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약 "법인약국 폐해 국민에게 알리자"
- 강신국
- 2014-01-20 14:38: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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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회 정기총회 열고 대회원 행동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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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순주 회장은 "계사년은 어느 해보다 변화무쌍했던 한해였다. 팜파라치, 청구불일치 등으로 약사들은 마치 범법자 취급을 당했다"며 "선진화 정책으로 야기된 일반약 슈퍼판매는 약사님들의 인내를 시험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 회장은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법인약국은 쓰나미로 우리를 강타해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 당한다는 말이 있다. 법인약국의 실체와 폐해를 국민에게 알리고 지자체 선거에서 법인약국 반대후보 후원 등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2013년 세입세출 결산 200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고충처리강화, 마약 및 의약품 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 인보사업 등은 올해 사업 계획안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법인약국 반대 결의대회와 이민재 대약 미래전략본부장의 '법인약국과 약사회 대처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총회에는 박송희 여약사 회장, 최창욱 부회장, 류장춘 동구 분회장, 장세구 사하구 분회장, 안병갑 연제구 분회장, 강승호 서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장 박채규(대흥약국) ◆분회장 표창장 강승호(서구보건소장) 박용배(서구보건소 행정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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