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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집단휴진 동참…환자불편·주변약국 개점휴업[경기 안양 범계역 주변] "어 진짜 휴진이네... 약사님 여기 안과 오늘 안해요?" 손자 2명과 안과를 방문한 K씨(67)는 굳게 닫힌 의원문 앞에서 한숨을 내쉬었다. 데일리팜이 의료계 총파업이 시작된 10일 오전 경기 안양 범계역 주변 개원가 15곳을 탐문한 결과 9곳의 의원이 정상진료를, 6곳은 휴진에 들어갔다. 실제 의원들이 파업에 들어가자 설마설마 하던 주변 약국들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휴진은 주변 의원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클리닉센터는 내과, 피부과, 소아과 등이 휴진에 들어가 같은 건물 이비인후과에 환자들이 몰려들었다. 일부 환자들은 휴진안내문을 사진을 찍어 놓는 등 의사들의 파업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 일부 의원은 문을 열었지만 의원 직원이 오늘은 진료를 하지 않는다며 환자를 돌려보내기도 했다. 약국들도 의협 총파업의 영향권에 있었다. 같은 건물에 약국이 3곳이나 됐지만 휴진 여파에 따라 약국 분위기도 달랐다. 상대적으로 휴진이 많은 층의 약국과 진료를 시작한 의원과 같은 층에 있는 약국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B클리닉센터에서는 안과, 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모두 약속이나 한 듯 진료를 시작했다. 반면 C클리닉센터에는 이비인후과, 안과, 신경정신과가 휴진에 들어갔고 내고-소아과의원만 진료를 개시했다. 이곳에는 약국 2곳이 입점해 있지만 의원들의 휴진으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다. 이 곳의 한 약사는 "평소 월요일 같으면 바쁜 시간인데 한가하다"며 "의원이 왜 문을 열지 않았냐는 환자들의 문의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변 대형병원과 병원은 정상적으로 진료를 해 환자들로 북적였다.2014-03-10 11:20:31강신국 -
노환규 "정부가 오늘이라도 대화 제의하면…"vod "정부와 대화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입장 차이가 좁혀진 것도 사실이다. 오늘이라도 정부가 대화를 하자고 한 다면, 대화에 응할 것이다." 14년 만에 오늘(10일) 집단휴진에 들어간 의료계가 의·정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바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화하는 과정에 있고, 우리는 항상 대화하자고 하면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단휴진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다. 노 회장은 "진짜 가슴이 아프다"며 "환자들이 겪을 고통을 우리가 말로서 죄송하다고 하지만..."이라고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집단휴진을 선택한 의사들에 대해 정부가 엄정 대응을 시사한 것에 대해서는, 해외 사례에서도 의사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린 적 없다고 비판했다. 노 회장은 "우리가 해외 사례 찾아봤는데 이런 (강력대응) 방식은 없다"며 "개원의들의 집단휴진을 범법행위로 보고 의사 면허까지 취소하겠다는 것은 협박조에 가깝다.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하루 휴진 참여한 사람들에 대해서 15일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경우, 의사들의 반발감은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 회장은 "정부가 처분을 내린다면 의사들의 저항이 강해질 수 밖에 없다"며 "정부가 비상식적인 행동, 즉 원격진료, 의료영리화 정책, 의사들과 관련된 국민 건강과 직결된 부분을 전문가 단체와 협의하지 않고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면 의사들의 반발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2014-03-10 11:04:32이혜경 -
14년 만에 집단휴진…불꺼진 의원 곳곳에서 발견[서울=이촌로] 따르르릉. 기자가 서울 이촌로 A이비인후과를 찾은 10일 오전 10시 경. 이 병원에는 환자들로부터 "오늘 진료를 하느냐"는 전화가 끊임없이 걸려왔다. A이비인후과는 지난 주 토요일이었던 8일, 환자들에게 10일 휴진을 알렸다가 마음을 바꾸고 문을 열었다. 홍모 원장은 "할 말이 없다"고 짤막히 이야기 했고, 출근한 간호사는 "일요일 오전 원장님으로부터 월요일 출근을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귀띔했다.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반대로 집단휴진에 들어갔던 의사들이 14년 만에 10일 오전 9시부터 집단휴진을 시작했다. 서울 이촌로 소재 의원은 10여 곳. 이 중 5군데가 문을 닫거나, 오후 휴진을 알렸다. 3월 10일 오후 휴진을 한다는 안내문을 써 붙인 B피부과는 사유를 '원장의 병가'라고 했다. B피부과 간호사는 "원장님이 오후에 개인적인 일로 병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쉬는 것"이라며 집단휴진과 상관없다고 둘러댔다. 이미 9일 오후부터 월요일 휴진을 알리고 10일 문을 열지 않은 의원도 곳곳에서 발견됐다. C안과, D이비인후과 옆에 위치한 S약국은 "워낙 언론을 통해 10일 의사들의 집단휴진이 알려진 탓인지, 헛걸음을 하는 환자들은 없다"고 언급했다. S약국 모 약사는 "문을 닫은 안과와 이비인후과 원장들이 토요일 진료에서 예전부터 장기 처방을 했다"며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치를 취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집단휴진 첫 날인 10일에는 문을 열었지만, 24일부터 진행되는 2차 파업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의원도 있었다. 이촌로 E내과 원장은 "내시경 환자 예약이 밀려 있어서 월요일 휴진에 동참할 수 없었다"고 하면서 "24일 예정된 파업에 동참할 지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2014-03-10 10:29:36이혜경 -
건보공단, 10일부터 금연상담전화 서비스 실시건강보험공단은 흡연폐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금연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10일)부터 금연상담전화(1577-1000, 02-390-2090)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상담전화는 건강보험 고객센터에서 간호사로 구성된 상담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연정보와 흡연 폐해 등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1년 간 총 56회에 걸쳐 단계별 금연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공단은 보건복지부 금연상담전화,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유관기관 금연프로그램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행 후 상담수요를 분석해 상담인원을 확대하고 상담 서비스 내용도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03-10 09:42: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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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政 의료발전협서 머리 맞댔지만…결국 '집단휴진'의료계와 정부간 다섯 차례의 의료발전협의회 회의에도 불구하고 결국 원점이었다. 