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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키운 의료발전협의회? 의료계 내부 갈등 점화의료발전협의회 최종 협의안을 두고 의료계 내부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협상을 주도한 대한의사협회 협상단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간 이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임수흠(의협 부회장 겸 서울시의사회장) 협상단장은 18일 오전 10시에 열린 의료발전협의회 공동설명회에서 "좋은 밥상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안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노환규 의협회장의 생각은 달랐다. 이미 의료발전협의회 초반 회의에서 의견 접점이 불가능한 원격의료와 투자활성화 대책 등에 대한 논의는 더 이상 진전시키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18일 공동설명회에서 원격의료 및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해 일정부분 의·정 간 협의를 이뤘다는 것은 명백한 오보라는 주장이다. 노 회장은 "건강보험 및 의료제도 개선에 대한 일정부분 협의를 이뤘다는 점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며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협상단과 비대위원장이었던 저의 인식과 차이가 있었고, 그래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을 사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노 회장이 18일 오후 2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의료발전협의회에서 정부가 의료계를 압박했다고 언급해 파장이 예상된다. 노 회장은 "정부는 건보제도,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나가면서 원만히 협의되지 않을 시 평상시 진행했던 협의체 논의도 전부 무효화 한다고 의협 협상단을 압박했다"며 "모든 논의를 중단하겠다는 일종의 협박 가까운 압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노 회장은 "일차의료개선협의체는 우리가 일차의료를 살려달라고 애걸해서 논의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정부가 일차의료활성화 과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상호간 협의돼 운영된 협의체"라며 "협상결과를 수용하지 않으면 그곳에서 논의된 것도 중단하겠다고 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복지부의 처사"라고 비난했다. 따라서 정부의 부당한 압박으로 인해 협상단이 정부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는 얘기다. ◆3월 3일 총파업 사실상 불가능…19일 전회원 투표 이 같은 협의문을 두고 의협은 19일부터 27일까지 총파업 시행 찬·반 여부를 묻는 전 회원 투표에 돌입한다. 하지만 지난달 11~12일 총파업 출정식에서 결정한 3월 3일에 바로 총파업을 강행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16일 열린 비대위, 시도의사회장 확대연석회의에서 전회원 투표에 총파업일을 특정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노 회장은 "다수의 비대위원이 27일 투표를 마감하고 3월 3일 총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을 냈다"며 "날짜를 특정하지 않고 총파업 돌입에 대한 투표를 결정했다. 여전히 개인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여기고 있다"며 비대위원장 사퇴의사를 밝혔다. 결국 이번 전회원 투표는 총파업 돌입 시 참여 여부, 의료발전협의회 협의내용 수용 여부, 노환규 의협회장 신임 여부 등을 포함해 진행하게 된다. 노 회장은 "의료발전협의회 협의결과를 우리가 받아들이면 협의문은 정부와 의협 간 계약서가 되는 것"이라며 "법률적으로 효력이 있는 계약서는 아니지만 일종의 계약서이기 때문에(회원들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투쟁을 위한 의협 비대위 재구성 가능성도 16일 연석회의를 통해 노환규 의협회장이 비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은 의료발전협의회 공동설명회를 마친 이후 부비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사실상 비대위원장, 부비대위원장이 공석인 상태다. 정영기 병원의사협의회장, 이원표 내과의사회장 또한 비대위원 사퇴를 표명했다. 노 회장은 "비대위원장 공석을 부비대위원장이 맡아야 하는데, 부비대위원장도 사퇴했다"며 "짧은 기간이라도 내부 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결국 총파업을 앞두고 의료계 내부 잡음이 발생할 수 없다는 얘기다. 노 회장은 "의사들이 파업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라며 "파업에 반대하는 분들 중 의사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한다. 의견차이가 없는 것이 이상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 같은 의사들을 데리고 총파업을 이끌어가야 하는 부담은 훨씬 클 수 밖에 없다는게 의료계 리더들의 입장"이라며 "지금 잘못된 의료정책이 국민 생명을 더 위협하기 때문에 의견 조율에 진통과정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2014-02-19 06:14: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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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치협·약사회 "복지부-의협 합의는 밀실야합"의료발전협의회 최종회의 결과 발표를 두고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의료계 내부 갈등을 넘어서 보건의약단체 직역갈등으로 번질 전망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3개 보건의약단체는 18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 원격의료, 투자활성화대책을 '밀실야합'으로 규정하고 원천무효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3개 단체는 "합의 과정에서 의협은 많은 국민들의 우려대로 의사들의 건강보험 수가인상이라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의료인의 책무를 팔아넘기는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줬다"며 "의료영리화 정책을 추가로 논의하기로 한 것은 명백한 밀실야합"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대표성 없는 의협과 협의체를 해체하고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여야, 보건의약단체, 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범 국민적 보건의료 정책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3개 단체는 "마치 (의협)자신들이 보건의약계 대표로 보건의약계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처럼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였다"며 "새로운 정책협의체에서 원격의료, 영리자법인 문제, 법인약국 문제 등 의료영리화 정책 전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3개 단체는 "정부가 이 같은 제안을 거부하고 의협과 밀시야합 사항을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며 "시민단체들과 연대를 통한 총력 저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2014-02-19 06:00:06이혜경 -
