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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부작용 보고 대개 처방약…일반약, 6%대약국이 보고한 의약품 부작용 사례 93%가 처방약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약 부작용 보고는 6%에 그쳤다. 15일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위원장은 건대병원에서 열린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대한약사회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총 보고건수는 2900건이었다. 이 중 외래처방의약품이 2687건(92.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의약품 180건(6.2%), 건강기능식품 26건(0.9%), 안전상비의약품 7건(0.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처방약과 관련한 보고가 집중된 것은 약국 매출 85%가 처방약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다 일반약 부작용 보고양식이 처방약보다 복잡하다는 점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 위원장은 "처방약 유해사례 보고를 하려면 제품명과 환자명을 별도 입력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반약은 환자명,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제품 전체코드 등을 따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학회에서는 약국이 일반약 유해사례 보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좌장을 맡은 연세의대 박중원 교수는 "지역약물센터 대부분은 전문약 보고"라면서 "일반약과 관련한 유해사례 보고는 사실상 약사회가 유일하기 때문에 보고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3-11-16 06:24:56최봉영 -
국내 최고 병원 다투는 아산·삼성 성공 전략은?역시 규모, 수입 면에서 국내 1, 2위를 다투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달랐다. 2013 KHC 15일 프로그램 '벤치마킹: 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을 해부한다'를 듣기 위해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A홀 좌석이 가득 찬 것도 모자라, 90분 강연동안 서서 들은 사람들도 넘쳐났다.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기획조정실장, 삼성서울병원 고광철 기획실장의 발표 슬라이드가 넘어갈 때 마다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들이 궁금해 했던 국내 'TOP 2' 병원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2680병상, 일일외래환자 1만898명 서울아산병원 고 정주영 아산재단 명예 이사장이 '이왕 지으려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병원을 지어라'고 주문한 결과, 탄생한 병원이 서울아산병원이다. 개원 초 1100병상이던 서울아산병원은 1994년 1200병상을 증축하면서 국내 최대규모 병원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규모 확대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2008년 500병상 신관을 추가 증축하면서 현재 2680병상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액 연간 약 1조4000억원, 일일외래환자 1만898명. 의사 수 1500여명. 단연 규모면에서 국내 1위다. 전 세계 'first&best'를 지향한다는 서울아산병원은 독자적 의료기관 평가 기준인 '아산글로벌스탠다드(AGS)'를 만들고 있다. 미국 JCI 인증기준과 우리나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기준, 아산병원 독자기준을 종합한 의료기관 인증평가 모델이다. 박승일 기조실장은 "2010년 AGS선포하고 152개 규정을 만들었다"며 "2013년 상시 평가시스템을 만든 만큼, 2020년까지 글로벌 표준 툴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실장은 "과거 인증을 받던 곳에서 인증을 해주는 곳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해외선진사례 쫓아가는 추종자가 아닌 경제적, 사회적 가치 균형을 이루는 독자적 영역 찾아 이끌어가는 선구자로서 글로벌 탑 10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연말까지 모든 진료과 센터로 변경 삼성서울병원의 전략은 통합진료체계다. 각 진료과로 뷴류돼 있는 진료체계를 5개 센터로 바꾸는 것이다. 고광철 기획실장은 "우리나라 의료환경 자체가 10년 전에 비해 많이 바뀌었다"며 "전문병원, 지방병원에서 고차원적인 치료가 가능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대형병원이라도 하나의 전문 영역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얘기다. 고 실장은 "어떤 포지션을 잡고 어디에 포커싱을 해야 하는지 재정힙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우리는 병원 전체를 센터 체제로 바꾸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의 진료센터는 암병원, 심장·뇌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장기이식센터, 특성화센터(소화기·갑상선·골관절·척추·당뇨·소아청소년) 등 5개로 올해 말 구축이 완료된다. 내년부터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80%는 센터진료를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고 실장은 "구조 수립은 금년 말 완성 될 것"이라며 "진료과를 묶어 놓고 이름만 붙인 센터가 아니라 진료시너지, 다학제, 책임경영을 하도록 센터에 들어오는 환자가, 치료 받고 나가기 까지 전 과정 분석해서 환자중심의 진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1-16 06:24:53이혜경 -
부산시약 4차 연수교육에 약사 150여명 참석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4일 대한통운빌딩 3층 강당에서 약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최창욱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부는 교육수료 여부에 따라 약사들을 관리하고 심평원은 면허사용 시 교육을 필하도록 약사교육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전문인으로서 업권을 지키려면 자기개발이 필요하다"며 "변화된 제도와 환경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은 최창욱 부회장의 '약무행정과 약국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김옥미 한약정책이사의 '실전 한방 강좌 순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2013-11-15 15:47:29강신국 -
