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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약, 법인약국 추진 절대불가 천명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송봉석)는 최근 군산리츠프라자호텔 회의실에서 59차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배경선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 안녕들하십니까?"라고 운을 뗀 뒤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으로 동네약국들의 설 자리가 위태로운 이 때, 이번 총회가 회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앞으로의 고난을 극복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봉석 회장도 "국민의 공감을 받는 약국과 약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없이는 어떠한 승리도 보장 받을 수 없다"며 "법인약국 저지 대정부 투쟁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총회 직후 '법인약국 대처방안' 이라는 주제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고 법인약국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대자본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법인약국 도입 방침을 즉각 철회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의약상업화·영리화 정책 중단 ▲의약품 불법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 ▲취약시간대 약국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심야 휴일 공공약국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를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법인약국 허용되면 동네약국 사라진다!, '국민건강 팽개치고 영리화가 웬말이냐!' 등의 구호를 제창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일반회계 4266만원과 특별회계 6524만원의 예산안을 의결했다.2014-01-21 09:25:41강신국 -
안산시약, 법인약국 저지에 역량 총동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는 지난 18일 28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김덕진 회장은 "기존 약국을 해체시키고 약사를 노동자로 전락시켜 약사직능을 무력화시키려는 법인약국 도입 음모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성명서도 채택했다. 김철민 안산시장도 "법인약국의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시정을 통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위원인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도 "법인약국의 경우 약사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진행돼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예산으로 전년대비 3.7%p 인상된 1억3500여만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총회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고윤정 약사, 방근철 약사 ◆공로패 오흥설 약사, 송윤찬 약사 ◆모범회원상 서영현약사, 최연화 약사2014-01-21 09:12:02강신국 -
경기도약, 31개 분회와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구성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를 구성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함삼균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구성을 승인했다. 비대위는 분회와 회원들의 협조와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31개 분회장 전원을 실행위원으로 선임했다. 비대위는 정책개발팀(정책팀), 대외홍보팀(홍보팀), 투쟁전략팀(실행팀), 투쟁운영팀(운영팀)으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함삼균 회장이 맡고 부위원장은 한동원 부회장, 간사는 김대우 정책이사가 담당한다. 비대위원은 지부 집행부와 분회에서 추천한 회원을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최종이사회에서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전략과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새해 덕담조차 나누기가 거북할 정도로 법인약국 사태가 회원들을 옥죄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난국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오는 23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하기로 했다.2014-01-21 08:44:31강신국 -
민화작가 김혜경 약사…'청마대운 展' 출전약사출신 민화작가 김혜경(부천시 삼성약국·부천시의회부의장)씨가 '청마대운 展'에 출전했다. 부천전통민화전승연구회가 주관하고 예창회가 주최한 청마대운 전은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민화 전시회는 김혜경 약사와 이문성 경희대 교수, 이하정·김명성 씨 등 부천지역 민화작가 15명이 출전했다. 김혜경 약사는 전통 민화 기법과 현대적 색채감을 살린 '퓨전민화-복사골 천리경' 등을 출품했다. 김 약사는 "우리 고유의 그림인 민화를 부천시민들에게 알리고 계승·발전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출품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문성 교수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민화 발상지로서의 부천을 널리 홍보하고 민화가 갖는 민속자료로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부천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01-21 08:40:24노병철 -