원격의료 등 정부 정책을 반대하던 의사들이 오늘 하루 집단휴진에 들어간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0일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진료를 제외한 나머지 진료에 대해 전일 파업을 진행한다. 이번 파업은 1차 파업 성격이며, 2차 파업은 24일부터 6일 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파업에 1만7000여 전공의들이 동참의사를 밝히면서 주요 대학병원 등 곳곳에 진료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8일 전공의 대표자 회의를 연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공의 100여명 이상이 수련받고 있는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70여곳 가운데 80% 이상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근을 거부한 전공의 1000여명은 오늘 오전 의협회관 주차장에 모여 헌혈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전공의들까지 파업에 동참 의사를 밝히자 정부 측은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들이 집단휴진을 강행할 경우 업무개시명령과 비상의료체계 가동 등 대책방안을 마련했다. ◆의협 "원격의료 철회 한마디면 되는데" 2만8000여개 동네의원 파업참여율 전수조사 파업을 사흘 앞둔 지난 7일. 새누리당 국민건강특별위원회,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가 중재안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새어나왔다. 새누리당 건강특위 긴급 성명서 형태의 문서도 완성됐다. 의협은 이를 두고 중재안이라고 얘기했다. 중재안이라 밝혀진 문서를 살펴보면 ▲원격의료 개정안 입법과정에서 유효성, 안정성, 적정수가 등을 충분히 평가한다 ▲투자활성화 대책안은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해 논의한다는 등 의료계 요구안이 담기면서 10일 집단휴진을 철회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복지부 측은 이 같은 중재안이 당정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과 의협 집행부가 만나 안을 만들었지만 복지부 내부에서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를 두고 의협은 집단휴진의 책임을 정부 측에 돌렸다. "원격의료 전면 재검토"라는 정부 측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에 집단휴진을 강행한다는 것이다. 결국 노 회장은 9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들의 집단휴진으로 불편을 겪을 국민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했다. 노 회장은 "오늘 정부와 협의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내일 파업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파업을 철회하려면 회원투표를 해야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10일 총파업을 알렸다. 의협은 오늘 오전부터 전직원을 동원해 파업 참여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직원 1인당 400여곳의 동네의원에 직접 전화해 파업 동참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이르면 오늘 오후 쯤 의협 집계 파업 참여율이 나올 예정이다. 노 회장은 "전공의, 개원의 할 것 없이 투표 결과에 나온 수치대로 참여할 것"이라며 "24일부터는 참여 정도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총파업 결정 의협회원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6만710명 중 4만8861명이 투표에 참여, 3만7472명(76.69%)이 10일 총파업 돌입에 찬성했다. ◆복지부·수사기관 '엄정대응' 휴진 참여한 전공의 수련규정에 따라 조치 의사들이 총파업 카드를 꺼내들때 마다 정부는 엄정대응을 시사했다. 복지부는 7일까지 보건소 측에 관할 의료기관의 불법휴진 동참여부를 확인한 이후 진료명령서를 발부할 것을 지시했다. 또 10일 불법휴진이 확인될 경우 업무개시명령서를 전달할 것을 주문한 상태다. 업무개시명령 위반자는 업무정지 15일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된다. 정부는 파업에 참여한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수련병원과 맺은 계약이나 수련규정 등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 7일 대검찰청 공안부는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협 집단휴진 관련 공안대책협의회'를 진행했다. 검찰은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의사들에 대한 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 뿐 아니라, 주동자를 엄정 처벌하기로 했다. 집단휴진 동참을 유도하는 의협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관한 법률 위반으로 각각 처벌할 방침이다. 정홍원 국무총리 또한 의사협회 불법 집단휴진에 대해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정부와 의사협회가 의료 현안에 관해 협의 중인 상태에서 납득할 이유 없이 집단휴진을 하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이라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에 업무개시 명령 등 위법 사실을 철저히 파악해 고발 등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수사기관도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법 집행으로 불법에 가담하면 불이익이 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알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3-10 06:15:00이혜경 -
