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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탈장 복강경 수술 안전성 입증"고대병원 소아외과 부윤정 교수팀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서혜부 탈장 복강경 수술을 실시한 소아환자 207명을 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모든 경우에서 재발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해외에서 주로 시행되어오던 소아 탈장 복강경 수술은 흉터가 거의 없고, 통증이 적다는 장점을 가진 반면 재발율이 개복 수술보다 높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부윤정 교수팀이 외국의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기존 개복 수술과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실시한 결과 개복수술과 비슷한 1% 미만의 재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복강경 수술은 3mm의 매우 가는 복강경 기기를 구멍을 통해 집어넣어 수술하는 것으로, 서혜부를 절개해 실시하는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고, 통증도 매우 적다.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할 만큼 회복도 빠르다. 탈장이 나타난 반대편의 복막에 구멍이 있는지 여부를 미리 확인해 막는 수술을 함으로서 구멍을 통한 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에 분석한 207명 가운데 39.2%가 반대편 복막에 구멍이 발견돼 탈장 부위와 동시에 수술했으며 수술 후 추적 관찰 중 반대편에 탈장이 발생한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 절개 수술 후 소아 서혜부 탈장 환자가 반대편 복막에 다시 탈장이 발생할 확률이 7~10%인 것을 감안하면, 복강경 수술은 대측 탈장이 발생할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수술 방법인 것이다. 부윤정 교수는 "소아 서혜부 탈장은 전체의 약 5%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아의 경우 작은 흉터라도 성장하면서 흉터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복강경 수술을 통해 흉터의 크기를 줄이는 것은 미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2013-05-28 14:03: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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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기 환자 83% 사망 1주일 전 연명의료 결정2009년 김 할머니 사건 이후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의료현장에서는 임종기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제도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산하 무의미한 연명치료 제도화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권고(안)'을 발표하고 29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공청회를 앞두고 2009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총 51개월 동안 서울대병원에 입원, 암으로 사망하는 과정에서 심폐소생술 등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 63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 중 528명 (83.1%)의 환자가 임종 전 1주 이내에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8월부터 2013년 3월 사이 사망한 환자 중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시기에 따른 연명의료여부 분석이 가능했던 183명을 분석한 결과, 사망 48시간 이내에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 환자들은(90명, 49.2%), 미리 작성한 환자들에 비해 중환자실에서 사망하거나 인공호흡기를 적용받은 경우가 많았다. 김 할머니 사건에서는 인공호흡기 중단을 결정하는데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고 중단 후에도 200일 이상 생존했으나, 이는 예외적인 상황이었다는게 연구팀의 입장이다. 635명의 환자 중 본인이 직접 연명의료에 대한 결정을 한 경우는 4명 (0.6%) 이었고, 99.4%(631명)에서 가족이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했다. 가족관계가 명확히 조사된 231명 중 자녀 48.4%(112명), 배우자 43.3%(100명), 부모 2.6%(6명), 기타가족 5.6%(13명)가 가족대표로 참여했다. 허대석 교수는 "임종기 환자에서 일단 인공호흡기를 시작하면 중단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연명의료계획을 가능한 이른 시기에 결정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법적 제도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3-05-28 13:58: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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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의협 착한손 캠페인에 불똥SBS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편' 불똥이 대한의사협회로 튀었다. 의협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 착한손캠페인'의 일환으로 30일(기상악화로 당초 28일에서 변경) 오후 4시 5분부터 세브란스병원 중앙대계단에서 '지금은 라디오시대-병원음악회'를 열기로 했다. 스토리를 가진 환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세브란스병원이 선정됐고, 무리 없이 행사 준비가 진행됐다. 하지만 문제는 25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터졌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02년 여대생 하지혜씨 살인을 청부한 중견기업 오너의 전 부인 윤모 씨를 둘러싼 검찰과 병원의 비리가 방송했다. 방송에서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남은 생을 평생 감옥에 있어야 할 윤 씨가 유방암·파킨슨증후군·우울증 등 12개의 질병으로 교도소가 아닌 세브란스병원 특실에서 생활한 사실이 드러났다. 제작진은 대한의사협회 협조 아래 각 과별 전문의들에게 자문을 구했고 결과는 진단서 자체가 의심스럽다는 소견이 나왔다. 진단서에는 질병이 과장돼 있는데다 일부 질병은 실제 검사를 한 의사의 진단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의사들은 논란이 된 세브란스병원에서 착한손캠페인을 여는 것은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의협 측에 행사 취소나 장소 변경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의협은 수 개월전부터 계획한 행사 일정을 변경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의협은 27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의사 회원들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문제가 된 병원에서병원음악회란 공식적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회원들의 주장을)십분이해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문제를 삼은 부분은 특정 병원이 아닌 특정 의사 개인의 문제로 병원과 개인을 동일시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문제가 된 세브란스병원 A의사의 경우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면밀한 사건 진위 및 진상을 파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의협은 "필요하다면 문제 회원에 대한 회원권리정지 등의 조치 등 협회가 취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병원음악회 진행을 알렸다.2013-05-28 12:24:53이혜경 -
