올해 8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직군으로 확대 개정·시행됨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당초 12개 직군에서 22개 직군으로 크게 확대됐고, 미신고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12-11-18 11:59: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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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약대 실무실습 교육 2014년 돼야 '본격화'6년제 약학대학 실무실습 교육이 2014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년부터 실무실습 교육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약학교육 관계자들과의 예상과는 달리 대다수 대학들이 교육 기관을 정하지 못해 늦춰지고 있는 것. 17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12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부회장은 '약학대학 6년제 학제개편, 병원실무실습 진행상황 보고'에서 35개 약대 실무실습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은숙 부회장에 따르면 35개 약학대학 중 77%에 해당하는 27개 대학이 2014년부터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중 14개 대학이 2014년 3월 시행, 13개 대학이 7월에 시행할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대학 중에도 7개 대학이 2013년 12월에 실무실습을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1개 대학만이 2013년 9월에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실무실습 교육 대상 약대생 중 43%에 해당하는 722명의 학생은 현재까지 교육을 진행할 실습 기관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대학들은 현재까지도 실무실습 교육기관을 선정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35개 약학대학 중 대학 병원을 갖고 있는 대학이 31개로 총 1,416명 약대생 중 본교 대학병원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되는 학생은 658명이다. 나머지 758명의 학생은 외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 대학 내 대학병원이 없는 4개 대학 중 3개 대학은 외부 병원과 MOU를 통해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1개 대학에 해당하는 88명의 약대생은 실습 교육기관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다. 이 부회장은 "개별 약학대학 중 일부는 교육기관이 정해져 있지 않고 실무실습 전담 강사 마련 등이 미흡한 만큼 대다수 대학들이 내년부터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2014년이 돼야 실습교육이 본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2-11-17 17:58:05김지은 -
박-조, 물고 물리는 이슈전쟁…약심의 선택은?박인춘 후보(기호 1번)와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간 '프레임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자신에게 유리한 선거 국면을 조성해 상대 후보를 꼼짝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박인춘 후보는 수가 2.9% 인상과 대체조제 활성화 등 이슈와 현안 중심의 선거전략을, 조찬휘 후보는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필두로 한 현집행부의 실책과 박인춘 후보 책임론을 프레이밍 전략으로 구사하고 있다. 먼저 박인춘 후보는 15일부터 시행된 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대한 조 후보의 전략적 공세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정책이나 이슈 중심의 아젠다를 내놓기 시작했다. 박 후보는 15일 조 후보의 복지부 1인 시위가 끝나자마자 청구-불일치 약국 1만6000곳에 에 대한 약사법 상 처벌을 경고 수준으로 완화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박 후보도 편의점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입장을 내놓기는 했지만 상대 후보의 공세에는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대응하는 순간 조찬휘 후보의 프레임에 갇히기 때문이다. 이후 박 후보는 국가가 중시하는 질병예방 프로그램에 약국을 합류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선거공약을 내놓기 시작했다. 박 후보는 내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반면 조찬휘 후보는 15일 상비약 편의점 판매 개시를 시점으로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 후보는 "회원 권익보다 복지부 입장을 대변하던 꼭두각시가 박인춘 후보"라며 "박 후보는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후보직을 사퇴하고 평회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면서 지난 날의 과오를 씻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후보의 편의점 약 판매 이슈 공략은 예상됐던 아젠다였다. 조 후보의 프레이밍 전략은 편의점 판매를 야기한 현 집행부 출신 임원에게 더 이상 회무를 맡겨서는 안되다는 '물갈이론'이다. 조 후보는 일단 여론이 유리하게 흐른다고 보고 공세 수위를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조 후보의 고민은 상대후보가 부각하는 수가 2.9% 인상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 공격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어설픈 흠집 내기에 들어갔다 오히려 역풍이 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약회장을 놓고 벌이는 두 호보의 치열한 프레임 전쟁이 12월13일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2-11-17 06:44:58강신국 -
