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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사회장에 조영인 부회장 내정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차기 회장에 조영인 부회장이 추대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지난 5일부터 1박 2일간 양양 쏠비치에서 전지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조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협의했다. 김성지 회장은 "그동안 여러 선·후배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조영인 부회장이 차기 노원구 약사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는데 모두 뜻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구약사회 4대부터 현 8대 임기 동안 총무위원장을 시작으로 현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그동안 분회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날 최종이사회는 재적이사 35명중 참석 18명(위임12명)이 참석했으며 2012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2013년도 사업계획안, 예산안을 심의했다. 김성지 회장은 "지난 6년 동안 노원구 회원님들의 협조와 따뜻한 격려 속에 무사회 회무를 미치게 됐다"며 "특히 중도 사퇴 없이 회무를 도와주고 분회 발전과 화합에 협조해 준 이사들과 임원들에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 2013년도 제25차 정기총회는 오는 19일 저녁 6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3-01-07 20:59:03김지은 -
노환규 회장 "의료급여 미지급금 추가예산 편성 노력"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조속한 시일내 의료급여의 미지급금을 해소할 수 있는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 회장은 7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박근혜 당선자는 의료급여 미지급금으로 의료급여환자의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크게 질타를 한 바 있다"며 "그런데도 같은 일이 반복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 2013년도 예산을 심사하면서 올해 의료급여 미지급금에 대한 정부측 요청예산 4919억원을 2824억원 삭감, 국회에서 2695억원만 의결됐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과 국가 유공자 등 156만명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의료 급여 예산을 정부가 해마다 부족하게 편성해옴에 따라 매해 의료급여에 대한 미지급 사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의 경우 현재 6138억원의 미지급금이 누적돼 있는 상황이다. 노 회장은 "의료급여 예산에 대한 부당한 삭감은 일차적으로 예결위 국회의원들이 무상 복지, 지역구 예산을 늘리기 위해 빈곤층 의료 지원을 뒷전으로 미룬 것"이라며 "새정부와 함께 노력해 조속한 시일내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의료급여 미지급금 이외에도 토요휴무가산제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밝혔다. 노 회장은 "의료기관들은 2013년 현재에도 여전히 토요일 오후 1시 이후에 가산제가 적용되고 있다"며 "토요일이 휴무일이 된 지금, 휴무일에 대한 가산제 적용은 전일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 회장은 "국민의 지속적인 토요 진료를 위해서도 협회는 토요일에 대해 전일 가산제를 적용할 것을 정부측에 요청하고 있으다"며 "가입자들의 설득을 위해서도 노력 중에 있다"고 밝혔다.2013-01-07 14:15:20이혜경 -
간협·간무협, 협의체 운영으로 '윈윈' 전략 마련간호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인력난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뭉쳤다.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회장은 7일 새해 첫 회동을 갖고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지난해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 논란과 '국제대학 간호조무전공 신설'과 관련해 소원했던 관계를 청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우리나라 보건의료 전체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큰 틀에서 소통을 통해 양 단체 상호 이해관계를 조율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 간호인력 개편방향과 관련된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자 협의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무자 협의를 우선 갖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상호 윈(Win)-윈(Win)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2013-01-07 14:09: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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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고 박주아씨 의료사고 무혐의 처분 황당"환자단체가 고 박주아 씨 유족이 신촌세브란스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의료사고 고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리한 것과 관련,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유족은 서울고검에 항고하고 의료진의 책임소재를 공개 검증하기로 했다. 환자단체연합회(연합회)는 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의 고 박주아 씨 의료사고 무혐의 불기소 처분은 황당하고 실망스럽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는 검찰의 의료사고 수사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시청각적 사건"이라면서 "유족의 심정은 참담하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목을 절개해 관을 꽂아 호흡하는 동안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관이 빠져 환자가 사망했는데도 의료진이나 병원의 책임이 없다는 것은 어떤 환자나 국민도 동의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유족은 서울고검에 항고해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재촉구할 것"이라면서 "로봇수술로 십이지장 천공이 발생했지만 응급수술이 지연됐고,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관이 빠진 후 사망했는 데도 과연 의료진에게 책임이 없는 지 공개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 박주아 씨는 2011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로봇수술로 신우암 수술을 받고 치료 중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중환자실 안전관리 문제 등 의료사고 의혹이 제기돼 유족과 환자단체는 '고 박주아 의료사고 진실규명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병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 5명을 허위진단서 작성, 업무상과실치사, 의료법위반 등의 혐의로 같은 해 검찰에 고발했다.2013-01-07 13:47: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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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약사회장에 채수명 부회장 추대부산 해운대구약사회장에 채수명 부회장이 선출됐다. 해운대구약사회(회장 변정석)는 5일 저녁 6시30분 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4회 정기총회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열고 새 회장을 추대했다. 