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7곳, 첫 의료기관 인증 획득
- 이혜경
- 2013-03-26 15:31: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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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차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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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 유성웰니스재활전문병원,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서울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경기산재요양병원 등 7개 요양병원에 첫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것으로써,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끌어내고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문화를 구축하여 국민 건강의 유지·증진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첫 인증을 획득한 7개 요양병원은 올해 1월 인증원이 개발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바탕으로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조사를 받았다.
이들 병원은 환자 안전과 진료 및 약물관리의 적정성 등 요양병원의 특수성이 반영된 총 203개의 인증조사기준을 충족하고, 지난 5일 개최된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을 받게 됐다.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안전과 시설 위생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효과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요양병원 의무인증제는 병원들 스스로 환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증원은 올해 약 200개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 완료를 목표로 제도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 결과를 공표하여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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