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와 연계된 도심형 시니어타운 인기
- 이혜경
- 2013-05-28 0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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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클래식' 응급콜 누르면 건국대병원 의료진 5분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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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용인시에 건립 예정인 시니어 타운 '용인동백 스프링카운티'는 동백 연세 세브란스 병원(가칭)과 시공부터 함께한다.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3분 거리(500m)에 위치한 도심형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 보바스 병원과 연계된 '더 헤리티지', 세란병원이 운영하는 '골든 팰리스', 송도병원과 연계된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 등이 대표적인 예다.
노인은 신체적, 심리적 기능이 약해짐으로 안전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기 때문에 주거공간은 이 같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도심형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의 경우 건물 내부부터 시니어를 배려했다.
생활리듬 적응형 실내공조 시스템(특허획득)을 통해 자동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으로 생활 패턴에 따라 기장 최적화된 상태를 제공한다.
화장실을 비롯한 모든 현관의 턱을 제거해 움직임을 편안하게 했다.
침대, 화장실뿐만 아니라 스파, 휘트니스 등 주요 생활동선에 '응급콜' 버튼을 설치해 위급상황시 잡아당기기만 하면 상주하는 의료진의 빠른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내에서 24시간 인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시 의료진이 즉각 출동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실제 더 클래식 500에서 위기상황에 응급콜을 누르면 의료진이 즉각 출동, 반경 500m안에 있는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5분 내 이송이 가능하다.
'더헤리티지'의 경우, 단지 인근에 보바스 병원 외 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이 가까이에 있어 뇌졸중, 치매 등 장기관리가 필요한 입주자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는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클리닉센터가 내부에 있어 웬만한 진료는 시니어 타운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골든팰리스' 회원은 세란병원을 이용할 경우 1년에 1번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본인 의료비 30%와 직계가족 의료비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니어 타운 별 근처 병원과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 형태, 부대시설 등을 따져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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