광진구약, 아동센터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13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한은경 여약사이사가 강사로 나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가정내 불용 폐의약품 수거폐기, 담배 위험성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새빛·맘힐존·희망샘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40여명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조영희 회장이 교육을 참관했다.2013-11-15 14:16:41김지은 -
약사회 "불법 편의점 처벌·알바생도 교육 받아야"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1년을 맞은 시점에서 대한약사회가 편의점 사후관리 강화와 교육대상자 확대를 주문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안전상비약 약국 외 판매제도가 시행된지 1년이 지났다며 취약 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이 향상됐다는 일부 평가도 있지만 여전히 관리체계에 문제점이 많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판매점이나 24시간 운영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곳에 대해 안전상비약 판매점 등록을 취소하는 등 정부차원의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약사회는 "최근 서울시와 소비자단체가 공동으로 시행한 안전상약 판매점 현황조사 결과, 판매중지된 어린이 타이레놀현탁액을 판매한 편의점이 무려 2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상비약을 2개 이상 판매하는 사례와 12세 미만 판매 금지 규정을 종업원이 숙지하지 못하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또 "지난 1년간 의약품안전관리원에 접수된 안전상비약 부작용 건수가 300건을 넘은 상태로서 안전상비약에 대한 관리체계는 반드시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판매자 교육을 이수한 사람과 실제 판매자가 불일치하는 점도 개선사항으로 지적됐다. 약사회는 "편의점 사업자만 교육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종업원에게 어떻게 국민건강을 맡기냐"며 "의약품 사용의 위해 요인을 줄이기 위해 판매에 종사하는 모든 인력을 대상으로 의무교육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제도 시행의 실효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 제도를 폐지하고 약국 중심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체계를 지켜가야 한다"면서 "의약품 사용의 편의성 보다 안전한 사용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2013-11-15 14:02:11강신국 -
부실 논란 '약사연수교육' 문제점 개선한다는데…부실한 교육, 투명하지 못한 교육비, 교육과 신상신고 연계 등 약사연수교육 문제점에 대한 대수술이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개선 TFT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연수교육 개선 작업은 복지부의 요청이 가장 큰 이유다. 복지부는 부실한 교육, 교육비 책정, 교육과정과 신상신고의 연계 등 피교육자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민원 발생의 근복적인 대책을 약사회에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상신고를 하지 않고 면허를 사용중인 모든 약사를 연수교육 대상에 포함시키다보니 연수교육 운영체계에 대해 개선을 해야 한다는 약사회 내부의 목소리도 반영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조찬휘 회장이 유럽 순방 이후 유럽의 여러 국가들이 연수교육을 강화하는 현장을 목격한 이후 이에 대한 후속 조치의 성격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일단 팀장과 10명의 위원을 선임해 TFT를 운영하고 연수교육 내실화와 시스템 구축 등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TFT팀장은 확정되지 않았다. 약사회 관계자는 "연수교육과 관련된 그동안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장기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TFT 구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3-11-15 12:24:54강신국 -
복지부 "선택진료비 폐지시 손해 100% 보상 원칙"" 선택진료비를 줄이거나, 폐지하거나, 병원이 손해 본 비용은 모두 보전해주자는 것이 복지부 원칙이다."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손영래 과장은 15일 열린 2013 KHC '한국의료공급체계의 지속 가능한 대안은 무엇인가' 패널토론을 통해 선택진료비 폐지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손 과장은 "감축된 비용 만큼 보전하겠다는게 원칙"이라며 "순수하게 건보재정을 투입하는지, 계속 환자 부담으로 가지고 가면서 부담을 채워야 하는지 '방법론적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선택진료비 발생 구조가 같은 상급종합병원이라고 하더라도 규모에 따라 다르다"며 "벌고 있던 돈 만큼 각 병원에 합리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선택진료비 보전 방법으로 새로운 수가를 신설할지, 질평가를 통해 차등지급할지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손 과장은 설명했다. 손 과장은 "선택진료비를 입원비 건강보험 지급처럼 8(정부부담): 2(환자부담) 수준으로 하게 되면 결국 보험료 인상을 감수해야 한다"며 "이 문제는 건정심에서 선택진료비를 줄이는 대신 보험료 인상을 합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현재 국민행복의료기획단에서 제출한 선택진료비 폐지 또는 대폭 축소 등 2가지 안을 제출받은 상태다. 손 과장은 "1, 2안 그리고 또 다른 3안으로 갈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내부적 논의를 많이하고 있는 상태로 연말에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행복의료기획단 김윤(서울대 교수) 위원은 "제도가 변화할 때 변화 속도가 중요하다"며 " 변화 수용해야 하는 당사자가 변화를 수용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기획단에서는 선택진료비를 점진적으로 줄이면서 병원 가산제로 전환할 경우, 인증평가, 적정성평가, 인력기준 등으로 수익이 보전된다"며 "완충기간을 거치면서 병원들이 실질적으로 선택진료 받던 수익을 다른 방식으로 받을 뿐이지 총액 변화는 없다"고 덧붙였다. 병원계를 대표한 정영호 한림병원장은 "선택진료비를 없애면 당장 병원 수익의 감소를 의미한다"며 "병원 입장에서는 선택진료비 폐지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는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개선 등이 이야기 되는 것은 결국 의원 뿐 아니라 병원도 저수가 시대를 맞는 것"이라며 "의·병협 어떻게 합심해서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3-11-15 12:24:52이혜경 -