의협 투쟁지침 확정…'면허반납' 운동도 예고오는 3월 3일 의료총파업 전까지 투쟁지침이 확정됐다. 총파업을 앞두고 면허반납 운동까지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는 최근 각 시도의사회에 총 7주차에 걸친 투쟁지침을 마련해 전달했다. 의료발전협의회를 통한 대정부 협상과 함께 총파업의 끈도 놓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와 협상은 임수흠 대정부협상단장이, 투쟁은 노환규 비대위원장이 끌고가는 것이다. 이번에 전달된 투쟁지침은 1월부터 3월 까지 총 7주차에 걸쳐 세부 투쟁방안이 담겼다. 1월 19~25일(1주차), 1월 26~2월 1일(2주차), 2월 2~8일(3주차), 2월 9~15일(4주차), 2월 16~22일(5주차), 2월 23~3월 1일(6주차), 3월 1~3일(7주차) 등 날짜도 세분화 됐다. 우선 2주차까지 시군구의사회는 일반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대정부투쟁을 주제로 한 반상회를 개최한다. 3주차 부터 지역의사회 지원이 필수적이다. 시도의사회가 중심이 돼 총파업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 타 직역 단체장 및 시도회장, 언론사를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파업 동참을 결의한 전공의들을 만나 투쟁 협조를 구하게 된다. 3주차 까지 각 시도의사회는 지역상급종합병원 전공의들과 간담회를 갖게 된다. 하지만 이 때까지 의료발전협의체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총파업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시군구의사회 비상총회가 열린다. 이후 5주차 부터는 면허증 반납운동과 함께 시도별 집회가 열린다. 한편 의협 비대위는 원격의료, 영리병원, 건강보험제도 등을 담은 포스터를 각 5만매씩 제작하고, 진료실 비치, 가두 국민 배포용을 위한 유인물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2014-01-21 06:14:54이혜경 -
청주시약, 정기총회서 영리 법인약국 저지 결의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지난 18일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약사회에 법인약국 저지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윤배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재벌이 독과점으로 약국을 지배하면 접근성이 떨어져 국민이 불편해진다"며 "약사들이 하나돼 국민과 하나되는 직능임을 보여주고 올해 지방선거에서 영리법인약국을 저지하는 후보를 선출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최재원 회장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칭찬했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미국을 따라간다"며 "의료영리화는 대자본의 투입으로 병원과 약국의 양극화, 접근성 추락 등을 가져온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최 회장은 또 "소수 대자본이 지배하면 동네약국은 소작농 신세가 되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이 돼 국민건강권이 위협받는다"며 "시대역행적 법인약국은 철회돼야한다. 법인약국 저지에 나서자"고 촉구했다. 축사에 나선 조찬휘 회장도 "회원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영리법인약국을 막아낼 수 있다"며 "영리 법인약국 저지는 동네약국 약사로서 가족의 생업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충북약사회 류호진 회장은 "청주 회원 25%가 휴일지킴이 약국을 하고 있고 약바로알기 운동으로 주민들을 찾아가 국민건강권을 지키는 약사로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큰 난관인 법인약국을 저지해 국민건강권을 수호하려면 약사로서 약할을 충실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은 "법인약국은 절대 안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며 "선거가 있는 올해는 국민이 원하지 않고 일방적인 정책은 실행할 수 없다.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적극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법인약국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약사회는 "그동안 대자본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어떻게 동네상권을 장악해 가는지 뼈아프게 지켜봤다. 영리법인약국이 들어서면 기업형 영리약국의 독점으로 국민의 건강유지 비용이 상승할 것이 자명하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안으로는 충북지부와 대한약사회에 강력한 저지 대책을 조속히 제시해줄 것을 촉구하고 밖으로는 영리법인약국을 결사저지해 나감은 물론이고 의료영리화법안이 폐기될 때까지 결사항전의 자세로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고 천명했다. 한편 이날 청주시분회는 원안대로 2013년 결산안과 2014년 사업계획·예산안을 승인하고 대한약사회에 법인약국저지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청주시약사대상: 이춘중(동원약국) △청주시장 표창패: 유지명(온누리청주제일약국), 최도영(상록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이연숙(굿모닝약국), 신현모(세계로약국) △표창패: 유승오(새생명약국), 김선기(온누리청주제일약국), 민경석(건강종합약국), 김순섭(도림약국) △특별공로상: 노용호(홍덕보건소장), 최은섭(동화작가, 국선도 사범), 신형섭(가야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 △감사패: 전소연(홍덕보건소 계장), 이진숙(상당보건소 계장), 이윤범(충북약사신협 과장), 신정호(해성약품 대리), 윤병노(구주제약 지점장), 김태훈(백제약품 대전지점 주임), 황금락(신한카드 청주지점 과장)2014-01-20 17:17: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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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회계업무 결산 감사 수검 실시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8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감사지침에 의한 행정 및 회계업무 결산에 따른 감사를 수검했다. 