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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합동반회서 법인약국 저지 투쟁 의지 다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구약사회관에서 긴급 합동반회를 개최하고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회원 교육과 투쟁로드맵을 제시했다. 조영희 회장은 "TF팀 회의를 통해 회원들이 법인약국 실체와 폐해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긴급 합동반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분회에서 배포하는 현수막과 전단지, 리본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TF팀장을 맡고 있는 김경훈 약국부회장은 분회 투쟁로드맵을 설명하며 회원들이 각자 법인약국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국민과 여론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각 약국에서 대국민 홍보를 실천해주길 당부했다. 지역구 국회위원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도 당부했다. 이어 TF팀 김태용 약학이사가 '법인약국, 의료민영화를 저지합시다'를 주제로 법인약국 실체와 폐해, 약사들이 해야 할 일 등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긴급합동 구약사회 약사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2014-02-21 15:42:35김지은 -
약사회 "약제장교 중위 임관 국회통과 환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제장교 중위 임관을 내용으로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영 논평을 내놓았다. 약사회는 21일 논평을 통해 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6년제 졸업 약사에 대한 군 약제장교 처우와 군장병에 대한 약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국방위원회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경남 창원시 진해구)과 국방위원회 위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약사회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긴밀하게 공조해 약대생의 병역의무 개선을 적극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군인사법 개정을 통해 군대내 약제장교 인력 증원과 군장병의 약료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군대내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관리·조제 업무를 근절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약사회는 "국방부, 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군대내 약료서비스 개선 계획 수립과 약제장교 인력 수급의 체계화, 보건의료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약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사사관후보생과 공중보건약사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강조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2015년부터 6년제 졸업 약사가 배출됨에 따라 공직·제약·병원분야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약사 직능과 지위가 걸맞게 대우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우려 나가겠다"고 언급했다.2014-02-21 13:00: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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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같이 하기로 했는데…왜 약국만 하나"서울지역 의원과 약국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원격의료-법인약국 저지 홍보 캠페인에 의원들이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약사들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2일 원격진료-법인약국 도입 저지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다. 공동 캠페인 주요 내용은 원격의료와 법인약국의 문제점을 담은 양면 전단지를 의원에서 60만장, 약국에 50만장을 배포한다는 것이다. 이에 약국가는 서울시약사회가 배포한 전단지 배포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동참했다. 그러나 개원가는 캠페인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약사들의 볼맨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20일 열린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분회장은 "우리분회는 대국민 홍보에 동참하기 위해 사무국에서 택시를 타고 약국에 홍보전단지를 배포했다"며 "그러나 지역의사회는 전단지 배포를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왜 우리가 원격의료를 반대하는 전단지까지 배포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다른 분회 상황과 통계도 알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질의한 분회 상황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다"며 "서울시의사회에 상황을 확인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김 회장은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이 의정협상단장으로 활동하고 의료계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원격진료도 택배배송과 연계돼 있는 만큼 우리가 반대해야 할 이유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다만 병의원과 약국이 공조를 하지 못한 부분은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2014-02-21 12:32:23강신국 -
총파업 불 붙이는 노환규 "공동기자회견서 당했다""투쟁을 이끌어 나가면서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왔다. 투쟁을 막으려는 비대위, 협상이 전제되는 비대위였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장을 사퇴한 배경을 설명하며 의사들의 총파업 의지를 북돋았다. 노 회장은 20일 의사 포털사이트에 "입으로는 투쟁을 떠들지만, 몸은 움직이지 않는 비대위원장을 맡아 연일 언론에서 '즉시라도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의협'처럼 행세했다"며 "결국 지난 17일 비대위 회의를 끝으로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했다"고 그간 소회를 밝혔다. 노 회장이 이같은 사실을 공개한 건 의사들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3월 10일 총파업 투표를 진행해 대정부 투쟁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다. 