대한간호협회장에 김옥수 교수 선출대한간호협회 제35대 회장으로 김옥수(55)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1부회장 후보로 양수(59)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이, 제2부회장 후보로 서순림(59)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가 각각 확정됐다. 간협은 18일 제8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협회를 이끌어 갈 김옥수 회장과 함께 이사 8명과 감사 2명을 선출했다. 당연직 부회장으로는 앞으로 선출될 병원간호사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간호협회 선거에서는 김옥수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가 단독 출마했다. 또 이사 후보로는 11명, 감사 후보로는 2명이 나서 경합을 벌였다. 당선이 확정된 이사는 김미영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 김희순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박순화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연구원, 박혜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전담조사위원, 송재금 대한간호협회 감사, 신성례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이용규 고대구로병원 간호부장, 홍현자 서울성모병원 간호부원장 등 8명이다. 감사는 권혜진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학장과 최영자 광주광역시간호사회 회장이 선출됐다. 김옥수 신임회장은 당선 이후 "현재 간호계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돼 있으며 간호계 안팎으로 화합이라는 숙제가 남아있다며 "출발선상에 서 있는 35대 회장단은 앞으로 많은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화합이라는 숙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02-18 22:29:23이혜경 -
간호사들, 간호사 지도·감독권 요구 목소리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가 제8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간호사의 지고권과 감독권을 요구했다. 성명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임원진 선출을 위한 선거와 제7차 장기사업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간호실현을 위한 간호단독법 제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숙원과제가 결실을 맺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간협은 복지부의 간호인력개편방향을 새로운 학제나 자격의 신설이 아닌,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와 한계를 재정립하고 간호사에게 간호조무사 지도감독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줄 것 요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밖에 환자안전 중심의 간호인력 체계 확립 및 간호법 제정, 간호사 법정 인력 기준 준수, 합당한 간호수가 개발, 적정 임금 보장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과장, 오제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 대학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권덕철 과장 대독)은 "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강화이행, 3대비급여 건강보험 적용, 포괄간호서비스제도를 도입하려고 한다"며 "새로운 제도도입이나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사회 각 분야의 이해가 서로 복잡하게 얽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직종을 넘어 바람직한 정책 방향과 우선 순위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성공적인 정책 시행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간호계에서 주시는 의견과 충고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의료현장에 종사하는 간호사분들이 전문인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유재중(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온 만큼 건의문과 결의문 기억하고 가겠다"며 "여러분들의 권익을 위해 사회 갈등을 열심히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은 "대한민국 간호100여년의 역사 속에서 간호계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했다"며 "간호인력개편, 간호법 제정, 보호자없는 병원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 서로의 시각차가 달라도 마음을 한 군데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2-18 17:55: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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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성북구 저소득 가정에 기부금 전달고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김영훈 병원장, 김신곤 기획실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조윤수 간호부장은 지난 17일 오후 3시 성북구청을 찾아 교직원들의 급여 끝전성금으로 마련한 저소득 가정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안암병원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성북구 관내 저소득가정과의 결연을 통해 1가정에 월 3만원 이상 매월 연중 후원하는 생활자금 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 김영훈 원장은 "병원 교직원들의 작지만 따스한 정성이 모여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을 돌아보고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암병원은 앞으로도 끝전성금, 지역의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밝히기 위한 사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014-02-18 17:51: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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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장에 