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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병원, 내달 2일부터 야간·휴일진료 시행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경일)이 5월 2일부터 야간과 휴일 진료를 시행한다. 일차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야간 휴일 진료기관 지정운영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동부병원도 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 병원 관계자는 "경증 환자나 비응급환자가 야간·휴일에 방문할 의료기관이 없어 부득이하게 응급실을 이용하고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에 따른 사회 환경 변화로 야간 휴일 진료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료는 가정의학과에서 담당하며 경증환자의 일차 진료와 일반적 처치 및 처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진료 시간은 주중야간 17:30~22:00, 토요일 13:30~18:00, 일요일 09:00~18:00 까지며, 법정 공휴일은 휴진한다.2013-04-17 18:04: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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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무자격자·본인부담금 할인 근절 선언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가 무자격자 약 판매와 본인부담금 할인 등 약국내 불법 행위 근절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16일 연가 동백홀에서 2013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약국 내 불법행위(무자격자 판매, 본인부담금 할인 등)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일반약 주요 품목에 대한 판매가격 질서 확립에 회무를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회원 장학사업과 복지문화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편성된 2013년도 예산안을 이사 전원 동의로 가결하고 서용훈 회장에게 주요 사업계획과 회무 중점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사회 참석한 길강섭 전북약사회장는 대한약사회 현안과 국회의원 후원 등 도약사회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2013-04-17 17:55:34강신국 -
"의사들도 약사·한약사처럼 가운·명찰 의무화시켜야"의사들도 약사나 한약사와 같이 의사 가운과 명찰을 반드시 착용·패용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또 오는 7월 시행될 청구실명제의 경우 의약사를 넘어 간호사와 의료기사에도 확대시켜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신 의원은 "약사법에서 약사들과 한약사들의 가운 착용을 의무화시켰듯이 의사들에게도 이를 의무화시켜야 한다"며 "이는 무자격자를 방지하고 환자에 대한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의료기관 내에서도 무면허 의료행위가 근절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누가 의료인인지, 누가 실습생인지, 또 누가 의료기사인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청구실명제의 경우 향후 간호사와 의료기사에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진영 복지부 장관은 "매우 바람직하고, 동의한다"면서도 "다만 어떻게 제도를 강화해 나갈지, 법이나 지침에 추가해 활용할 지는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파악해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2013-04-17 16:20: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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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등급제 가산기관 364곳 뿐…제도 개선해야"의료기관 간호사 인력 배치 수준에 따라 수가를 가감적용하는 현행 간호사등급차등제가 잘못 설계돼 중소병원이 허덕이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간호등급차등제는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인력에 대해서만 등급을 인정하는 제도다. 현행은 6등급을 기준등급으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는 가산수가를, 7등급은 감산 수가를 적용하고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간호등급제로 가산를 받는 기관은 단 364곳의 대형병원들에 불과했다. 반면 나머지 1667곳은 감산적용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지방 중소병원은 간호인력을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열악한 현실에 직면해 있는데, 탁상공론으로 접근해 고통을 주고 있다"며 "스프를 접시에 담아놓고 두루미에게 왜 못먹냐고 타박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진영 복지부 장관은 "중소병원이 느끼는 고통을 나 또한 인터넷을 통해 많이 봐왔다"며 "취지와 달리 병원들이 상당히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확한 파악을 위해 실태조사를 해보겠다"고 밝혔다.2013-04-17 15:44: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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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세이프약국 불법 의료행위 모니터링"세이프약국에 대한 의사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전의총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400여명의 전의총 회원들이 세이프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에 자주 들러 무면허 의료행위를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위법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5일부터 6개월간 도봉구, 구로구, 강서구, 동작구 등 4개구 50여개 약국에서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전의총은 "이번 사업은 의료인이 되고 싶어했던 약사들의 숙원을 풀어주는 첫 단추"이라며 "하지만 약품 조제 및 소매상에 불과한 약사들은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2008년도에 약사들의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 열풍이 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시진, 문진, 청진, 촉진 행위'를 할 수 없는 약사들의 업무범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당시 피부미용사 자격증 취득 열풍과 함께, 동작구약사회장이 복약지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행위를 문진, 촉진 등 진료행위로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것에 대해 헌법소원을 내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만 봐도 (의료행위에 대한 숙원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금연 및 자살예방 상담 및 약력관리를 하다 보면 약사의 문진 및 시진 등의 의료행위가 필연적"이라며 "11만 의사의 반대에도 빈껍데기 정책을 강행한다면 박원순 시장은 의사들의 영원한 주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3-04-17 13:17:15이혜경 -