"인증 받고 인센티브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제1대 이규식 원장 1년 6개월. 제2대 김건상 원장 1년. 제3대 석승한 원장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의 임기는 3년. 하지만 2010년 개원한 인증원은 지난 3년 동안 3번의 원장교체를 겪어야 했다. 취임 2개월 만인 13일 오후 인증원 사옥에서 만난 석승한(51·원광의대 교수) 원장은 자신을 '운이 굉장히 좋고, 주변 사람들의 덕을 많이 보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 이야기는 곧 3년 인증원장 임기를 꼭 채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했다. "축하를 받기에는 현재 상황이 녹록치 않아요. 어깨가 무겁죠. 인증원의 목표는 국민들이 믿고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의료기관이 무리없이 따라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 지난 3년 간 인증원으로부터 인증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은 급성기병원 172개, 요양병원 108개, 정신병원 12개 등 300개 정도다. 급성기 병원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은 100% 인증평가를 받았지만 종합병원과 병원의 인증평가 참여율은 저조하다. 전체 1200여개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54개만 인증평가를 받았다. 참여율 5%도 미치지 않는 수준이다. "인증원의 최종 목표는 환자가 믿고 모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거에요. 수도권 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우리나라 국민의 의료기관 이용행태 문제로 보면 안되요. 수도권에 오지 않아도 같은 평가를 받은 지역거점병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되는거죠. 국민이 지역 의료기관을 믿고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인증원이 있어야 하는 이유죠." 하지만 병원들의 자발적 인증평가 참여를 끌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석 원장도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인증원 인증평가 이후 남는 것은 '인증마크' 뿐 이라는게 의료계 분위기다. '인증평가 통과한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 입니다'를 홍보할 수 있지만, 투자한 시간과 금전, 인적 인프라에 대한 보상은 전혀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증을 받았을 때 인센티브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죠. 제도적, 재정적 인센티브 모두 없죠. 심평원으로부터 각종 평가를 받는 것도 힘든데, 의료기관 인증평가까지 스스로 받아야 한다면 누가 하겠어요. 인증원도 그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부와 충분히 의사소통을 하고 있고요. 내년에는 꼭 재정적 인센티브가 부여되길 기대해봅니다." 인증원은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의 경우 인증평가를 의무화 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대한병원협회에서 복지부로부터 위임받아 병원신임센터를 운영하면서 수련병원 평가를 하고 있지만, 교육을 위한 평가 뿐 아니라 환자안전도 고려하고 있는지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련병원은 두 가지 의무가 있어요. 환자를 더 깊이 있게 중증환자를 다루는 것과 훌륭한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것이죠. 훈련하는 의사를 양성하는 의료기관 일수록 의료기관 질 향상이 높아야 합니다. 그 곳을 나온 전공의들이 인증, 의료 질, 환자 안전이 무엇인지 몸에 베어야 의료 시스템이 바뀌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인증원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평가만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해야 한다는게 인증원의 입장이다. 석 원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인증원에 '우리도 평가 받고 싶다'는 전화를 걸어오기도 한다"며 "니즈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향후 의원급 인증을 위한 기준마련은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11-15 12:24:48이혜경 -
병협 사무국 예산 1억2000만원 증가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4일 오후 5시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3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주요사안을 통과시켰다. 정기이사회에서 2013년도 사무국 예산은 1억2900여만원이 늘어난 70억7200여만원, 신임평가센터 예산은 9700여만원이 늘어난 19억6100여만원 등 추가예산을 승인했다. 추경예산 증가요인은 2015년 요양급여비용계약 관련 연구비 증액, 식대 관련 신규 연구 추가 및 해외위탁연수교육 사업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번 정기이사회에서 22명 임원보선 및 8개 병원 정회원, 2개 업체 미래의료산업협의회 회원 입회를 승인했다.2013-11-15 11:1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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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병원 해외 교수 초빙 '튼튼한강 척추포럼' 개최척추관절 튼튼병원은 지난 14일 튼튼의학연구소 개소 1주년을 기념해 '튼튼한강 척추포럼'을 개최했다. 청담점에서 열린 '튼튼한강 척추포럼'은 국내외 척추 관련 전문의들과의 교류를 통해 조직적인 연구활동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척추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주니치 미즈노 교수를 초빙해 '척추인대골화증, 일본인 질병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 현재 일본 신-유리가오카 종합병원 최소침습척추수술 센터장인 미즈노 교수는 후지타 보건대학교 신경외과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고려대학교 신경외과 서중근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윤영설 연세대 신경외과 교수와 김성민 경희대 신경외과 교수, Intervention Center의 최원석 원장, 구로튼튼병원 신경외과의 전재균 원장 등이 참여했다. 튼튼의학연구소 소장인 지규열 원장은 "포럼을 통해 척추 관리와 치료에 대한 세계적인 흐름을 공유한 만큼 향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13-11-15 10:30: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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