곽영태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흉부외과 곽영태 교수를 제4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곽영태 신임 병원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QI부장과 심장혈관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흉부외과 과장, 호흡기센터 센터장과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곽영태 신임 원장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혈관질환 치료와 연구를 위해 경희 ACE(Advanced Center for Endovascular therapy)를 결성,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혈관질환 다학제팀'을 이끌고 있다.2014-02-18 17:47:50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8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하는 '201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최초로 국내 모든 기업을 망라한 30대 우수기업(All Star)에 선정됐다. 암, 장기이식, 심장병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고난도 수술 및 치료 실력을 의료인과 환자 등 종합병원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널리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2013년 10월부터 4개월에 걸쳐 산업계 간부 5920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560명 등 약 1만1000명을 대상으로 혁신 능력과 서비스의 질, 사회공헌 실적 등 종합병원 전체의 가치 영역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통한 상생경영과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통한 질적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 대한민국 대표병원을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한편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미국 경제전문 잡지인 포춘(FORTUNE)의 조사모델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가미해 개발한 조사방법론에 따라 경영능력, 재무건전성, 윤리경영,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004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선정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2014-02-18 17:45: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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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방문한 손명세 심평원장 "동반자 관계 구축"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은 18일 오후 손명세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의 내방을 받고 병원계 현황 및 건강보험제도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비급여제도개선 관련 합리적인 정책지원 등을 요청했다. 손명세 원장은 한국의료의 중추인 병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국민건강증진과 요양기관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보험자로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날 신임 심평원장과의 간담회에는 병협 김윤수 회장과 이계융 상근부회장, 서석완 사무총장이 자리를 같이했으며 심평원 손명세 원장과 방근호 비서실장이 참석했다.2014-02-18 17:42:48이혜경 -
전공의 비대위 송명제 위원장 선출…투쟁 첫 걸음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위원회는 18일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1년차 송명제 전공의가 전공의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송명제 비대위원장은 지난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전국 수련병원 대의원 199표 중 찬성 124표로 인준 받았다. 송 비대위원장은 "많은 의료제도들이 국민과 환자를 안녕치 못하게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전공의들이 바쁜 수련 생활 등으로 잘못된 의료제도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래를 바로잡기 위해서 비대위원장으로 세워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땅에 의료제도가 바로 서는 그 날까지 한 명의 젊은 의사로서, 전공의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투쟁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공의 비대위원회는 현재 비대의원 구성을 위해 전국의 뜻있는 인재들을 모으고 있으며, 향후 의협 전회원 투표 후 대정부투쟁이 통과되면 정식 출범한다. 출범 후에는 의협 대정부투쟁 로드맵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2014-02-18 17:3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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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발협 결과 긍정 평가…"합리적 논의 희망"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발전협의회를 통해 의료현안을 합리적이고 발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만들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병협은 18일 "이번 협의결과 주요 내용중 하나인 투자활성화대책을 실질적 당사자인 병협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발전협의회에 논의·협의결과인 원격의료, 투자활성화대책, 의료제도 개선 등과 같은 현안들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원가에도 못 미치는 현재의 의료수가가 현실화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협은 "복지부와 의협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냈다"며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기관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미시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큰 틀에서 논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2014-02-18 17:36: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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