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365약국' 10곳으로 확대…시예산도 증액
- 강신국
- 2013-12-24 05:43: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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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 의약품 상담창구 역할"…3곳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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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현재 7곳인 365약국이 내년부터 3곳이 추가 지정돼 1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공약국 예산도 지난 19일 1억5500만원으로 증액이 확정됐다.
내년부터 달성군, 달서구 성서지역, 북구 칠곡지역에 365약국이 추가 편성된다.
양명모 회장은 "8월부터 운영해온 공공약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격려해주셨다"며 "특히 심야약국의 경우 하루 평균 5건 이상 심야 시간의 의약품 사용에 대한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공공약국이 단순히 심야시간과 휴일의 약국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넘어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해 상담창구의 역할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8월부터 시민 편의를 위해 밤10시에서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1곳과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365약국 7곳 등 공공약국 8곳을 대구시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었다.
공공약국을 운영 결과 11월말까지 휴일, 공휴일, 심야시간에 공공약국을 이용한 환자는 3만3500여명, 전화상담 건수는 1800여건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약사회 공공약국]
◆심야약국(수성구 희망로 175 대구시약사회관 별관1층, 768-3679 ◆365약국 중구 : 대하약국(중구 중앙대로 447-1, 동구 : 참사랑약국, 동구 동촌로 225, 서구 : 효성약국, 서구 달서천로57안길 1, 남구 : 대명동산약국, 남구 명덕로 70, 북구 : 형우당약국, 북구 팔달로 189, 수성구 : 영원약국, 수성구 동대구로 310, 달서구 : 신애약국, 달서구 월배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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