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사회, 의발협 협상단 결과 '수용불가'
- 이혜경
- 2014-02-21 1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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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회원 투표 독려...노환규 회장 투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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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발전협의회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지역의사회 성명서가 나왔다.
경주시의사회는 최근 긴급비상총회를 열고 회원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의료발전협의회 협의결과 수용을 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의사회는 "투쟁의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회원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준 비대위와 현 집행부의 리더십 부재를 통탄한다"며 "심기일전해서 더욱 책임감 있게 의료계를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노환규 회장과 의협 집행부의 투쟁을 지지하면서, 총파업 투표를 독려했다.
시의사회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노환규 의협회장과 집행부가 추구하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투쟁을 지지, 한마음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11만 전국 의사들은 의협 집행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 올바른 의료제도가 세워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적극 동참할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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