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약구약, 세월호 애도 속 자선다과회 차분히 치러
- 김지은
- 2014-05-16 09:0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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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사회, "성금 지역 청소년 등 소외된 이웃 위해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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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분위기로 지난 해보다 행사를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전웅철 회장은 "세월호 실종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면서 "매년 다과회 성금에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화명 부회장은 "관악구는 서울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많은 지역"이라며 "오늘 행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유종필 구청장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길이 선진 사회의 길"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약사님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항상 도움이 돼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과 유기홍 의원, 김희철 전 국회의원, 박준희 시의원,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서울시 내 각 지역분회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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