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더씬’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7-08 13:4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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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주 만에 건강한 체성분 변화 확인
- 체지방은 줄이고 건강한 체성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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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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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유한양행이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원더씬'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원더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엘. 플란타룸 에이티지-케이2(L. plantarum ATG-K2)'를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원더씬을 6주간 섭취한 결과 기초대사량과 제지방량이 증가했으며, 12주 섭취 후에는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지방량은 체지방을 제외한 근육, 뼈, 수분 등 신체 구성 성분의 총량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함께 감소하기 쉬운 지표다. 회사는 원더씬이 제지방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 감소를 돕는 건강한 체성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하루 한 캡슐로 섭취할 수 있으며, 별도 냉장 보관 없이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트 시장이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건강한 체성분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원더씬은 체성분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글로벌 특허 기술력과 섭취 편의성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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