진료 거부 전공의 1000여명 의협회관에서 헌혈전공의 1000여명이 오늘(10일) 수련병원이 아닌 대한의사협회관으로 출근한다. 의협이 10일 하루 전일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파업 동참을 결의한 전공의 중 일부가 의협에서 열리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명제)가 기획한 것으로, 지난 8일 '전국 전공의 대표자 회의'를 통해 10일과 24~29일 파업 참여를 결의한데 따른 것이다. 62개 병원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서 전공의 비대위는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턴을 포함한 전국 전공의들이 전면 파업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파업 당일 한 자리에 모이자는 의견이 오갔으며, 전공의 비대위는 헌혈 캠페인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연세의대 전공의 300여명을 포함 700~1000명 가량의 전공의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2014-03-10 06:14: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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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이 보건의료 전문기관인 이유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와 평가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급여, 보훈에 이어 최근에는 자동차보험 심사까지 위탁받아 전문심사 기관으로서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또 정부 위임 사무와 연구도 중요한 업무들 중 하나다. 심평원의 이런 위상은 어디서 출발했을까? 바로 보건의료분야 전문인력이 임직원 중 상당수를 차지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복지부 업무보고를 위해 작성한 인력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기준 전체 정원 2115명 중 1975명(현원)이 본원과 지원에서 일하고 있다. 이중 보건의료 전문인력은 총 1382명으로 현원의 70%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는 상근심사위원(의사, 약사) 50명, 의사 3명, 약사 59명, 간호사 1187명, 의료기사(치과위생사 등) 등 83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간호사 출신이 많은 탓에 여성인력 비중도 많다. 실제 여성 임직원은 현원의 75.3%(1488명)를 차지한다. 이밖에 장애인 3.4%(68명), 보훈대상자 8.2%(161명) 등으로 분포한다.2014-03-10 06:14:01최은택 -
김미희 의원, 약사회 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과 만나 주요 약계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법인약국 저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제도화,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약사회와 김 의원은 법인약국 문제가 의료영리화의 일부로 절대 추진돼서는 안되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제도화가 건강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약사회와 김 의원은 아울러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해 공중보건약사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찬휘 회장은 국민보건향상과 약사발전에 기여한 김 의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안 해결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김 의원은 국회에서 다른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인식을 공유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조 회장과 김 의원 외에 박석동 부회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곽나윤 홍보위원장, 윤영미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배석했다.2014-03-09 22:44:05강신국 -
대구시약, 약국 시설 개선사업 추진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약국 현대화를 위한 약국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5일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한길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약국시설개선 추진단을 구성,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분회별 적임자 1명을 포함한 추진단원을 구성, 약국 현대화와 관련한 업체들과 접촉해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3월4일부터 5월20일까지 제1차 학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후반기에 열릴 2차 학술아카데미의 경우 강의 내용과 시간 조정을 통해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강당 시설 개선을 위한 점검을 실시해 1차 학술아카데미가 종료되기 전에 보다 쾌적한 강의실이 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조미경 부회장을 단장으로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을 발족한다. 분회에서 추천한 인원과 회장단, 상임이사를 포함한 59명이 강사진에 참여하며 오는 15일 저녁 8시 회관 2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사제도관리팀을 통해 전후반기 예비점검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실시하고 팜파라치 대비 회원 의식교육차원에서 점검표에 확인란을 만들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전수 조사형태로 약국 판매가 조사를 진행하고 문제 지역은 반상회를 통해 분회차원에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10월12일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범약업인 체육대회를 열기로 하고 대회 개최 TFT를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3월부터 실질적인 회무가 시작된다"며 "법인약국 문제가 현재 어느 정도 잠복기에 접어들었지만 6.4지방 선거 이후 강하게 부각될 가능성이 크므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약국시설개선추진단과 학술아카데미,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이 올해 시약사회가 추진해야할 주요 회무"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임원들이 노력해준다면 분명히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2014-03-09 22:24:54강신국 -
강동구약, 초보자 위한 한약입문 강좌 개강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한약위원회(부회장 이조미, 위원장 이지혜) 주관으로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초보자를 위한 한약입문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상한론연구회(강동공부방) 선임연구위원인 엄은아 약사의 강의로 임상한약(상한론방)의 이론과 투약을 각 증상별로 나눠 '실제 환자가 왔을때 어떻게 가려 낼 것인가', '어떤 약을 선택할 것인가' 등이 소개된다. 첫시간에는 총론과 더불어 갈근탕, 시호계지탕, 계지탕에 대한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밤 9시부터 10시50분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2014-03-09 21:04: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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