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뇌경색 환자 임상시험 모집
- 이혜경
- 2013-12-24 09:26: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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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일 이내 뇌경색 환자 대상… MRI 등 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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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식약처 승인을 받아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줄기세포 치료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줄기세포 치료는 뇌의 손상을 감소시키며 신경재생에 도움을 주어 기능적 회복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뇌경색 환자에게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기존에 시행하던 동물의 혈액을 이용해 배양하는 방식과 달리 환자 자신의 골수에서 얻은 줄기세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30세에서 75세로, 팔 또는 다리에 마비가 있으며 증상이 발생하고 90일 이내인 경우이며 무작위 배정을 통해 대조군과 시험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험군의 경우 혈액과 골수세포를 채취하여 검증된 배양시설(GMP)에서 줄기세포 배양 후 혈관주사로 투약하게 된다.
임상시험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그동안 전문가의 진찰 및 MRI 검사 등 임상연구와 관련된 검사가 이뤄지며 줄기세포 치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방오영·김석재 교수, 재활의학과 김연희·장원혁 교수가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02-3410-67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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