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거부 전공의 1000여명 의협회관에서 헌혈
- 이혜경
- 2014-03-10 06:14: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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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수련병원 80% 이상 오늘 총파업 동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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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1000여명이 오늘(10일) 수련병원이 아닌 대한의사협회관으로 출근한다.
의협이 10일 하루 전일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파업 동참을 결의한 전공의 중 일부가 의협에서 열리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명제)가 기획한 것으로, 지난 8일 '전국 전공의 대표자 회의'를 통해 10일과 24~29일 파업 참여를 결의한데 따른 것이다.
62개 병원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서 전공의 비대위는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턴을 포함한 전국 전공의들이 전면 파업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파업 당일 한 자리에 모이자는 의견이 오갔으며, 전공의 비대위는 헌혈 캠페인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연세의대 전공의 300여명을 포함 700~1000명 가량의 전공의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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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병원 80% 이상 10일부터 파업 동참
2014-03-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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