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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사회, 장학금 전달식 겸한 송년의 밤노원구의사회는 지난 18일 리더스나인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 1부에서는 매년 지원하는 노원경찰서, 노원소방서 장학금 전달 뿐 아니라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장학금은 산학 협력 교육 시스템인 '보건간호과 의료기관 실습'에 참여한 의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장학금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보건의료인재 양성에 힘써 달라는 의미로 학교 측에 전달됐다. 노원구의사회 산하 동문회인 서울대 동문회 노원지회 장학금과 조선대 동문회 불우이웃돕기성금 전달식도 함ㄲ게 열렸다. 2부는 코미디언 박세민의 사회로, 가수 오은정과 박지민 공연 외 여성 의사회원들의 합창으로 송년회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송년회는 100여명이 넘는 회원들과 지역 병원 부원장들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계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장현재 회장(파티마영상의학과의원)은 "15일 여의도 전국의사궐기대회에 120여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료개혁과 건강보험의 재설계를 위해서는 살을 깍는 아픔과 고통없이는 의료계는 꿈도 희망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번 송년회는 고통받고 힘들었던 회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3-12-24 09:46: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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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법인되면 약사 삶의 터전 무너집니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약국 영리법인이 도입되면 약사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진다며 투쟁력을 높여 나가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24일 이사회 명의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추진중인 약국 영리법인 정책에 대해 내년 6월까지라는 시간을 정해 무조건 밀어 붙이려 저의가 무엇이냐"며 "이것이 소위 말하는 창조경제냐"고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6만 약사 회원들에게 "법인약국이 되는 순간 약사의 미래는 재벌에 종속돼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하수인이 된다"며 "우리는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해야 한다"고 호소했다.2013-12-24 09:42: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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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뇌경색 환자 임상시험 모집삼성서울병원은 식약처 승인을 받아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줄기세포 치료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줄기세포 치료는 뇌의 손상을 감소시키며 신경재생에 도움을 주어 기능적 회복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뇌경색 환자에게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기존에 시행하던 동물의 혈액을 이용해 배양하는 방식과 달리 환자 자신의 골수에서 얻은 줄기세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30세에서 75세로, 팔 또는 다리에 마비가 있으며 증상이 발생하고 90일 이내인 경우이며 무작위 배정을 통해 대조군과 시험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험군의 경우 혈액과 골수세포를 채취하여 검증된 배양시설(GMP)에서 줄기세포 배양 후 혈관주사로 투약하게 된다. 임상시험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그동안 전문가의 진찰 및 MRI 검사 등 임상연구와 관련된 검사가 이뤄지며 줄기세포 치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방오영·김석재 교수, 재활의학과 김연희·장원혁 교수가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02-3410-6793로 문의하면 된다.2013-12-24 09:26: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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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 고대의료원에 2000만원 기부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은 20일 배우 김지수 씨로부터 소아암 환자 진료비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2000만원을 기부 받았다. 김지수 씨는 2005년 골수기증 서약 후 7년만에 일치자를 찾아 혈액암 환자에게 골수기증을 하기 위해, 둘러봤던 소아암 병동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임기를 시작하며 이렇게 좋은 취지의 기부행사를 맞게 돼 감사하다"며 "본인의 몸을 허물어 하는 골수기증은 결코 쉽지 않은 헌신이자 감동"이라고 말했다. 김지수씨는 1998년 MBC 연기대상, 200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자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한마디' 출연 중이다. 기금전달식은 기부자 배우 김지수, 나무엑터스 김동식 대표를 비롯해 김우경 의무부총장, 박종훈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3-12-24 09:21:58이혜경 -
임신 중 견과류 섭취, 태아의 알러지 위험 낮춘다임신 중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산모의 아기는 이후 견과류에 대한 알러지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JAMA Pediatrics지에 23일 실렸다. 보스턴 어린이 병원 연구팀은 주당 5인분 이상의 견과류를 섭취한 산모의 아기는 월 1인분 미만의 견과류를 섭취한 산모의 아기보다 알러지 발생의 위험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특정 음식에 대한 내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린 시기부터 알러지 유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이 좋다는 이론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엄마가 간호사 건강 조사에 참여한 8200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산모들의 임신 중 식단을 조사, 분석했다. 