채수명 신임회장은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올해에도 약사들의 직능에 위협이 닥칠 수 있다. 생존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본적 룰은 지키되 변화와 공준이 필요한 만큼 함께 변화에 동참해 작지만 함께 가는 분회를 만들어 보자"고 밝혔다. 직전 변정석 회장도 "지난해는 15년 만에 대약선거와 대선이 동시에 치러진 해였다"며 "새 정부에 의해 보건의료분야의 제도와 정책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에 이 과정에서 약사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2012년도 세입·세출안 3192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3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총회의장에는 변정석 회장이, 총회부의장에는 한성자 구약사회 이사와 안현찬 감사가, 감사에는 이상윤 해운대구 감사와 구연상 해운대구 부회장이 선출됐다. 총회에는 유영진 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이민재·문영석·배신자 부회장, 이병우 분회장협의회장, 김위련 부산진구회장, 신동기 연제구회장, 김정숙 남·수영구회장, 최종수 동래구회장, 이은상 사상구회장, 김상현 북강서구회장, 하영배 사하구회장, 정원향 기장군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서광교 홍보사이버이사, 안병갑 회원 고충처리이사, 황명신 대외협력이사,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김성수 약업협의회 회장, 주철재 도매협회회장, 성문경 복산약품 대표이사,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정연희 해운대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장- 김연석(센텀시티약국) ▲분회장 공로장- 서광교(메디팜백약국), 정소영(효은약국), 이경태(새봄약국) ▲분회장 감사장-허우승(해운대구보건소 의약관리팀장), 김보아(해운대구보건소 의약 관리팀), 윤경훈(유한양행)2013-01-07 12:14:52강신국 -
부산 영도구약사회장에 최정신 약사 선출부산 영도구약사회장에 최정신 부산시약 부회장이 선출됐다. 영도구약사회(회장 민오식)는 4일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뽑았다. 신임 최정신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시약사회 임원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추천해주신 것 같다"며 "회원들이 어떤 점이 힘들고 불편한지 의견을 수렴해 행복한 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전 민오식 회장도 "지난 12년간 회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상호배려하고 단합된 회원들 덕분"이라며 "새로운 회장이 선출되는 만큼 앞으로도 믿고 따라주면 좋겠"고 전했다. 새 총회의장에는 민오식 회장이 감사는 강문순·한학문 약사가 선임됐다. 구약사회는 2012년도 세입·세출안 165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3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총회수상자 시약회장 표창장-강주수(동해약국) 분회장 표창장-원종우(신용협동조합)2013-01-07 12:07:27강신국 -
혈소판주사 PRP, 탈모 치료 효과 가능성 입증PRP(Platelet Rich Plasma, 자가혈소판농축액) 치료법이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은 PRP 치료를 시행한 두피에서 그렇지 않은 두피에 비해 모발 성장 속도가 빠른 것으로 확인하고 이를 학계에 보고했다고 7일 밝혔다. 김범준 교수 연구팀은 38세 남성의 두피를 좌우로 나눠 한쪽에는 생리식염수를 주사하고 다른 한쪽에는 PRP 치료를 1주일 간격으로 총 4회 시행한 결과, 생리식염수를 주사한 두피의 모발 성장속도에 비해 PRP 치료를 시행한 두피의 모발 성장속도가 약 76%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김범준 교수는 "혈소판 속에는 다양한 성장 인자들이 함유돼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에 창상 치유 영역에 국한되어 있던 PRP 치료의 영역을 넓혀 탈모를 비롯한 피부 미용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SCI 저널인 미국피부외과학회지(Dermatologic Surgery) 온라인판 12월호에 게재됐으며,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연구비 지원에 의해 이뤄졌다.2013-01-07 11:05:54이혜경 -
필립스 더하기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 실시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한국 어린이의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는 '필립스 더하기 프로젝트(The '+' Project by Philips)'의 아이디어 공모를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등록은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필립스 더하기 프로젝트 홈페이지(www.philips.co.kr/plus)에서 진행되며, 응모 분야는 어린이와 엄마의 건강, 건강한 식습관, 어린이가 밝게 자라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등 총 3개로 구성된다. 약 4주 간 아이디어 공모 후 필립스전자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내부 심사를 통해 일차적으로 12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이를 후보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최우수 아이디어의 경우 해당 응모자와 필립스전자, 관련 파트너가 이를 함께 구체화해 실현하게 된다. 12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가자에게는 필립스의 다양한 헬스 앤 웰빙 제품이 상품으로 증정되며, 당첨자 중 대학생(재학생, 휴학생, 졸업예정자 포함)에게는 필립스전자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2013-01-07 11:01: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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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전극도자절제술 장비 도입…첫 시술 성공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부정맥 치료에 효과적인 최신 심장전기생리검사와 전극도자절제술 장비를 도입해 4일 성공적으로 첫 시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극도자절제술은 몸에 부착한 전극도자를 통해 프로그램화된 전기자극을 줘 부정맥의 원인 부위를 알아낸 뒤(심장전기생리검사), 그 부위에 고주파 에너지를 줌으로서 부정맥의 원인 부위를 차단시키는 시술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는 약을 평생 먹을 필요가 없고 완치율도 높아 최근 모든 종류의 부정맥 치료에서 각광 받고 있다. 심장혈관내과 박경민 교수는 "최근 급증하는 부정맥 환자를 위해 최신 부정맥 시술 장비와 삼차원 영상장비 시스템(카르토3)을 도입했다"며 "환자들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서울아산병원과 상계백병원 교수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 부정맥 센터에서 2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지난 9월부터 건국대병원에서 부정맥 진료를 하고 있다.2013-01-07 10:59:21이혜경 -
서대헌 교수, 세계 여드름 연구회 회원 선임서울대병원 서대헌(피부과) 교수가 지난해 12월 21일 국내 최초로 세계 여드름 연구회(Global Alliance to Improve Outcomes in Acne) 회원으로 선임됐다. 서 교수는 세계 저명 여드름 연구자와 함께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 연구 방향, 치료제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고 수립하게 된다. 세계 여드름 연구회는 세계에서 30명 이내의 저명 여드름 학자를 선임, 여드름 치료 연구 방향을 수립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여드름 관련 학회이다. 한편 서 교수는 아시아인으로서는 3번째 선임됐으며, 임기는 종신제다.2013-01-07 10:53: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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