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병원, 내달 2일부터 야간·휴일진료 시행
- 강신국
- 2013-04-17 1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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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야간휴일 진료기관 지정사업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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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경일)이 5월 2일부터 야간과 휴일 진료를 시행한다.
일차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야간 휴일 진료기관 지정운영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동부병원도 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
병원 관계자는 "경증 환자나 비응급환자가 야간·휴일에 방문할 의료기관이 없어 부득이하게 응급실을 이용하고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에 따른 사회 환경 변화로 야간 휴일 진료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료는 가정의학과에서 담당하며 경증환자의 일차 진료와 일반적 처치 및 처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진료 시간은 주중야간 17:30~22:00, 토요일 13:30~18:00, 일요일 09:00~18:00 까지며, 법정 공휴일은 휴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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