출생한 대상자 중 140명이 견과류에 알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한달에 1인분 미만의 견과류를 섭취한 산모의 아기는 주당 5인분 이상의 견과류를 섭취한 산모의 아기보다 견과류 알러지 발생 위험이 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팀은 견과류에 알러지가 있는 산모의 경우 견과류를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태아의 알러지 발생 비율은 더 높아졌다며 이런 경우 견과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3-12-24 08:57:39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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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통폐합 약사국시 기본문항 그대로"2015년 약사국시 4개과목으로 통폐합, 2017년 치과의사 실기시험 도입,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 5개 직종 합격선 효율화 작업.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새로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문제 출제를 위해 내년도 진행해야 할 사업 중 일부다. 국시원은 국내 24개 직종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주관, 시행하고 있다. 1년에 치러내야 하는 시험만 해도 40여개. 출제 오류율 0.037%에서 0.005%까지 줄이는데 성공했지만 최종 목표는 출제 오류 '제로'. 이를 위해 출제위원과 검토위원을 늘리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취임, 임기 3년 중 반 년을 보낸 정명현 원장을 만나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내년 사업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보건의료인 국가고시 합격자 발표 이후 발견되는 출제 오류는 없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의 오류는 합격자 발표 이전에 찾아낸다. 그러나 보다 안정적인 시험을 위해 출제위원과 검토위원을 13명 정도로 증원할 예정이다. 직종별 특성에 맞춰서 시험, 교정 전문위원을 두게 된다. -2015년 약사국시는 기존 12개 시험 과목이 생명약학, 산업약학, 임상·실무약학, 보건·의약관계 법규 등 4과목으로 통폐합 돼 치러진다. 문항개발은 언제 이뤄지나. =(국시원 최인석 출제관리국장 대신답변) 4과목 출제 문항 개발 기준을 2차에 걸쳐 만들어서 각 대학에 공고를 했다. 문제수라든가 범위 일부분은 학생들에게 공개했다. 현재 있는 문항을 기준에 맞춰 재분류 하고, 실무약학 등 새롭게 마련된 과목은 내년에 집중적으로 문항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기존 시험 문항과 새롭게 개발되는 문항의 비율을 보면 기존에 치러지던 문항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일 분야라고 해도 그 분야가 세부영역으로 가면 직무중심으로 접근이 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많이 바뀐다고 봐야 한다. 분야에서 들어가는 것 말고도 세부영역에서 바뀌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 틀 변경은 없고, 단순히 지엽적인걸 물어보는 부분은 필수적으로 물어보는 부분으로 방향 전환을 하도록 할 것이다. 실무약학에서는 사례형 문항을 일부 낼 예정이다. -의사국시 실기시험 도입 5년째다. 다른 직종에 실기시험 도입이 되는지. =5년째 의사 실기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러왔다. 의사 뿐 아니라 많은 직종에서 임상시험 평가를 해야하기 때문에 실기시험 확대할 예정이다.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2017년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 7월 치과의사 실기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복지부에 제출해서 개정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내부적으로 2014년 1학년으로 들어오는 학생이 졸업하는 2017년, 1차적으로 시행하려고 준비중이다. TFT가 꾸려져 문항 개발과 시험 실행 방법론 등 동시다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의사 실기시험 문항 변화는 없나. =의사 실기시험 문항유형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규 문항을 만들고 있다. 신규 문항은 진료문항과 수기문항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문항이다. 현재 진료문항은 환자에게 문항을 청취해서 진단을 내리는 과정이고, 수기문항은 검사, 진찰한 부분을 수기로 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찰은 병력청취와 밀접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문항을 개발하려고 한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컴퓨터화시험을 다양한 직종에 활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보건의료인 직종은 글로만 표현하는게 아니라 때로는 동영상을, 때로는 색을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황금색'이 정답이다라는 등 답안대로 외우고 찍는 경향이 있다. 스마트폰 기기는 황금색 뿐 아니라 비슷한 노란색을 다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시험을 제대로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본다. 임상시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도록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방안을 확대하는게 필요하다. -보건의료인 직종에 대한 통일된 최소 시험 수행능력, 즉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절대평가에 동의하지만 상대평가를 할 수 있는 절대평가가 돼야 한다고 본다. 일률적으로 모든 직종이 절대평가가 되면 문항개발이 어렵다. 난이도 조절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다 붙거나, 다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5개 직종에 대한 합격선의 통일성을 갖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8월 연구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본다. 결과가 나오면 합격선 설정의 효율화 영역을 따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13-12-24 06:24:52이혜경 -
