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발협 결과 긍정 평가…"합리적 논의 희망"
- 이혜경
- 2014-02-18 17:36: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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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 현실화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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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발전협의회를 통해 의료현안을 합리적이고 발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만들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병협은 18일 "이번 협의결과 주요 내용중 하나인 투자활성화대책을 실질적 당사자인 병협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발전협의회에 논의·협의결과인 원격의료, 투자활성화대책, 의료제도 개선 등과 같은 현안들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원가에도 못 미치는 현재의 의료수가가 현실화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협은 "복지부와 의협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냈다"며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기관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미시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큰 틀에서 논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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