450여명의 환자 살린 기부왕,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논현동 일식집 '어도' 를 운영하면서 1999년부터 15년간 서울대학교병원에 약 12억원을 기부해 450여명의 환자를 살린 배정철 씨가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회장 강신호)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한의원 제 1회의실에서 '(주)어도 배정철 대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배정철 대표는 앞으로 '국민건강 수호천사'라는 서울대병원발전후원회의 홍보대사로 의료분야의 기부를 통해 건강한 삶,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음을 국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2011년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불암, 이하늬씨와 함께 우리나라 의료 발전을 위해서, 또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배 대표는 일식집 손님이었던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석화 교수로부터 돈이 없어 평생을 얼굴 기형으로 살아야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매년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지원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에서도 초밥을 만들어 기부하고 있다. 100명의 고등학생과 1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한 달에 한 번 평균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4~5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처음에는 손님들이 낸 음식 값에서 천 원을 떼어 기부하던 후원금도 현재는 일식집 수익금 전액으로 늘어난 것이다. 배 대표는 "땀과 정성이 들어간 돈을 ‘남’과 ‘나눔’으로서 행복해졌다" 며 "홍보대사로서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해 우리나라가 의료선진국이 되어 국민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 올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3-05-28 12:15:14이혜경 -
의협 "진주의료원 폐쇄 반대 '아사단식' 중단돼야"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막기 위해 유지현 전국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4인이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노숙하며 5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유지현 위원장이 27일부터는 물까지도 마시지 않는 극단의 투쟁을 하고 있다"며 "의학전문가단체로서 큰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일체의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는 단식 행위는 단기간에 인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의협은 "물조차 마시지 않는 극한의 단식은 신장 등 인체의 주요장기에 치명적이고 비가역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며 "단기간에 전해질 이상 등을 가져와 인명을 위협하는 예기치 않은 돌발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진주의료원 폐업발표 이후에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또 다른 불행한 일이 절대로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유지현 위원장은 즉시 단식을 중단해야 하고, 정부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욱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5-28 12:09: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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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외과 교수 3명, 압구정새얼굴치과 개원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출신 3명이 만든 양악·안면윤곽수술 특성화 클리닉이 압구정새얼굴치과가 28일부터 진료에 들어갔다. 강나라, 김지혁, 서제덕 등 구강악안면외과 대학 교수 출신 3명이 설립한 압구정새얼굴치과는 3000케이스가 넘는 임상경험을 토대로 상담을 담당한 의사가 수술은 물론 술후 처치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원장주치의 책임제'를 도입했다. 수술 전 '3D 프린터'를 통한 환자 개개인의 얼굴뼈 모델을 통해 남들과 차별화 된 새얼굴을 구현하며, 인체 흡수성고정판과 고정나사로 수술도 진행한다. 서제덕 대표원장은 "압구정새얼굴은 안면윤곽술은 당일 퇴원을, 양악수술은 일주일 후에는 화장이 가능하여 사회에 복귀할 수 있을 정도의 시스템을 갖췄다"며 "대학병원의 안전성과 개원가의 미적감각을 모두 놓치지 않는 새로운 병원 모델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3-05-28 12:05:08이혜경 -
사립대병원협회 "의료현안 의견 적극 개진할 터"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 김성덕)는 지난 24~25일 양일간 제주 테디밸리 리조트에서 제2기 4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임 집행부 선출 과정에서는 김성덕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수석부회장에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부회장에 임영진 경희대 의료원장, 총무이사에 채석래 동국대 일산병원장 등 9명의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이외의 전임 임원들은 유임하기로 결했다. 2013년도 사업목표 및 중점사업으로 병원 경영 활성화, 의료정책의 방향 제시, 대학병원의 권익보호 등의 활동과 더불어 한국의료계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10개항의 중점사업 등을 위한 예산을 확정했다.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사립대의료원협의회와의 돈독한 관계유지 및 협력은 물론, 대한병원협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개진 및 정책협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전국 35개 사립대학병원장이 참여한 총회에 앞서 가진 세미나에서 삼정 KPMG 김형진 상무의 'Healthcare Korea, Meet the new future'란 제목의 특강과 더불어 향후 예측되는 의료계의 정책 변화 및 의료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는 중앙대 예술대학원 박양우 교수의 '한류시대의 의료관광'을 주제로 교양강좌가 진행됐다.2013-05-28 11:0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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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손습진, 전국 6개 병원에서 무료 검사대한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회장 노영석)는 '제1회 만성손습진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6~7월 두 달간 전국병원 건강강좌와 무료 알레르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병원 건강강좌는 12일 서울아산병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 6개 대학병원에서 실시된다. 