노 회장은 "1월 11일 총파업 출정식에서 제가 손을 들고 3월 3일을 총파업 돌입일로 결정하자는 안을 냈고, 90%가까운 분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확정됐다"며 "하지만 제1분임토의가 끝난 후 30여분 휴식 동안 비대위원들과 일부 시도의사회장님들이 저에 대한 성토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정부와 협상을 위해 3월 3일 총파업 날짜를 전체회의에서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노 회장은 밝혔다. 노 회장은 "총파업 날짜를 정하면 정부가 협상을 안할 것이라는게 이유였다"며 "수백명의 대표성 있는 회원들이 정한 것을 소수의 비대위가 철회할 수 없고, 총파업 날짜를 정한다고 협상이 물건너간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면서 반대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노 회장은 "지난 18일의 보건복지부와 의협 협상단간 공동기자회견은 우려했던 대로 철저히 당했다"며 "무엇보다 큰 손실은 회원들조차도 정부와 의협 집행부가 합의를 마친 것으로 이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올라 서 있던 협상의 가장 유리한 위치의 사다리를 스스로 잘라버린 상태"라며 "하지만 회원들의 믿음을 발판 삼아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총파업 투표를 독려했다. 노 회장은 "저를 비롯한 모든 의료계 지도자들이 철저히 반성하고 또 반성함으로써 개혁의 단단한 기초를 다시 쌓을 때"라며 "늦은 것 같아도, 그것이 목표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덧붙였다.2014-02-21 12:24:53이혜경 -
경주시의사회, 의발협 협상단 결과 '수용불가'의료발전협의회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지역의사회 성명서가 나왔다. 경주시의사회는 최근 긴급비상총회를 열고 회원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의료발전협의회 협의결과 수용을 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의사회는 "투쟁의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회원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준 비대위와 현 집행부의 리더십 부재를 통탄한다"며 "심기일전해서 더욱 책임감 있게 의료계를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노환규 회장과 의협 집행부의 투쟁을 지지하면서, 총파업 투표를 독려했다. 시의사회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노환규 의협회장과 집행부가 추구하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투쟁을 지지, 한마음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11만 전국 의사들은 의협 집행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 올바른 의료제도가 세워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적극 동참할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2014-02-21 10:0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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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노흥태·이준규 교수 정년 퇴임충남대병원(원장 김봉옥)은 20일 산부인과 노흥태 교수, 정형외과 이준규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노흥태 교수는 충남의대 졸업 후, 진료처장, 충남대병원장등을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수련위원회 이사, 대전충남병원회장, 대전메디컬포럼회장을 역임했다. 노 교수는 "의학을 배우기 시작한 대학시절을 포함하면 45년, 교수 발령을 받은 지 30년의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산부인과 교실을 이끌어 주셨던 선배, 저를 지금까지 보필해 주었던 후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준규 교수는 충남의대를 졸업하고, 정형외과 주임교수, 진료처장, 충남대병원장을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척추외과학회 평의원,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적 척추수술협회장을 역임했다. 이 교수는 퇴임사에서 "1968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시작과 함께 의사로서의 인생을 출발했다"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2014-02-21 08:51:06이혜경 -
병협, 2개 병원 신규 입회 승인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0일 제31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우경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성원섭 서울적십자병원장을 각각 부회장 및 의무이사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백세현 고대교구로병원장을 경영이사에 위촉했다. 또한 한강수병원(병원장 장영철, 62병상), 경북재활병원(병원장 배영철, 55병상)의 대한병원협회 정회원 입회를 승인했다.2014-02-21 08:47: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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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의료총파업할까? 오늘부터 찬반투표 실시3월 10일 의료총파업을 시행을 결정하는 의사들의 투표가 오늘(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의료발전협의회 최종결과를 두고 의료계 내부 갈등 해소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의사들이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hrrp://vote.kma.org)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의료발전협의회 결과 수용, 총파업 참여 여부 등을 묻는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용지에 A4용지 3/4분량의 의료발전협의회 최종결과를 요약해 담고, 이 결과에 대한 수용여부가 파업의 찬·반을 결정한다는 내용을 명기할 예정이다. 노환규 회장의 재신임 여부는 의료계 내부 혼란을 부추길 수 있어 투표 내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하지만 노 회장은 투표 결과에 따라 스스로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표는 면허신고제를 통해 신고한 회원 9만5000여명 가운데 시도의사회가 명단을 가지고 연락이 닿는 회원 6만4000여명을 전체 모수로 두게 된다. 의협은 6만4000여명 가운데 50% 이상이 참여해야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국 의사 50% 이상의 참여를 이끌지 못하거나, 50% 이상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업에 반대할 경우 의협 집행부의 신임이 불투명할 전망이다. 노 회장은 "투표율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투표율이 낮다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저 뿐 아니라 시도의사회장이 지어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크다"고 밝혔다. 또 최종회의 결과 투표인원 50% 이상이 협의문을 수용하겠다고 투표하면, 노 회장은 스스로 거취를 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투표를 앞두고 의료계 내부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19일 시도의사회장단은 긴급회의를 열고 ▲의료발전협의회 최종결과, 협상단에서 배포한 자료를 동시에 회원들에게 알리자 ▲총파업을 확정하지 않고 전체회원 투표를 진행하자는 비대위 확대연석회의 결정을 존중하자 ▲노환규 회장의 개인적, 독선적 행동에 우려를 표명한다 등에 한목소리를 모으고 의협에 입장을 전달했다. 