경기도약, 지역약대와 약국실습교육 준비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지역약국 실무 실습 체제 구축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 약학위원회와 약국실무실습정책단은 16일 도내 약대와 약대생 첫 모임을 갖고 실무실습 산학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약사회와 약대들은 교육강사 양성 교육을 약학교육평가원 강사양성 프로그램 인정기준에 맞춰 총 8시간 이상 실시하고 우선 내달 12일 열리는 제8회 경기약사 학술제에서 1차 강사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기로 했다. 양측은 실무실습 교안의 표준화, 통일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경기지역 약대는 강사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도약사회는 교육실행 역할을 맡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도내 약학대학 학장 및 실무담당 교수와 경기도약사회 회장과 실무담당 임원을 주축으로 하는 실무실습 산학협의체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측 간사로 약사회는 정시현 단장이 약학대학에서는 김현아 아주대 약대 교수가 맡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실무실습에 참가하는 약국에 대한 혜택(실무실습 인증약국 표지, 약대 명의의 수료증서, 무료 약화사고 보험가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함삼균 회장, 조양연 부회장, 정시현 단장을 비롯한 임원과 약대가 소재한 지역의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또 동국대 조정숙 학장, 권경희 교수, 아주대 이숙향·김현아 교수, 한양대 최경식 교수, 차의과대 최경업 교수가 참여했다.2013-04-17 12:12:14강신국 -
마취약리학회, 약물 오·남용 안전관리 방안 모색최근 연예인들의 수면마취제, 일종의 환각 성분인 프로포폴의 과다복용 및 중독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마취약리학회(회장 노규정)는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을 논의하고, 의·약리학의 최신지견을 나누는 춘계학술대회를 20~21일 오전 9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대한마취약리학회는 프로포폴과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이나 마약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과 학문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식약청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약물에 대한 오남용 방지와 안전관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약물, 약리 연구뿐만 아니라 의학, 물리, 의료장비등 다양한 연구에 대한 최신지견과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노규정 회장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논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전공의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전공의들이 다양한 임상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배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유명석학들과의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으로 약물 오·남용 문제의 해결은 물론 각종 약물, 약리 연구의 발전을 선도하는 학회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4-17 11:42: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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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폭행방지, 방해방지로 바꿔부르자"시민단체의 반발로 18대 국회에서 무산된 '의사폭행 가중처벌법'을 이번 회기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의료계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 소속 이학영(경기 군포) 의원은 경기도의사회의 도움을 받아 의료인 폭행방지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료인 폭행방지법은 경기도의사회 32대 집행부의 공약사항으로 이학영 의원과 함께 입법발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지난 12일 국회 상정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왔다. 하지만 시작은 이제부터다. 이미 국회 내부에서도 의료인 폭행방지법에 대한 취지는 공감하지만 18대 국회에서 '응급의료법과 중복소지가 있고 벌칙형량상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는 시민단체의 반발로 개정안이 수용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태다. 대통령보다 의료인 폭행·협박을 더 가혹하게 처벌한다는 점에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경기도의사회는 18대 국회에서 무산된 이유로 또 다시 법안 통과가 발목잡히지 않도록 '의료인 폭행방지법'을 '의료행위 방해방지법'으로 바꿔 부르자고 제안했다. 현행 형법에 따르면 폭행은 2년이하, 협박은 3년이하, 업무방해는 5년이하의 징역에 따라 처벌되고 있다.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은 "의료인 폭행 방지법이라는 문구가 자칫 의료인을 모든 폭행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뜻으로 오해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문구에서도 보듯, 의료행위(업무)에 대한 방해를 받았을 시 가중처벌을 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의료인 폭행방지'가 아닌 '의료행위 방해방지법'으로 표현하는 것이 법안의 취지와 내용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진 입법이사는 "이번 법안은 의료인 폭행에 대한 가중처벌법이 아니다"라며 "의료행위 중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의 의료기관 종사자 역시 함께 보호돼야 하지만, 법률 체계상 의료법이 아닌 다른 개별법을 통해 향후 추진되고 논의될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경기도의사회는 향후 의협과 병협, 타 의료인 단체 등과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공조활동을 통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법안은 민주통합당 이학영·오제세·이목희·김성주·양승조 등이 공동발의했으며, 새누리당 김명연·김희국·문정림·신경림·신의진 의원 등이 서명했다.2013-04-17 11:25:56이혜경 -
송파구약, 외국인 노동자 위한 무료 투약 봉사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가 지난 14일 송파구 의사회와 송파구 보건소 합동 지원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 투약을 진행했다.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보건지소 2층에서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진행 중인 이번 무료 투약 봉사에는 박승현 회장과 송은보 여약사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위원회 이사, 황숙경 여약사 위원이 참석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여약사 위원 중 3명이 차례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달 12일 진행하는 투약 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2013-04-17 10:20:27김지은 -
강서구약, 자살예방 위한 생명사랑 선포식 참여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자살예방에 힘을 보탠다. 구약사회는 16일 가양동 겸제정선기념관 3층에서 강서구 주최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주관하는 강서구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선포식'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생명사랑 MOU 체결후 자살예방 선서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 김영진, 이상미 부회장이 참석했다. [자살예방 선서문] 첫째 모든 사람은 최선을 다하여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구조해야 합니다.내 이웃을 살피고, 자살위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찾아가 힘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둘째 생명은 존엄하며 최우선의 가치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외로움과 고독으로 힘들어하는 어르신 독거세대를 방문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개인과 사회는 자살예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강서구의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명사랑의 문화 형성과 확산에 힘쓰겠습니다.2013-04-17 10:05: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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