노환규, 투쟁 비대위원장 맡아…"집단 휴진 등 총대"5일째 접어든 단식을 중단한 노환규 의협회장이 이번엔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의료계 대정부투쟁의 선봉에 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6일 오후 8시 긴급상임이사회를 열고 지난 15일 의사대표자 등 전체이사회에서 의결된 '비대위 설치안'을 논의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비대위 위원장에 노환규 회장을 추인했으며 다음주 월요일(19일)부터 투쟁에 대한 모든 권한을 비대위에 위임하기로 했다. 비대위원은 각 지역과 직역을 총 망라한 위원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의협 비대위, 복지부에 요구사항 공문 전달 예정=비대위의 첫 행보는 의료계 요구사항을 복지부 측에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노환규 회장은 전면 휴·폐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부가 협상의지가 없다면 로드맵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19일 정부 측에 의료계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담은 공문을 정식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회장이 스스로 비대위원장을 맡은 이유에 대해 노 회장은 "투쟁이라는 비상상황을 조금 더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일반적으로 비대위는 투쟁을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결성되거나, 리더가 공권력에 의해 격리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며 "기꺼이 총대를 메겠다는 분도 계시지만, 의협회장이 위원장을 맡음으로써 조금 더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구가 되도록 하자는 뜻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노 회장이 생각하는 의료계 대정부투쟁의 최종 성공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투쟁을 하면서 의사들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정당한 권리가 침해됐을 때 정의로운 분노를 느낄 수 있는 인식으로 전환된다면 성공 한 것"이라며 "최종적인 성공은 제도적 변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사들의 인식이 전환된다면 제도개선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게 노 회장의 생각이다. ◆"원래 투쟁 싫어하던 사람이었다"=단식을 중단하면서 노 회장은 "예전에는 투쟁이나, 쟁취라는 단어를 너무 싫어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공의 시절 세브란스병원 노조원들이 파업을 했는데, 당시 파업장에 뛰어들어 난리를 친 적이 었었다"며 "투쟁, 쟁취라는 집단행동이 싫어서 난리치다가 노조원들에게 몰매 맞을 뻔한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그러던 노 회장이 지금 의료계 수장으로 투쟁의 선봉에 선 것이다. 노 회장은 "근본적인 제도 개혁을 위해서는 반드시 투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무엇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정부를 상대로, 공권력을 가진 정부를 상대로 제도 개혁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투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귀띔했다. 19일부터 가동되는 대정부투쟁 로드맵의 의사회원 참여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 회장은 "이번 투쟁이 절대 단기전이 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의사들은 투쟁을 별로 해본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한꺼 번에 문을 닫고 90% 이상 참여하는 투쟁을 하자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100% 문을 닫고 2~3일 파업하자고 하기도 한다"며 "비대위는 점진적으로 참여하는 투쟁을 시작할 것이고, 꽤 길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2-11-17 06:44:48이혜경 -
병의협, 의협 투쟁로드맵 지지…"동조하겠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의가 향후 의협의 로드맵에 따른 모든 투쟁의 길에 동조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병의협은 "의협은 제2차 전국의사대표자 연석회의를 개최, 왜곡된 의료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대정부투쟁의 로드맵과 향후의 대정부 투쟁 방향을 제시했다"며 "적극 동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병의협은 현 의료의 근본적인 문제로 ▲OECD 평균의 29% 수준의 저수가 ▲OECD 평균의 10분의 1수준인 5%의 공공의료 수준 ▲OECD 평균의 3분의 1수준이 20%의 국가 의료비 부담율 등을 지적했다. 병의협은 "살인적인 저수가로 인해 의료인은 박리다매식 3분 진료를 생존의 수단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며 "저질 진료의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가며, 그로 인해 발생한 모든 책임은 고스란히 의료인 개인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병의협은 "정부는 각종 기업형 병원들과 사무장 병원들이 마음껏 활개치도록 방조했다"며 "건징심에서 비상식적이고 폭압적인 수가결정 방식을 유지하여 왔으며, 이를 왜곡된 저수가 체제를 유지하는 도구로 삼아왔다"고 지적했다. 병의협은 "왜곡된 의료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대한의사협회의 행보에 전적으로 깊이 공감한다"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폭정을 일삼는 정부를 상대로 제시한 합법적이고 대승적인 투쟁 로드맵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2012-11-16 17:2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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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약, 지역 아동돕기에 팔 걷어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이항)가 지역 아동돕기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는 최근 시흥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방문, 관내 41개 아동센터에 구급의약품 전달했다. 구급약 전달은 사회적으로 약물 오남용 취약계층의 학생들을 위한 행사로 지난달 22일 지역아동센터장을 대상으로 벌인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 뒤이은 조치다. 안화영 여약사회장과 최혜정 여약사위원장은 아동센터의 특성에 맞는 구급약 구성과 향후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교체및 사용 의약품 보충 등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지난 6월 시약사회 자선다과회 수익금 중 일부가 사용됐다.2012-11-16 16:49:13강신국 -
