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약리학회, 약물 오·남용 안전관리 방안 모색
- 이혜경
- 2013-04-17 11:42: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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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일 춘계학술대뢰 열고 다양한 최신지견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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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들의 수면마취제, 일종의 환각 성분인 프로포폴의 과다복용 및 중독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마취약리학회(회장 노규정)는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을 논의하고, 의·약리학의 최신지견을 나누는 춘계학술대회를 20~21일 오전 9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대한마취약리학회는 프로포폴과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이나 마약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과 학문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식약청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약물에 대한 오남용 방지와 안전관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약물, 약리 연구뿐만 아니라 의학, 물리, 의료장비등 다양한 연구에 대한 최신지견과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노규정 회장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논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전공의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전공의들이 다양한 임상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배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유명석학들과의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으로 약물 오·남용 문제의 해결은 물론 각종 약물, 약리 연구의 발전을 선도하는 학회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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