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8 06:16:07 기준
  • 신약
  • 에스테틱
  • CIA
  • 약가인하
  • 숙취해소제
  • 트루패스
  • 전문의약품
  • 경기도약사회
  • 포타겔
  • 마약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간호사들, 간호사 지도·감독권 요구 목소리

  • 이혜경
  • 2014-02-18 17:55:24
  • 요약
  • 간협 제81회 정기대의원총회..."간호계 숙원과제 결실"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가 제8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간호사의 지고권과 감독권을 요구했다.

성명숙 간협회장이 정기총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성명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임원진 선출을 위한 선거와 제7차 장기사업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간호실현을 위한 간호단독법 제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숙원과제가 결실을 맺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간협은 복지부의 간호인력개편방향을 새로운 학제나 자격의 신설이 아닌,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와 한계를 재정립하고 간호사에게 간호조무사 지도감독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줄 것 요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밖에 환자안전 중심의 간호인력 체계 확립 및 간호법 제정, 간호사 법정 인력 기준 준수, 합당한 간호수가 개발, 적정 임금 보장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과장, 오제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 대학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81회 간협 정기총회에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권덕철 과장 대독)은 "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강화이행, 3대비급여 건강보험 적용, 포괄간호서비스제도를 도입하려고 한다"며 "새로운 제도도입이나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사회 각 분야의 이해가 서로 복잡하게 얽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직종을 넘어 바람직한 정책 방향과 우선 순위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성공적인 정책 시행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간호계에서 주시는 의견과 충고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의료현장에 종사하는 간호사분들이 전문인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재중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왼쪽)와 신경림 의원이 간협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새누리당 유재중(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온 만큼 건의문과 결의문 기억하고 가겠다"며 "여러분들의 권익을 위해 사회 갈등을 열심히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은 "대한민국 간호100여년의 역사 속에서 간호계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했다"며 "간호인력개편, 간호법 제정, 보호자없는 병원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 서로의 시각차가 달라도 마음을 한 군데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