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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조제실 투명화·클린조제 연수교육 반영 주문올해 약사연수교육부터 개설-근무약사 필수과목 이수시간이 4시간에서 5시간으로 1시간 늘어난다. '약국 개인정보보호법 이해'가 필수 과목으로 신설된다. 또 조제실 투명화, 클린조제, 복약지도문 교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도 연수교육 내용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27일 복지부 승인 내용을 근거로 최근 각 시도약사회에 올해 연수교육계획 통보서를 발송했다. 먼저 개설약사와 근무약사의 필수과목 이수시간이 5시간으로 늘어났고 개인정보보호법 이해 과목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됐다. 선택과목은 3시간으로 총 이수시간은 8시간이다. 개인정보보호법 이해 강사는 심평원 본원 및 지원 관련 업무담당자가 담당하며 교제도 심평원에서 제공된다. 이에 연수교육 필수과목은 ▲복약지도(2시간) ▲의약품안전관리(1시간) ▲약사법(1시간)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1시간) ▲약사윤리(1시간) 등이다. 약사회는 약사윤리 또는 약사법규 등 교육 시 면허 대여와 무자격자 조제 및 판매 등 약사의 전문성을 훼손하고 업무 질 저하를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 계도를 주문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사의 윤리성 제고와 자발적인 불법행위 근절을 유도하고, 환자의 주요 민원사례(조제실 투명화, 클린조제, 호객행위 등)를 소개해 달라는 요청도 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국의 복약지도 안내문 교부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복약지도 교육 강화도 안내했다. 약사 윤리성 제고와 민원사례 교육 강화는 복지부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013-03-27 12:27:57강신국 -
서울시약 "토요가산 약국 포함하라"…복지부 항의 방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토요일 전일 가산제 적용대상에서 약국을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복지부를 항의 방문했다. 김종환 회장은 26일 토요휴무가산제 전일 확대와 관련해 복지부를 방문,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에게 약국과 의원이 동시에 실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김 회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약국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복지부가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번 방문은 문제가 논의 과정에서 약국이 당연히 포함됐어야 함에도 최근 약국을 추후에 실시하려는 복지부의 입장 변화에 대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김 회장은 29일 건정심 회의에서 대한약사회는 책임지고 약국이 전일 확대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회장은 "일차의료의 중요한 핵심은 약국으로 약국을 토요가산에서 제외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토요가산제 전일 확대에 대한약사회가 가입자단체 설득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건정심 회의를 앞두고 진행된 복지부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고원규 부회장이 배석했다.2013-03-27 11:1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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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행정감시 사전예고제 도입해달라"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25일 충남도청 김영인 복지보건국장과 만나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지역 주민들이 응급약 구입 편의 제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운영해온 심야약국과 행정감시 관련 사전 예고제 등 약사들의 고충 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전일수 회장, 이희영·백광현·강부규·김춘권·박정래·윤광중 부회장, 조덕희 홍성군분회장, 지은실 총무재무이사 겸 당진시분회장과 김영인 복지보건국장, 한정현 식의약안전과장, 한상원 의약계장, 박항순 식의약안전계장, 담당공무원 등명이 참석했다.2013-03-27 08:31: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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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사무처 대회원 서비스 강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대회원 서비스 강화와 사무처 업무능력 향상을 사무처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약사회는 대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회원의 민원처리에 대한 실명제 도입과 회원과 약사회의 의사소통에 가장 활용도가 전화응대 전화시스템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개선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회원의 사무처 방문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정보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각 팀의 안내판과 구성원의 담당 업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의 안내판과 홈페이지의 내용을 개선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과 워크숍 지원을 통해 사무처의 전문성 향상는 물론 조직력 배양을 위한 조치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기존의 평가방식을 개선하고, 매월 두차례 업무우수직원과 친절봉사직원에 대한 포상도 시행했다. 약사회는 총무팀의 김건우 대리와 정책학술팀의 김재명 사원을 이날 전체 직원회의에서 업무우수직원과 친절봉사직원에 각각 포상했다. 한갑현 사무총장은 "사무처는 회원에 대한 친절함이 기본"이라며 "대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사무처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 방안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2013-03-27 08:2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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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각서사태 사과"…지부장들 명분싸움서 '완승'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임원 자리약속 각서에 대해 대 회원약사 사과와 전국 시도약사회장들에게 유감을 표시했다. 시도지부장협의회에 따르면 조 회장은 20일 3차 지부장회의에서 지부장들의 대회원 사과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과정에서 임원관련 자리 약속 각서와 관련해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아울러 지부장들에게 유감을 표시했다. 또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중립을 지켜야할 기관지 주간이 선거에 깊숙이 개입해 기관지 신뢰도를 하락시킨 현 권혁구 사장에 대해서도 임명 철회 의사가 있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부장들은 대약회장 선거과정에서 임원 관련 자리약속 각서와 관련한 회원약사들의 불만이 완벽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조 회장의 약속을 일단 지켜 보기로 하고 대약이 민생회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지부장들은 작정하고 상경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회의 시작은 오후 4시였지만 지부장들은 대약 회관 1층에 위치한 서울시약사회관 회의실에 자리를 잡았다. 조 회장이 지부장협의회 성명서에 확답을 주기 전에는 회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강경 자세를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한형국 지부장협의회장(경북약사회장)과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은 지부장을 대표해 조찬휘 회장과 만나, 사전 조율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지부장협의회측과 조 회장 사이에 입장차가 쉬 좁혀지지 않았고 한형국 회장과 이원일 회장은 지부장들과 협의하기 위해 1층 서울시약사회 회의실를 오고 갔다. 결국 조 회장이 각서 파문에 사과 입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조율이 이뤄졌고 지부장들은 회의 예정시간 보다 30분 늦어진 4시30분 회의실에 입장했다. 조 회장도 명분에서 앞서 있는 16개 시도지부장들의 벽은 넘지 못한 것이다.2013-03-27 06:34:52강신국 -
