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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레이스 신호탄…"저수가 타계 '마법의 α'를"[2015년도 요양기관 수가계약 단체장 상견례] 내년도 요양기관 보험수가를 결정할 보험자-공급자 간 유형별 수가협상의 스타트 총성이 울렸다. 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과 6개 의약단체 수장들은 오늘(16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수가협상 단체장 상견례를 갖고 원만한 타결을 위한 입장을 주고받았다. 현장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일행이 예정된 시각보다 10분 전에 도작하면서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대한간호사협회 양수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최재욱 상근부회장, 대한치과협회 마경화 보험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속속 자리를 메웠다. 이번 상견례에는 여느 때 보다도 회장 대리 참석 단체가 많았다. 내홍을 겪고 있는 의협 외에 치협, 간협도 각각 회장 외유 등 일정상의 이유로 부회장이 자리를 대신해 협회의 공식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지난 1월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이례적으로 공급자 단체장을 모두 초청해 신년교례회를 열면서 상생과 대화의 관계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한 바 있었던 탓에 여느 해보다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대화의 물꼬는 김 이사장이 앞서서 텄다. 김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보건의료계를 둘러싼 정책적 발언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보험자-공급자 간 상생을 역설해 단체장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의협이 지난 의-정협의를 통해 거버넌스 의사결정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는데 참 좋은 일을 해주셨다. 가입자와 공급자, 보험자와 정부 4자가 현장 얘기를 수렴하고 정책으로 승화시키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발전시키는 원활한 피드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단체장들은 개별 현안이 아닌, 큰 틀의 시각에서 김 이사장의 발언에 제각각 호응했다. 때에 따라 진지하거나 위트있는 발언을 섞어가며 분위기를 돋웠다. 박상근 회장과 최재욱 부회장 등은 저수가 해결의 최종 목표가 국민건강증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박 회장은 "30년 전 황무지에 나무를 심어 없는 살림에 열매를 맺었다"며 "공단이 국민들께서 주는 물과 비료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회장은 "수가 결정과정과 논의 구조의 궁극의 목표는 곧 환자의 '헬스 아웃컴'과 예방증진이고 이 원칙이 흔들려선 안된다"며 "예산 부족의 문제는 공급자가 아닌, 정부에게 있으니 정치권과 잘 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마경화 부회장은 9년 간 수가협상단으로 활약해 온 경험을 꺼내놓으며 협상과정에서 갈등을 겪더라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수가협상 과정에서 공단이 재정운영위원회와 정부의 사이에서 '마법의 알파(α)'를 발휘해주길 기대한다"며 "때로는 치열하게 논쟁할 지라도 결과가 나오면 서로 격려해주면서 마무리하는 분위기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사항도 꺼내보였다. 발언권을 이어받은 조찬휘 회장은 사뭇 진지하게 이어진 분위기를 깨려는 듯 "이사장님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며 좌중을 웃기며 말을 이었다. 조 회장은 그러나 "2012년까지는 10월, 작년부터는 5월 한 달이 되면 의약단체들은 수가협상으로 피를 말린다"며 "답은 현장에 있다. 공단은 우리들에게 안타까운 마음만 갖지 말고 기재부나 예산 담당부처에 현실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공단과 의약단체들은 이번 상견례 분위기를 이어받아 오는 19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협상 레이스에 돌입한다.2014-05-16 13:11:55김정주 -
"한국 산모들, 요오드 따로 섭취할 필요 없다"한국의 경우 외국에서 권장하는 요오드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산모 및 태아 갑상선 기능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대학교 김경원 교수는 16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내분비학술대회에서 갑상선 분야의 최선 연구경향으로 '요오드와 산모의 건강'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요오드는 해조류나 어패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성분으로 요오드를 이용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의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며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에게 있어 유일한 요오드 공급원이 산모가 되기 때문에 임신 전에 비해 산모의 요오드 필요량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경우 3면이 바다로 둘러싸였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는 국가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요오드는 해조류 뿐 아니라 천일염 등에도 포함돼 있다"며 "한국은 외국에서 권장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임신한 경우 별도의 요오드 공급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요오드가 지나치게 과다 섭취되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는 요오드 섭취량이 많은 편이지만 과다섭취를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질환에 대해 인지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요오드 섭취와 갑상선 질환에 대해 여전히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요오드 부족할 경우 산모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중 명백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태아의 신경 인지능력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미숙아로 태어날 위험이 증가하거나 저체중아 출산 및 유산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갑상선 치료의 기본은 수술로 알려졌다. 수술 후 최종 병리소견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 및 외부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된다. 갑상선암은 항암제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왔다. 하지만 최근 표적 치료가 발전하면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방사성요오드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진행속도가 빠른 환자들에게 '소라페닙', '파조파닙', '반데타닙', '카보잔티닙', '렌바티닙' 약물을 병행할 수 있다.2014-05-16 12:29:19이혜경 -