만성손습진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강의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사전에 알레르기검사 희망자를 접수 받아 건강강좌 당일 추첨을 통해 무료로 알레르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만성손습진 환자뿐 아니라 손습진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만성손습진은 습진이 손에 나타난 형태로 손습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12개월 안에 2번 이상 재발하는 경우를 말한다. 잦은 손 세정과 화학물질 노출, 아토피 피부염 등이 원인으로 손에 간지러움, 건조함, 피부가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영석 회장(한양대병원 피부과)은 "그동안 국내에는 만성손습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 많은 환자들이 만성손습진을 일반적인 습진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많은 환자들과 일반인들이 만성손습진 질환과 치료 방법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05-28 10:04:15이혜경 -
병원 진료와 연계된 도심형 시니어타운 인기최근 병원과 연계된 시니어타운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5년 용인시에 건립 예정인 시니어 타운 '용인동백 스프링카운티'는 동백 연세 세브란스 병원(가칭)과 시공부터 함께한다.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3분 거리(500m)에 위치한 도심형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 보바스 병원과 연계된 '더 헤리티지', 세란병원이 운영하는 '골든 팰리스', 송도병원과 연계된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 등이 대표적인 예다. 노인은 신체적, 심리적 기능이 약해짐으로 안전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기 때문에 주거공간은 이 같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도심형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의 경우 건물 내부부터 시니어를 배려했다. 생활리듬 적응형 실내공조 시스템(특허획득)을 통해 자동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으로 생활 패턴에 따라 기장 최적화된 상태를 제공한다. 화장실을 비롯한 모든 현관의 턱을 제거해 움직임을 편안하게 했다. 침대, 화장실뿐만 아니라 스파, 휘트니스 등 주요 생활동선에 '응급콜' 버튼을 설치해 위급상황시 잡아당기기만 하면 상주하는 의료진의 빠른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내에서 24시간 인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시 의료진이 즉각 출동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실제 더 클래식 500에서 위기상황에 응급콜을 누르면 의료진이 즉각 출동, 반경 500m안에 있는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5분 내 이송이 가능하다. '더헤리티지'의 경우, 단지 인근에 보바스 병원 외 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이 가까이에 있어 뇌졸중, 치매 등 장기관리가 필요한 입주자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는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클리닉센터가 내부에 있어 웬만한 진료는 시니어 타운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골든팰리스' 회원은 세란병원을 이용할 경우 1년에 1번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본인 의료비 30%와 직계가족 의료비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니어 타운 별 근처 병원과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 형태, 부대시설 등을 따져보면 좋다.2013-05-28 09:41:24이혜경 -
이대목동병원, 협력병·의원 연합 학술대회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지난 25일 김옥길 홀에서 제7회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병의원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과 지역협력병의원들간의 최신 의학 정보 및 지식 교류를 통해 상생의 협력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신상진 진료협력센터 소장 등 병원 주요 의료진들과 박명하 강서구의사회장, 신동호 양천구의사회장, 고광송 구로구의사회장 등 지역 병의원 의료진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광호 병원장은 "협력병의원 연합 학술대회가 원장님들의 애정과 높은 관심 속에 어느덧 7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지식교류와 유익한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광송 구로구의사회장과 강석숙 원장(강서구 의사회)을 좌장으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선종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골다공증약(Bisphosphonate) 관련 턱뼈 괴사 증례 및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으며, 이호분 원장(양천구 의사회) 'ADHD의 이해', 박장원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교수가 '엉덩이 및 무릎관절 수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소연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무호흡으로 내원한 생후 27일 된 남아', 배민영 원장(강서구 의사회)이 'MRI 3.0T의 임상 적용', 홍근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가 '간이식,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발표 후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진료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교수직통 24시간 협진 시스템(Doctor to Doctor Hot Line' 등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지역 협력 병의원들과 긴밀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년 연합학술대회와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해 지역 병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3-05-28 09:27: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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