대구지역 '365약국' 10곳으로 확대…시예산도 증액대구지역 365약국이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시 예산도 1억5500만원까지 증액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현재 7곳인 365약국이 내년부터 3곳이 추가 지정돼 1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공약국 예산도 지난 19일 1억5500만원으로 증액이 확정됐다. 내년부터 달성군, 달서구 성서지역, 북구 칠곡지역에 365약국이 추가 편성된다. 양명모 회장은 "8월부터 운영해온 공공약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격려해주셨다"며 "특히 심야약국의 경우 하루 평균 5건 이상 심야 시간의 의약품 사용에 대한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공공약국이 단순히 심야시간과 휴일의 약국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넘어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해 상담창구의 역할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8월부터 시민 편의를 위해 밤10시에서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1곳과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365약국 7곳 등 공공약국 8곳을 대구시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었다. 공공약국을 운영 결과 11월말까지 휴일, 공휴일, 심야시간에 공공약국을 이용한 환자는 3만3500여명, 전화상담 건수는 1800여건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약사회 공공약국] ◆심야약국(수성구 희망로 175 대구시약사회관 별관1층, 768-3679 ◆365약국 중구 : 대하약국(중구 중앙대로 447-1, 동구 : 참사랑약국, 동구 동촌로 225, 서구 : 효성약국, 서구 달서천로57안길 1, 남구 : 대명동산약국, 남구 명덕로 70, 북구 : 형우당약국, 북구 팔달로 189, 수성구 : 영원약국, 수성구 동대구로 310, 달서구 : 신애약국, 달서구 월배로 14,2013-12-24 05:43:59강신국 -
"법인약국 운운 이전에 야간약국부터 시행하라"정부의 영리법인 약국 추진과 관련한 지역 약사회 차원 성명서가 줄을 잇고 있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1일 영리법인 약국 도입에 대한 토론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이사진 명의로 법인약국 추진 저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성명에서 법인약국 추진 이전에 환자 서비스와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근본적 대안부터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처방약 구비가 어려운 것은 의사단체 비협조 때문이지 영리법인 설립과는 무관하다"며 "정부는 지역별 처방약 목록 제출 처벌규정 강화와 대체조제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 대책 마련에 힘쓰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공공 심야약국 활성화에는 관심없던 정부가 심야, 휴일 영업 활성화를 위해 영리법인을 허용한다는 것은 의약품을 공산품으로 여긴다는 것"이라며 "정부는 최근 예산 삭감으로 중단된 부천 심야약국 지원부터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사들은 또 법인약국 추진이 공공 약료 서비스를 저해하고 약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약사회는 "정부는 약사들이 전문지식을 효율적으로 국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관리, 금연 운동과 같은 국가적 예방사업부터 적극 추진하라"면서 "법인약국 추진은 약국을 상업화 하고 약국 공공재기능을 상실해 국민의 건강에 해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사진은 또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도 주문했다.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는 미온적인 대처에서 벗어나 당장 비상대책위를 꾸리고 선거공약에 내세웠던 것처럼 강한 약사회 투쟁의지를 보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3-12-23 15:47: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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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 흉상 제막연세대 의과대학은 23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로비에서 유일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ABMRC 로비에 세워질 유일한 박사 흉상은 청동재질로 약 3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제작됐다. 크기는 좌대를 포함해 1800mm로, 안면부 230mm, 흉부 650mm, 좌대높이 1100mm로 좌대에는 유일한 박사의 약력과 업적이 기록됐다.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는 1963년 9월 연세의대의학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소유의 유한양행 주식 1만2000주(발행 주식 5%)를 의과대학에 기부했다. 유일한 박사는 평소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그는 모범적인 기업가이자 행동하는 독립운동가, 사회사업가, 미래를 제시한 교육가로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왔다. 1971년 세상을 떠나면서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유일한 박사는 그해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 2009년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일한 박사의 주식 기부는 한국 의학교육과 의학 연구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기 부한 주식은 현재 31만주로 늘어 시가 560억원에 달한다. 연세의대는 보유주식을 통해 매년 2~4억원의 배당소득을 받아 의학 연구발전에 사용하고 있다. 연세대 의대는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올 초 ABMRC 내 강당을 '유일한 홀'로 명명해 헌정하고 유일한 박사의 흉상 제작을 제작하게 됐다. 이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제대로 된 기업조차 전무하던 시절 유일한 박사님이 실천하신 기업이익의 환원은 한국의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였다"라며 "그분의 뜻을 이어받아 세브란스는 의생명분야의 연구를 통해 인류에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필상 유한재단 이사장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의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주신 세브란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유일한 박사님의 뜻에 따라 우리나라가 의학연구에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12-23 15:14:21이혜경 -
마포구약, 어르신 대상 복약 전문상담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9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약 전문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이승미 약사가 진행했으며 구약사회는 상담 후 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 의약품 수거 사업도 실시했다.2013-12-23 14:42: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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