유정휘 감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직능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약사들의 입지를 세울 수 있도록 약사회가 협력하며 난관을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이날 분과위원회와 분회 모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문하고 2014년도 담당 임원들의 적극적인 회무활동을 기대한다고 총평했다.2014-01-20 17:04: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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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강서구약, 법인약국 저지에 전 회원 동참부산 북·강서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18일 오후 6시 폴라리스뷔페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회원약사 모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민 회장은 "지난해는 팜파라치의 무차별적인 고발로 약국경영이 힘들었다"며 "형평성에 맞지 않는 과태료 규정이나 규정의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 문제에 대해 관심과 저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2013년 세입세출결산 510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반회활성화, 면대약국 척결, 회원 학술경영교육, 건강 취미 소모임 지원 등 올해 사업계획과 4533만원의 예산안도 승인했다. 아울러 정원희 부회장의 법인약국 반대 성명서 발표가 이어졌다. 총회에는 박정희·백형기 부회장, 최종수 동래구 분회장, 이은상 사상구 분회장, 채수명 해운대구 분회장, 문미숙 남수영구 부회장, 김용수 진구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김동희 ◆분회장 감사장 이명성(북구보건소) 변재웅(삼원약품) 박준석(동아제약) ◆분회장 공로패 (직전반회장)어한선, 전상호, 윤미금, 김영옥, 박영길, 이혜영2014-01-20 14:45:22강신국 -
부산 서구약 "법인약국 폐해 국민에게 알리자"부산 서구약사회(회장 추순주)는 18일 저녁 6시 송도비치호텔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들에게 법인약국의 실체를 알려나가자고 다짐했다. 추순주 회장은 "계사년은 어느 해보다 변화무쌍했던 한해였다. 팜파라치, 청구불일치 등으로 약사들은 마치 범법자 취급을 당했다"며 "선진화 정책으로 야기된 일반약 슈퍼판매는 약사님들의 인내를 시험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 회장은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법인약국은 쓰나미로 우리를 강타해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 당한다는 말이 있다. 법인약국의 실체와 폐해를 국민에게 알리고 지자체 선거에서 법인약국 반대후보 후원 등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2013년 세입세출 결산 200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고충처리강화, 마약 및 의약품 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 인보사업 등은 올해 사업 계획안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법인약국 반대 결의대회와 이민재 대약 미래전략본부장의 '법인약국과 약사회 대처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총회에는 박송희 여약사 회장, 최창욱 부회장, 류장춘 동구 분회장, 장세구 사하구 분회장, 안병갑 연제구 분회장, 강승호 서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장 박채규(대흥약국) ◆분회장 표창장 강승호(서구보건소장) 박용배(서구보건소 행정과장)2014-01-20 14:38:47강신국 -
부산 금정구약, 약사직능 훼손행위 강력 대응부산 금정구약사회(회장 김종완)는 18일 저녁 6시30분 금정문화회관 웨딩홀뷔페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직능 훼손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김종완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로 약사 직능에 심대한 훼손을 당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약사의 직능을 위협하는 초특급 쓰나미가 우리들 앞에서 일렁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계의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으나 우리 자신의 미래를 다른 분들에게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인간은 어려울수록 강해지고, 힘들수록 지혜로워지는 속성이 있다.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큰 기회를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3년 세입세출 결산 3175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약권수호, 의약분업 정착, 봉사활동, 폐의약품 교환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감사보고를 통해 총회에 끝까지 남아있는 약사에게만 분회 총회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회원들 스스로 '약사님'이 아닌 '약사선생님'이란 호칭으로 사용하자는 안건을 채택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금정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조정향 부회장의 법인약국반대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과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박구수(부산약국) ◆분회장 감사장 소은선(보건소), 변재웅(삼원약품), 김동위(약사신협) ◆분회장 공로패 박구수(부산약국), 신상석(백제약국), 오미자(모범약국) ◆우수 반회 수상 동상반2014-01-20 14:29: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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