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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1000만원 모금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지난 8일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2014년도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1000여만원을 모금했다. 송경희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시민과 협력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김순례 여약사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구로구보건소 황택근 소장, 우선옥 의약과장, 백경순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4-04-10 14:26:46김지은 -
서울시의사회, 진료비 확인 부스 중단 요청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에서 실시하는진료비 확인 부스 운영 중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위치한비급여 진료비 확인요청란 삭제를 촉구했다. 시의사회는 "부당청구로 확인된 사안도 소위 사무장병의원이나 의료생협을 가장한 일부 부도덕한 의료기관이 대부분"이라며 "심평원 서울지원에서 비급여진료비 확인요청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선전하는 것은 불필요한 행정력을 낭비하는 선심성 정책이라 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시의사회는 "환자와 의사간의 불신을 조장하는 진료비 확인 부스 운영계획 즉각 철회하고, 부도덕한 의료기관을 척결하기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며 "심평원 홈페이지 내 비급여 진료비 확인요청란을 삭제하고, 심평원 고유 업무인 진료비 심사 및 평가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4-10 14:07: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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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의사들 '양심고백'…수술실명제 예고성형외과 의사들이 수술실명제 등 자정노력에 착수한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상목)는 10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대형 성형외과에서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는 쉐도우닥터 및 불법의료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의사회 기자회견은 지난해 12월 강남의 G성형외과에서 발생한 여고생 의료사고에 대한 내부 '진상조사규명위원회'를 개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의사회는 "그동안 성형외과 시장 확대와 대형화 추세에 대한 제반 문제점들에 대한 제보와 건의는 있어왔다"며 "하지만 G성형외과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충격적이고 당황스러운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일부 성형외과에서 유령의사에 의한 대리수술(쉐도우닥터), 대량의 수면마취제 투여를 위해 마취제 유통부터 의사면허대여까지 이뤄지는 악순환, 근로기준법 무시 등이다. 의사회는 "각종 광고를 통해 유명의사를 만들어 환자에게 그 의사가 수술할 것 처럼 상담을 하지만 실상은 환자에게 수면마취제를 투여해 잠을 재우거나 전신 마취 후 대리수술을 하는 의사가 들어오고 있었다"고 불법 사례를 공개했다. 특히 쉐도우닥터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비윤리적 의료행위라는게 의사회 입장이다. 따라서 의사회는 향후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인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환자 동의없이 상담한 의사와 수술한 의사가 바뀌는 행위를 범죄로 보고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사회는 '수술실명제' 등을 회원 병의원에 권고할 예정이다. 의사회는 "대리수술의사가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속여야 한다"며 "대량의 수면마취제를 투여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수면마취제를 유통하기 위해 의사면허를 대여해 의료기관을 계속 개설하고 불법행위를 감추기 위해 면허대여자를 바꿔가면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실태를 고발했다. 또 이 같은 병의원에서는 근로기준법을 무시한 근로조건과 과도한 근로시간을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에게 강요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회는 "홈페이지 신고센터를 개설해 성형수술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의료기관이 저지르는 불법행위를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공공장소 등에서 무분별한 과대광고로 성형수술을 부추기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자율정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9일 G성형외과에서 쌍꺼풀과 코 성형수술을 받던 장모(19) 양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으며, 이후 장 씨의 가족과 지인이 G성형외과 앞에서 대규모 항의집회를 열었다.2014-04-10 14:00:03이혜경 -
최재욱 의협 상근 부회장의 난국 해법은?"많은 분들이 외부 현안이 산적한데 내부 갈등으로 소모적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그 분들의 우려와 지적을 받아들이고, 화합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한의사협회 최재욱(50) 상근부회장이 10일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내부 갈등을 겪고 있는 의료계의 화합을 위해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달 제2차 의정협의 단장을 맡아 38개 아젠다를 합의를 이끌었던 만큼, 내일(11일) 예정된 의·정이행점검단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와 의료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은 최 부회장의 일문일답. -26일 사원총회를 예고했다. 법적 검토는 끝냈나. 법제이사 자체 검토와 외부 법률 전문가들의 검토를 마쳤다. 이견은 있었지만 사원총회 개최에 있어 큰 문제는 없다는 겨론이 나왔다. 전체 의사회원의 뜻을 물을 수 있는 절차는 필요하다고 본다. 사원총회 절차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현안이 있기 때문이다. -상임이사회를 통해 사원총회 안건은 확정됐다. 이 안건을 오는 12일 열리는 전체이사회에서 논의하게 되는데, 채택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전체이사회에서 집행부가 올린 사원총회 안건이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다른 의견이 나와 수정되거나, 부결될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경우에는 논의를 통해 중재안을 모아야 한다고 본다. 의협은 개인의 집행부도 아니고, 어느 한 개인의 의견으로 업무를 보는 곳이 아니다. 전체 회원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만들자는 것이다. -사원총회, 회원투표 등을 넣어 정관을 개정하자는게 목적인 것 같다. 상임이사회에서 정관개정안을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공동으로 발의하면 사원총회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단서조항을 달았는데. 상임이사회에서 사원총회 법적근거를 정관에 만들고, 회원 직접투표를 신설해 의견을 물을 수 있도록 하자는고 의견을 모았다. 