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진주의료원 폐쇄 반대 '아사단식' 중단돼야"
- 이혜경
- 2013-05-28 12:09: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 전문가로서 물까지 마시지 않는 단식 우려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막기 위해 유지현 전국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4인이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노숙하며 5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유지현 위원장이 27일부터는 물까지도 마시지 않는 극단의 투쟁을 하고 있다"며 "의학전문가단체로서 큰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일체의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는 단식 행위는 단기간에 인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의협은 "물조차 마시지 않는 극한의 단식은 신장 등 인체의 주요장기에 치명적이고 비가역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며 "단기간에 전해질 이상 등을 가져와 인명을 위협하는 예기치 않은 돌발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진주의료원 폐업발표 이후에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또 다른 불행한 일이 절대로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유지현 위원장은 즉시 단식을 중단해야 하고, 정부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욱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 9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