6월 '건강서울 약사' 행사 놓고 김종환 회장 딜레마6월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예정인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행사 개최를 놓고 김종환 집행부가 딜레마에 빠졌다.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분회장들의 지원이 절실한데 세월호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서울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무리라는 분회장들의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서울시약사회는 15일 저녁 분회장회의를 열고 6월1일 건강서울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A분회장은 "참석한 대다수의 분회장들이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고 세월호 추모분위기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하는 의견을 개진했다"고 말했다. B분회장은 "일단 모양새가 좋지 않다. 약사직능을 알리기 위한 행사인데 여론이나 언론의 질타를 받을 가능성이 많다"면서 "분향소 철수가 담보되지 않으면 행사개최는 힘들지 않냐"고 전했다. 그러나 회의에서 김종환 회장은 추모 형식를 가미해 경건하게 행사를 치르자며 행사진행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서울시약사회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행사 강행, 연기, 취소인데 이중 행사연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반기 전국여약사대회, 대한약사회 학술제와 창립60주년 기념식 등 굵직한 행사들이 많아 서울시약 행사개최 일정을 잡기가 여려운 상황이다. 또 서울광장을 사용하려면 석달전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6월말 개최도 불가능하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고민 또 고민"이라면서 "일단 분향소가 운영되더라고 건강서울 행사와 조화롭게 운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취소, 연기 등도 검토 대상인 것은 맞지만 지금 현재 행사를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2014-05-16 12:24:53강신국 -
전국 약대생 400여명 축구로 '뭉쳤다'전국의 약대생 4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약대대학축구동아리연합과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11일 충북 청주시 용정축구공원에서 제3회 전국약대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15개 대학팀(경북 경상 경희 계명 대가 동국 부산 성균관 순천 아주 우석 전남 충남 충북 한양)선수와 응원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구대회는 25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15개 팀이 5팀씩 3개조로 나눠 리그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4강에는 각조 1위 충남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3팀과 각조 2위는 승점이 같아 골득실에서 앞선 순천대가 진출했다. 4강에 진출한 팀들은 오는 9월에 예정돼 있는 전약협 출범식에서 남은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추진한 연합회는 모두 31개 약대로 구성돼 있으며 축구를 매개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학교간 교류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되 것이다. 강원대 약대 오홍식, 우석대 약대 유상훈 군은 "먼 지역에서 청주까지 와주신 선수, 응원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9월 12일 전약협 출범식에서 남은 4강전과 결승전을 치루고 2학기부터 제4회 대회를 위한 지역 예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또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전국약사축구대회와도 연계해 약사 선배님과 약대생이 교류하는 자리가 된다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선배 약사님들의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1회 대회는 성균관대가, 작년 2회 대회는 우석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2014-05-16 11:23:24김지은 -
"전립선 암 진단할 필요 없다고?…국내 현실과 달라"대한전립선학회(회장 유탁근)는 최근 는 전립선특이항원(PSA)를 이용한 전립선암 조기발견 및 관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암중 가장 빨리 증가하고 있는 암으로 전체 남성암의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식이습관 등의 변화로 앞으로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질환이다. 최근 일부 자료 등의 주장으로 전립선암은 진단할 필요도 치료할 필요도 없는 질환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를 근거로 한 데이터는 전립선암이 남성암의 전체 1위를 차지하고있는 미국이나 유럽의 자료로, 상대적으로 늦게 발견돼 진행성 전립선암의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다르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게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배뇨문제와 연관이 되는 전립선 질환은 전립선비대증이든 전립선염이든 암이든 환자들이 쉽게 병원을 찾아 오는데 시간이 걸린다. 대한전립선학회는 "어떻게 하면 일반인들에게 전립선암의 위험성과 조기발견의 이득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 전립선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 끝에 이 프로그램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학회가 엮은 전립선건강증진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이 자신의 전립선특이항원수치를 기록하고 조직검사를 받았을 경우 이 결과를 기록해 보관할 수 있도록 팜플렛으로 제작했다. 전립선질환을 진료하는 비뇨기과의사에게도 전립선특이항원 추적의 시기와 이전기록의 비교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유탁근(을지의대 비뇨기과) 회장은 "자신의 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알고 있다면 좀더 전립선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줄일 수도 있을 것"이라며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되어 진단되면, 생명에 위협을 거의 주지 않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일부에서는 수술을 받지 않고 추적하는 치료도 가능한 암중에서는 착한 암에 속한다"며 "하지만 시기를 놓쳐 암이 진행된 경우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전립선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이러한 조기발견이 더 도움이 되는 40~50대의 남성들에게 전립선암의 위험을 알려주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2014-05-16 09:28:06이혜경 -