대약 수가협상단 재구성…단장에 이영민 부회장대한약사회 수가협상단이 새롭게 구성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4년도 수가협상을 앞두고 이영민 부회장을 대표로 하는 협상단을 구성하고 수가협상 준비에 나섰다. 협상단 대표는 보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영민 부회장이 맡고, 협상단 위원으로는 박영달·이모세 보험위원장, 이승용 전문위원이 선임됐다. 이승용 약사는 전임 집행부에서도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고 수가협상단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협상단은 지난 해 수가계약 부속합의 사항(대체조제 활성화, 공동연구 진행)을 적극 이행, 2014년도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는 전략과 건보 재정 누적적립금이 이례적인 흑자를 보이고 있는 만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협상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협상단은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에 착수하는 등 빠른 시일 안에 구체적인 협상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영민 부회장은 "집행부가 출범한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수가협상 준비에 부담이 적지 않지만 약국의 수가 현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03-27 06:34:49강신국 -
가정의학과, 심뇌혈관질환 처방가이드 나온다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약물치료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이 발간된다. 대한가정의학회 김영식(서울아산병원) 이사장은 2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심뇌혈관 질환 1차 예방을 가정의학과가 맡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 가이드라인은 내달 5~7일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2000여명의 가정의에게 배포된다. 김 이사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혈압, 혈당, 고지혈증, 아스피린예방요법 등을 통해 1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하지만 개원의 혼자 예측하기 쉽지 않은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아스피린 예방요법이나 약물치료의 경우, 환자 병력이나 가족력 등에 의해 순응도를 평가하는게 간단하지 않은 상태다. 김 이사장은 "위험인자가 높을수록 약물 조절을 해야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1차예방 가이드라인이 미국에서 발행된 것"이라며 "우리나라 환자 데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적용하는데 아쉬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대한가정의학회 차원에서 우리나라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심뇌혈과질환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김 이사장은 "CD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을 열면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다"며 "언제 어떤 약물을 써야 하는지, 아스피린 예방요법으로 해결되는지 등의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적정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아스피린예방요법 ▲발기부전 ▲우울증 ▲심방세동 항응고요법 ▲금연 ▲음주 ▲비만 ▲임상운동 ▲임상영양 ▲건강위험평가 ▲스프레스 등 14개 주제별로 제시됐으며, 일차의료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주제별로 환자교육 자료가 제시돼 환자진료 및 순응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이사장은 "한국인에게 적합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소프트웨어로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의 '맞춤진료'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한편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사전 등록은 1309명으로, 현장등록을 마치면 20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3-03-27 06:34:48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의약인 나무사랑 모임서 수목보호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4일 강북구 내 의약인 나무사랑 모임에 참가, 수목 보호에 나섰다. 구약사회가 참여한 강북구 의약인 나무사랑 모임은 북한산 등산로 주변 수목을 보호하자는 의의로 의사회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의약 4단체가 뜻을 모아 2011년에 발족한 단체다. 나무사랑 모임은 매월 넷째주 일요일 북한산 나무뿌리를 보호하기 위해 등산로와 계곡에서 돌을 모아 뿌리가 심하게 훼손된 나무 주위에 돌과 흙을 담은 마대을 쌓는 작업을 하면서 등산로 주변 수목을 보호하고 있다. 의약인 나무사랑 모임은 한편 지난 2월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네팔 간다키구 포카라시를 방문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엄홍길 휴먼재단과 강북구청장이 함께 참여한 이번 의료봉사에는 도봉강북구 약사회 대표로 어수정 대외협력단장과 이용화 여약사위원장이 투약봉사에 참여했다.2013-03-26 17:15:24김지은 -
중랑구약, 조제료 할인·조제실 비약사 주의 당부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10개 반 합동반회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합동 반회에서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의약품 재분류 품목 판매 시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처방전 폐기 사업, 상반기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약학강의와 동호회 모임 관련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제출하고 일반약 판매가격과 조제료 할인. 조제실 비약사 조제주의 안내 등에 대해 설명했다.2013-03-26 16:52:32김지은 -
요양병원 7곳, 첫 의료기관 인증 획득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 유성웰니스재활전문병원,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서울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경기산재요양병원 등 7개 요양병원에 첫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것으로써,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끌어내고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문화를 구축하여 국민 건강의 유지·증진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첫 인증을 획득한 7개 요양병원은 올해 1월 인증원이 개발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바탕으로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조사를 받았다. 이들 병원은 환자 안전과 진료 및 약물관리의 적정성 등 요양병원의 특수성이 반영된 총 203개의 인증조사기준을 충족하고, 지난 5일 개최된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을 받게 됐다.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안전과 시설 위생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효과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요양병원 의무인증제는 병원들 스스로 환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증원은 올해 약 200개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 완료를 목표로 제도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 결과를 공표하여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2013-03-26 15:31: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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