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약, 약사직능 훼손행위 강력 대응
- 강신국
- 2014-01-20 14:29: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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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약국은 직능 위협 초특급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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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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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완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로 약사 직능에 심대한 훼손을 당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약사의 직능을 위협하는 초특급 쓰나미가 우리들 앞에서 일렁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계의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으나 우리 자신의 미래를 다른 분들에게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인간은 어려울수록 강해지고, 힘들수록 지혜로워지는 속성이 있다.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큰 기회를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3년 세입세출 결산 3175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약권수호, 의약분업 정착, 봉사활동, 폐의약품 교환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감사보고를 통해 총회에 끝까지 남아있는 약사에게만 분회 총회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회원들 스스로 '약사님'이 아닌 '약사선생님'이란 호칭으로 사용하자는 안건을 채택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금정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조정향 부회장의 법인약국반대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과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박구수(부산약국) ◆분회장 감사장 소은선(보건소), 변재웅(삼원약품), 김동위(약사신협) ◆분회장 공로패 박구수(부산약국), 신상석(백제약국), 오미자(모범약국) ◆우수 반회 수상 동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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