강동성심병원, 소아 환우들과 종이접기 행사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은 15일 소아병동에서 투병 중인 아동들과 함께 종이접기와 클레이아트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음악회나 전시회 등 문화공연과 건강 문화교실·시민 무료강좌와 같은 다양한 문화사업 프로그램들도 운영 중이다. 송경원 병원장은 "병원이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환자나 지역 주민이 마음 편히 들려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4-05-16 09:09: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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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약구약, 세월호 애도 속 자선다과회 차분히 치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9일 구약사회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분위기로 지난 해보다 행사를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전웅철 회장은 "세월호 실종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면서 "매년 다과회 성금에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화명 부회장은 "관악구는 서울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많은 지역"이라며 "오늘 행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유종필 구청장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길이 선진 사회의 길"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약사님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항상 도움이 돼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과 유기홍 의원, 김희철 전 국회의원, 박준희 시의원,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서울시 내 각 지역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14-05-16 09:04:49김지은 -
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13일과 14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13일에는 원주시약사회 이인자 약사가 원주 중앙초등학교 3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14일 에는 이인자 약사와 신성이 약사가 원주 서곡초등학교 3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약사회는 환경·먹거리와 연관이 많은 아토피 질환을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전과 후 아토피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통해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약사회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아토피 관련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약사회는 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아토피와 관련된 먹거리의 중요성과 선별법,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수업을 진행 중이다.2014-05-16 08:56:31김지은 -
약사법 제정 60주년…약사회, 국회에 법개정 요청올해로 약사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약사단체가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위해 대국회 활동을 강화한다.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후통보 폐지, 지역처방목록제출 의무화,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 등 의료계와의 갈등 소지가 있는 핵심 쟁점들이 약사법 개정의 핵심 이슈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건은 정부나 국회가 약사법 개정에 얼마 만큼 의지를 보일지에 달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5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법 개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달 중 약사법 개정 준비위원회를 열고 연구자를 선정,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10월까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회 정책토론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이후 약사회는 국회 등 관계기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고 약사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약국경영 및 관리를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와 벌칙을 발굴하는 한편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도 모두 포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11월2일 '대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최광훈 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약사회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약사회 발자취를 담은 대한약사회사 증보판 발간을 위해 박진엽 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대한약사회사 60년사 발간 준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2014-05-16 06:14:56강신국 -
인천시약, 회원 대상 약국 경영활성화 무료 강좌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11일 오후 1시부터 시약사회관에서 약사 회원들을 위한 약국 경영활성화 무료 강좌를 실시했다. 첫 강의는 오원식 약사가 '잘 팔리는 고객응대'를 주제로, 이어진 강의는 이준 약사가 '상처 및 습윤 밴드와 계절별 역매품 파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강의에서 약사들은 소극적 약국 경영에서 탈피해 적극적 마인드로 고객 취향에 맞춰 고객별 약력을 정리하는 등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또 다빈도 상담 증상에 대한 고객 응대법과 관련 의약품을 미리 정리하고 숙지해 매뉴얼화 된 판매 기법을 활용할 것을 권했다. 한편 이날 강좌에는 조석현 회장과 박병호 총무, 이우철 약국이사 등 60여명 약사 회원들이 참석했다.2014-05-15 19:39: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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