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손습진, 전국 6개 병원에서 무료 검사
- 이혜경
- 2013-05-28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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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만성손습진 대국민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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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회장 노영석)는 '제1회 만성손습진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6~7월 두 달간 전국병원 건강강좌와 무료 알레르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병원 건강강좌는 12일 서울아산병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 6개 대학병원에서 실시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만성손습진 환자뿐 아니라 손습진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만성손습진은 습진이 손에 나타난 형태로 손습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12개월 안에 2번 이상 재발하는 경우를 말한다.
잦은 손 세정과 화학물질 노출, 아토피 피부염 등이 원인으로 손에 간지러움, 건조함, 피부가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영석 회장(한양대병원 피부과)은 "그동안 국내에는 만성손습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 많은 환자들이 만성손습진을 일반적인 습진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많은 환자들과 일반인들이 만성손습진 질환과 치료 방법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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