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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장에 김옥수 교수 선출

  • 이혜경
  • 2014-02-18 22:29:23
  • 요약
  • 제1부회장 양 수, 제2부회장 서순림 씨

(왼쪽부터) 김옥수 회장 후보, 양수 1부회장 후보, 서순림 2부회장 후보
대한간호협회 제35대 회장으로 김옥수(55)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1부회장 후보로 양수(59)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이, 제2부회장 후보로 서순림(59)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가 각각 확정됐다.

간협은 18일 제8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협회를 이끌어 갈 김옥수 회장과 함께 이사 8명과 감사 2명을 선출했다.

당연직 부회장으로는 앞으로 선출될 병원간호사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간호협회 선거에서는 김옥수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가 단독 출마했다. 또 이사 후보로는 11명, 감사 후보로는 2명이 나서 경합을 벌였다.

당선이 확정된 이사는 김미영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 김희순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박순화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연구원, 박혜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전담조사위원, 송재금 대한간호협회 감사, 신성례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이용규 고대구로병원 간호부장, 홍현자 서울성모병원 간호부원장 등 8명이다.

감사는 권혜진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학장과 최영자 광주광역시간호사회 회장이 선출됐다.

김옥수 신임회장은 당선 이후 "현재 간호계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돼 있으며 간호계 안팎으로 화합이라는 숙제가 남아있다며 "출발선상에 서 있는 35대 회장단은 앞으로 많은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화합이라는 숙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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