경기 선관위, 함삼균 후보 당선인으로 결정함삼균 고양시약사회장이 제30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사실상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로 결정됐다. 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호)는 15일 2차 회의를 열고 선거관리 규정 제48조에 의거해 단독후보로 등록을 마친 함삼균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내달 13일 개표일에 맞춰 당선증을 전달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회의에 참석한 함삼균 후보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약사직능 수호와 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삼균 후보 또한 감사의 뜻과 함께 분골쇄신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투표를 하지 않고 다만, 유권자인 회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입후보자의 경력, 공약, 비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내달 3일전 유권자에게 발송하기로 했다.2012-11-16 16:39:54강신국 -
광주 정현철, '오제세 법안' 부당성 알리기 나서광주시약사회장 선거 정현철 후보가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의약품 거래대금 결제기한 90일 의무화 추진과 관련,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정 후보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오제세 법안’의 부당성과 대한약사회 입장을 전달했다. 정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광주 지역 내 이용섭·장병완·강기정·임내현·김동철·박혜자 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이날 방문에서 정 후보는 "의약품 대금결제 방식은 약국별 처방조제에 따른 의약품 수급과 경영 상황에 따라 거래 당사자간 상호 협의하는 것이 공정거래에도 부합할 것"이라며 "의약품 결제기한을 3개월 이내로 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시장경제체제에 반하는 행위"라고 입장을 전달했다. 정 후보의 이 같은 입장에 대해 의원 중 일부는 "의약품 거래 과정에서 결제일을 법으로 명시하는 것은 명백하게 부당한 만큼 법안 자체의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012-11-16 15:26:32김지은 -
박인춘, 질병예방 프로그램에 약국 포함 추진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인춘 후보(기호 1번)는 약국을 지역 주민의 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센터로 운용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5일 약국 위상제고와 사회적 역할 기능의 강화를 목표로 국가가 중시하는 질병예방 프로그램에 약국을 합류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약국을 지역주민의 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센터로 운용하는 프로젝트를 확정짓고 이미 정부 관계기관와 유관단체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말 뿐 인 공약이 안되도록 현 대약 집행부에 이를 차기 집행부 중점사업으로 이관할 업무이양 리스트에 포함시킬 것을 건의했다. 박 후보는 호주와 일본 등지를 방문해 이들 나라의 국가건강증진사업에 약국이 참여하고 또 그 참여로 약사의 수가가 인정되는 사례를 접하고 관련 업무에 착수했다. 약국의 헬스커뮤니케이션센터화를 위한 협의 대상 정부기관과 유관단체는 복지부, 건보공단, 식약청이다. 박 후보는 "의약분업 후 처방전에 의존한 약국과 약사의 수가의존도를 다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약국과 약사의 공공예방보건사업이 강화돼야 한다"며 "이를 수가에 반영시키는 노력으로 수가체계의 변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2-11-16 13:35:21강신국 -
"한 명이라도 더"…박-조, 약국방문 강행군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본격적인 약국 방문 선거활동에 나섰다. 이번 선거부터 후보자 외에는 약국 개별방문이 금지됐기 때문에 후보들은 한 약국이라도 더 방문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후보들은 하루 최소 120곳에서 최대 150곳까지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먼저 박인춘 후보(기호 1번)는 서울 지역 약국과 영남권 약국을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약국을 방문해 보니 약국하기 편하게 해달라는 주문이 가장 많았다"며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매모해 향후 회장이 되면 꼭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후보(기호 2번)도 경기, 서울지역 약국을 돌며 표밭을 다졌다. 조 후보는 "약사들이 갖고 있는 현집행부에 대한 정서를 확인하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약사들이 정말 많다"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한 후보들도 본격적인 약국 공략을 시작했다. 민병림 후보(기호 1번)은 하루에 1개 분회씩 소화하며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민 후보는 "약국마다, 만나는 약사마다 일일이 악수를 하면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약사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고 밝혔다. 김종환 후보(기호 2번)도 약국 개별 방문을 통해 정책, 인물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는 "약국들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서 "회원이 주인되는 약사회가 필요한지 몸소 채험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11-16 12:2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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