만약 대의원 의장단, 운영위, 집행부가 공동으로 정관개정을 발의해서 27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면, 우리가 제안한 중재안은 정관개정 총회 통과가 아닌 정기총회 안건 부의다. 이 같은 뜻이 모인다면 사원총회를 유보할 수 있다. -의정 협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내일 의·정이행점검단 첫 회의가 열린다. 협의결과 이행을 전제로 만남을 갖는 것인지. 당연하다. 일단 이행추진단, 이행점검단 등 어떤 명칭을 사용할 지 내일 정리가 될 것이다. 지난달 이뤄진 의정 합의는 중요한 약속이다. 어떻게 잘 추진할 수 있을지를 전제로 만나는 것이다. 지난달 결과 발표 당시에는 협의라고 표현했지만, 회원투표를 거쳐 확인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합의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점검단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 논의를 진행할텐데. 중요한 아젠다 중 하나다. 의협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안을 가지고 갈 것이고, 복지부도 낼 것이다. 이미 정부 주도하에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여러번 진행됐다. 하지만 명확히 할 부분은 우리가 합의한 시범사업과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는 합의문에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라고 목적을 분명히 적시했다. 원격의료의 타당성과 비용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안전성과 유효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복지부가 마련한 원격의료추진단 참여의사는. 추진단 안에 하나의 파트로 들어 갈 것인지 모르겠다. 추진단은 원격의료 추진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안전성, 유효성을 별도로 빼서 이야기를 할지, 합리적인 방법을 내일 논의할 것이다. -시범사업 모델은 완성됐는가. 아직 기획단계다. 정한바 없다. -4월 안에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진행되나.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틀과 방향에 대해 결과가 도출돼야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6개월 간 안전성, 유효성 검증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다. 어떻게 기획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다. 최근 카드사의 개인정보유출로 국민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원격의료 시행시 개인정보보호 등의 안전성도 짚어야 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오진의 문제점도 찾아야 한다. 그동안 시범사업에서 안전성이 이슈화 되지 않았고 메인 화두로 논의가 이뤄진 적이 없다. 우리가 검증해야 한다. -임시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꾸리고, 향후 대정부협상은 새로운 비대위에 위임하도록 했다. 집행부에서 이행점검단 구성한 것은 노회장이 임총 결과를 거부했다고 볼 수도 있을텐데. 의정협의 결과를 보면 4월까지 해야 하는게 많다. 임총 비대위 결정에 대해서 다소 불만도 있을 수 있고 집행부가 반대의견을 표명한 적이 있다. 하지만 모든걸 떠나서 의협이 제대로 된 의정협의를 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지 정리를 해야 한다. 그 전까지는 실질적으로 비대위를 꾸려 활동하기 어렵다. 빨리 고민하고 정기총회에서 합리적으로 정리되길 바란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넘어갈 부분일 듯 하다. -다른 보건의료단체의 참여 가능성도 열어뒀는데, 이해단체들이 의정협의결과를 반대하는 양상이다. 어떻게 참여를 이끌 예정인가. 합의문을 보면 합의 아젠다에 어떤 이해단체 관계자가 참여해야 한다는 부분이 있다. 그건 반드시 지킬 것이다. 그런 형태가 정해지지 않으면 어떻게 의견을 수용할지 최대한 반영하고 협의 사항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면서 진행할 것이다. 공식 절차를 밟거나 협의체를 만들거나 하는것은 의발협을 구성해 충빈히 논의할 예정이다. 의협은 대표로서 소상히 다른 이해단체로부터 이해를 구할 것이다.2014-04-10 12:24:50이혜경 -
함삼균 회장이 문자메시지에 나온 이유는?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각종 홍보물을 반드시 활용해 달라며 회원약사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지부 비대위는 지난 5일 정책개발팀 회의에서 회원약국에 배포된 법인약국 저지 홍보물(포스터, 배지)의 활용이 부진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회원독려 차원에서 문자메세지를 발송했다. 문자메시지에는 포스터를 게시하고 배지를 착용한 함삼균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또 '법인약국! 회원 모두가 하나 된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갈 때 비로소 막아낼 수 있습니다. 포스터와 배지로 우리의 다짐과 결의를 보여줍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함삼균 회장은 분회장에게도 약국의 포스터 게첨 전경과 배지를 착용한 모습을 찍어 소속 회원들에게 보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2014-04-10 10:51:32강신국 -
"의료인끼리도 안 되는 원격진료 시범사업 안돼"원격진료 시범사업과 의료법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존 의료인 간 원격진료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의 사업진행은 부작용이 낳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0일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복지위 업무보고 질의서를 배포했다. 원격의료 허용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의료법 개정안을 국무회의를 거쳐 지난 2일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이 의원은 "강원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료인 간 원격진료 사업의 평가 결과, 의사-환자간 원격 진료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원도에서 진행 중인 의료인 간의 원격진료는 의사& 8211;간호사 간 원격 진료로, 환자 입장에서는 보건진료소에 나와서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의사의 원격진료를 받은 것"이라며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의사& 8211;환자간 원격 진료와 비교해 대면 진료에 더 유사하지만, 적지 않은 문제점들이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강원도 공공 u-헬스 서비스 운영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진료를 담당하는 의사 14인 중 응답자 11인 모두가 원격진료를 환자의 기초임상정보 획득이 어렵다고 답했다. 설문에 응답한 의사들은 원격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환자의 정보가 완전성(5점만점: 2.55점), 적시성(2.93점)에 있어 보통 이하라고 답했으며, 향후 원격진료 지속 활용 여부의 설문에도 2.90점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이 의원은 "응답자 63명 중 58명, 92.1%가 환자 곁에서 간호사가 지원해야만 원격진료가 가능하다는 응답을 한 것은환자 곁에 의료인이 없을 경우, 원격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나타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기존 의료인 간의 원격진료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은 환자-의료인 간 원격진료 허용은 효과가 미미하고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시범사업과 의료법 개정안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4-04-10 10:48:53최봉영 -