이 같은 의견에 의협은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17일 개최된 확대연석회의에서 총파업 개시일을 명시하지 않은채 총파업 찬·반 여부를 묻자고 결정됐지만, 비대위 해체로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의협은 "11일 총파업 출정식에서 '정부의 입장 변화에 따라 3월 3일 총파업은 유보될 수 있고 이는 비대위에서 결정한다'고 명시했다"며 "비대위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19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전 회원 투표일시를 21일 오전 9시부터 28일 자정까지 연기하고, 3월 10일을 총파업 개시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18일 의료발전협의회의 공동기자회견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시도의사회장들이 또다시 공동 기자회견을 인정하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주장하려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2014-02-21 06:15:00이혜경 -
"법인약국 중차대한데"…사라진 서울시약 대의원들2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257명의 대의원중 참석 130명, 위임 35명으로 성원이 됐다. 그러나 참석한 대의원 중 절반 정도인 80명이 안건심의에 참석해 대의원들의 회무 참여에 심각한 오점을 남겼다. 문재빈 총회의장은 작심한 듯 대의원 의결 정족수가 의심스럽다며 사무국직원에게 남아있는 대의원 인원수를 체크해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80명의 대의원이 총회에 남아 의결 정족수 75명을 가까스로 넘겼다. 자칫하다가는 안건심의도 못하고 총회가 유예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뻔 한 순간이었다. 문 의장은 "대의원이 됐을 때 다들 뿌듯하셨을 것"이라며 "그러나 남아 있는 대의원을 보니 상황이 심각하다. 대의원에게는 권리도 있지만 의무도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장은 "김종환 회장이 대의원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도 보내고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법인약국이라는 중차대한 이슈가 있는데 대의원들의 참석률을 보니 걱정이 앞선다"고 전했다. 정기총회 1부 결의대회와 시상식까지는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그러나 시상식이 변곡점이 됐다. 시상식 이후 수상자와 대의원들이 뒤섞인 채 총회장을 떠나버리면서 총회의 핵심인 안건심의에는 80명의 대의원만 남게 된 것. 총 257명의 대의원 중 80명, 즉 대의원 31.1%가 서울시약의 한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한 셈이다. 결국 문재빈 의장이 대의원 수 체크를 한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이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과와 대통령 호소문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8억4095만원의 예산안도 확정했다. 또 시약사회는 이동열 약사 타계로 공석이 된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으로 전 성동구약사회장을 역임한 유정선 약사를 선임했다. 한편 감사단은 김종환 집행부의 문제점과 시정사항도 공개했다. 감사단은 대한약사회 규정에 따르지 않고 구성된 7개 사업단 중 2개 사업단 폐지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아울러 동물약 교육, 한방강좌 등 다양한 교육사업도 학술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진행하면 되지만 여러개의 사업단을 꾸려 복잡하게 운영되는 것도 시정 지시를 했다고 언급했다. 감사단은 건강서울 2013년 행사도 회비지출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김종환 회장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장 표창장 추연재(동대문), 이인숙(서초), 김진선(송파)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송연화(도봉강북), 홍성광(용산), 장현진(금천), 윤승천(성동), 김은배(성북), 김경우(동작), 정인숙(서초)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변상은(종로), 김은희(중구), 이정현(용산), 김채윤(성동), 허은영(광진), 손장화(동대문), 최경희(중랑), 이성희(성북), 조수흠(도봉강북), 성기현(노원), 임기민(은평), 진남례(서대문), 김소연(마포), 김병록(양천), 이신성(강서), 백경순(구로), 황규복(금천), 황은정(영등포), 정신영(동작), 신일균(관악), 윤지현(서초), 김성은(강남), 황숙경(송파), 민정미(강동) ◆서울특별시 약사대상=민병림(강남), 이호우(강남), 주재현(영등포), 전원(강동) ◆제2회 서울시약 한독문학상(수필) 대상-김미란(서초), 우수상- 김정연(노원), 우수상- 유준상(동대문) ◆제2회 서울시약 한독문학상(시) 대상-곽태문(서초), 우수상-신희종(마포), 우수상-황영자(성동)2014-02-21 06:14:51강신국 -
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권태정 전 감사 하는 말이…권태정 전 심평원 감사(서울시약 대의원)가 서울시약사회의 법인약국 투쟁과 관련 '한마디'했다. 권 전 감사는 20일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대의원 자격으로 발언대에 섰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상근부회장 자리를 놓고 발생한 불협화음 이후 처음 약사회 공식행사에 참석했다. 권 전 감사는 서울시약사회와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캠페인이 논란을 빚자 마이크를 잡았다. 권 전 감사는 "우리는 의사들의 원격진료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며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가장 큰 문제는 의사가 면대약국 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만약사가 추락한 가장 큰 이유는 의사의 직접 운영하는 법인약국때문이었다"며 "밥 그릇 싸움 같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의사가 약국 내고 약사를 고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전 감사는 "약사회가 왜 의사회하고 원격진료 걱정을 하냐"며 "대의원들은 이제 먹고 살 수 있다. 그러나 한해 2000명씩 쏟아져 나오는 후배들은 이제 뭐 먹고 사냐"고 되물었다. 권 전 감사는 "너무 깊이 생각하다보면 내가 갈 길이 눈에 안 보일 수 있다"며 "약국에서 전단지 뿌리는 것은 큰 의미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법인약국 문제는 정치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국민도 크게 믿지 마라. 국회의원도 표 때문에 움직인다"고 말했다. 권 전 감사는 "원격진료에 신경쓰지 말고 법인약국 죽어도 못한다고 나서야 한다"며 "동물적 감각으로 움직여 달라"고 조언했다. 권 전 감사의 발언을 들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발언대로 나가 "법인약국 죽어도 못한다"고 짧게 말했다.2014-02-21 06:1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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