강원도약, 초등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전개 중이다. 지난 5일에는 동해시 오현석 약사가 남부교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중& 8228;고등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스마트폰 중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8일에는 최소영 근무약사위원장이 춘천 근화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9일에는 원주 부론초등학교 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여약사회와 강원도청 보건정책과, 강원도교육청 지원지청이 연계한 2014년 아토피 질환 예방 관리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일환이다. 한편 강원도여약사회(회장 황양순)는 2014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및 아토피 질환 예방 교육을 춘천시와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에서 100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2014-04-10 09:04: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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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서울시 세이프약국, 불법의료행위 조장"세이프약국 2차 시범사업 추진, 진료비확인서비스 운영 등 서울시 보건의료정책을 두고 의사들이 선심성 정책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0일 '서울시 선심성 정책에 대한 입장'을 통해 세이프약국, 진료비확인서비스 등의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서울시가 최근 총 6개국 관내 약 90여개 약국에서 세이프약국 2차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협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은 의료인이 아닌 약사에게 의료상담서비스를 수행토록 하고 상담료를 지불하는 것"이라며 "자살방지 등의 의료서비스는 고도로 훈련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도 대처하기 힘든 것으로 약사에게 맡기는 것은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1차 시범사업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비용효과성 등에 대한 결과보고 없이 2차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전형적인 전시행정이라고 비난했다. 의협은 "세이프약국 2차 시범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과 더불어 1차 시범사업에 대한 명확한 검토결과를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와 심평원 서울지원과 공동으로 일반인을 상대로 진료비확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서울시는 시민청 지하 1층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진료비확인제도 상담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의협은 "심평원 진료비확인서비스는 의사와 환자간 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심평원 뿐 아니라 타 기관까지 나서서 제도를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의횹은 "모든 의료기관이 환자들에게 진료비를 부당하게 청구할 수 있으니 진료비를 확인하라고 홍보하는 것은 대다수의 병원에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이라며 "의사-환자, 환자-병원간 신뢰를 깨뜨릴 수 있는 서비스는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4-10 08:58:27이혜경 -
약사회-한독 사랑플러스 캠페인 계속된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9일 한독(사장 김철준)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 조인식을 가졌다. 조찬휘 회장은 조인식에서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한 한독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기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준 사장은 이에 "훼스탈 플러스가 약국을 통해 가장 대중적인 소화제로 자리매김해할 수 있었다"며 "약사회와 마찬가지로 올해 창립 60년을 맞는데 앞으로도 상호간의 공동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그동안 사랑플러스 캠페인은 2002년 2월 약사회에 한독 훼스탈 플러스 판매금액 중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지부와 분회를 통한 '사랑의 쌀' 전달,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후원하는 '1+1 사랑나눔운동' 등이 진행된 장수 캠페인이다. 또한 약사회는 지난해 한독 특별후원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보는 밝은세상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KBS와 함께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조찬휘 회장, 김순례 부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이애형 함께보는밝은세상만들기TF 팀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한독에서는 김철준 사장, 성재랑 상무, 이주현 상무가 참석했다.2014-04-10 08:43:50강신국 -
청담튼튼병원, 청계산서 의료나눔 행사 개최첨단 척추관절 청담튼튼병원이 오는 13일 청계산에서 지역사회 봉사 및 재능 기부 일환으로 의료 지원과 자연보호 활동에 나선다. 자연보호 활동은 여기저기 떨어져있는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산행을 즐기러 온 등산객들의 기분을 저해하고 산불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봉사 차원에서 추진한다. 또한 10시부터 2시까지 청계산에 간이 의료부스를 설치하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당뇨 체크 등 의료 지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는 날이 풀리며 봄나들이에 나서고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몸에 이상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진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걱정됐던 질환에 대한 건강 체크와 함께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담튼튼병원 정범영원장은 "평일에 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이 많은데다, 날이 풀리며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많아져 찾아가는 의료지원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지원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튼튼병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4-04-10 08:19: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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