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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병원협의회 창립…재난의료 대응 차원지역거점병원협의회(회장 류재광 목포한국병원장)가 13일 창립했다. 최근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근 지역거점병원의 응급환자관리 능력이 빛을 발했다. 하지만 병원계에서는 이 같은 역할 수행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지역거점병원의 기준과 지원이 없어 다수의 중소병원은 응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지역거점병원의 개념 정립과 역할, 임무를 명확하게 하고 전국의 응급의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거점병원의 법적 입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협회가 창립된 것이다. 협회 창립과 비슷한 시기에 정부가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간 22억원 규모의 재난의료지원예산을 2015년 208억원으로 9.5배 확대하기로 한 만큼, 협회는 재난거점병원과 지역거점병원을 연계 시켜 지원을 받겠다는 복안이다. 13일 창립총회에서 추대된 류재광 회장은 정부가 재난거점병원을 현재 20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고, 협회도 창립됐다"며 "재난거점병원과 지역거점병원을 합치면 더 나은 재난위기대응 병원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류 회장은 4가지 사업목표를 밝혔다. 우선 지역거점병원을 정부가 인정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국회, 복지부와 접촉할 계획이다. 류 회장은 "두 번째 목표는 이미 지정된 재난거점병원과 기존의 지역거점병원이 상호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라남도의 경우 현재 원격진료로 지역병원과 목포한국병원이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목표로는 재난거점병원과 지역거점병원을 그룹으로 묶어 트레이닝을 하겠다는 것이다. 류 회장은 "지역 군단위 응급의료기관이 존립을 못하고 폐쇄되고 있다"며 "야간진료를 할 의사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가 큰 만큼, 재난거점병원과 지역거점병원을 묶어서 하나의 그룹으로 트레이닝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영이 어려운 군단위 개인병원의 의료법인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 회장은 "오래전 지어진 군단위 병원은 원장이 나이가 들어서 처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병원은 의료법인화를 시켜 공공의료 성격을 띌 수 있는 병원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거점병원협회는 대한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회 산하 조직으로 활동하면서 유기적인 협조체제속에서 정책제안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상근 병협 회장은 "공공성을 띈 지역과 국가의 절반씩 보조를 받는 의료원과 적십자병원 보다 더 취약한 지역에서 보다 나은 시설과 장비, 열정을 가지고 지역에서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지역거점병원"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병협은 산하의 직역단체로서 여러분을 위해서 최대한 지원과 협력을 할 것을 약속한다"며 "대정부 뿐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2014-06-14 06:14:50이혜경 -
권덕철 정책관 "원장님, 자법인 국민설득 같이하죠""의료법인 부대사업, 자법인 허용 발표 후 시민사회단체, 노조 등에서 '의료인들을 돈벌이에 몰려고 한다'고 하는데 굉장히 안타깝다. (중소병원장) 여러분께서 이번 정책은 충분히 의료 중심에서, 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갈 수 있다고 같이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정책관은 13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 제24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에 외국인환자 유치 등을 신설하고 부대사업 목적 자법인 설립을 허용하는 등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지만, 여기저기서 반대목소리가 나오자 병원계에 협조를 당부하고 나선 것이다. 권 정책관은 "중소병원 경영여건이 굉장히 어렵다"며 "의료법인이 다른법인에 비해 굉장히 제약이 많고, 의료 자체에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동안 부대사업을 엄격히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앞으로 부대사업 제한을 대폭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 정책관은 "우리나라 의료기술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의료관광과 메디텔이라고 불리는 숙박 등에 있어 부대사업을 대폭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 병원 내 임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정책관은 "문제가 될 수 있는 임대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푸는 방식으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권 정책관은 "의료계에서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 대상인 성실공익법인을 충족하는데 어렵다고 한다"며 "하지만 보건의료는 공공성 강조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공공성 담보 조건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권 정책관은 "성실공익법인 요건을 맞추면서 (자법인 설립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텐데 막으면 안된다고 본다"며 "중소병원장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의료환경 동반자로서 마음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2014-06-13 16:42:44이혜경 -
충남지역 의사들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충남지역 의사들을 중심으로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충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은 13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정부는 의정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의료영리화 관련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을 예고하고 있다"며 "의협 일부 지도자들은 도끼 자루 ??는 줄도 모르고 이전투구의 패권 싸움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충남지역 의사들이 나서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에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서명을 모아 팩스로 송신하자는 것이다. 송 회장은 "보건의료노조충남본부도 오늘부터 서명운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료민영화 반대서명 50만명을 목표로 의사들과 국민들의 뜻을 명확히 전달하자"고 강조했다.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견서에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폐기'를 담았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의료의 공공성을 지켜야 하는 만큼,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민영화 영리화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6-13 16:30:11이혜경 -
진흥원, 중소병원 육성·강화를 위한 특별법 제안경영악화로 무너져 가는 중소병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중소병원 육성 및 강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전략조정실장은 13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 제24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중소병원이 당면한 주요이슈'를 발표하면서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다. 이 실장은 "지난 10년간 중소병원이 변화한 모습을 보면 중소병원은 투자수익률, 총자본회전율은 낮아졌다"며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을 기준으로 보면 의료수익과 의료비용의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을 위해 시급한 정책 순위'를 조사한 결과 간호사 인력난 해소, 지역거점병원 및 의료취약지병원 지정을 통한 운영비 지원, 전문병원 확대 육성, 의사 인력난 해소 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실장은 무엇보다 중소병원 육성 및 강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 실장은 "중소병원 만을 위한 정책이 없다"며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보다 중소병원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중소병원이 1, 2, 3차 의료기관의 중간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중소병원 경영악화로 사라질 경우 의료 양극화가 심화될 수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 실장은 "중소병원의 위기는 의료 양극화 심화로 이어진다"며 "이런 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중소병원 육성이나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별법에 포함돼야 하는 사항으로는 ▲중소병원 정의 ▲지역구분 ▲중소병원 진흥기금 조성 및 운용 관리 ▲중소병원의 설립 및 유지 요건 ▲공급체계 개편 ▲기금 수혜 기관의 재무상태 ▲기금 수혜 기관의 지배구조 및 회계투명성 ▲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활성화 ▲건강보험수가체계 개편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기금 수혜 요건화 ▲중소병원 육성지원센터 설치 ▲중소병원 경영기반 확충 ▲세제혜택 등이 제시됐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소병원 지원과 육성을 위한 조직부터 마련돼야 한다는게 이 실장의 입장이다. 이 실장은 "진흥원에서 매번 하려다가 정책 작업을 하지 못한것이 중소병원 육성지원 조직을 만드는 것"이라며 "중소병원협회, 진흥원, 정부가 함께 조직을 만들어야 법안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중소병원을 위해서 많은 조사와 정책 개발을 했다"며 "육성지원 조직을 만들어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6-13 14:40: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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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추무진 후보 경고 솜방망이 처벌일 뿐"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만5000여명의 의사회원에게 지지호소 문자를 보낸 추무진 후보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리자, 박종훈 후보 캠프에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박 후보 캠프는 "4만5000여명의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이용한 것은 불법 선거운동의 개념을 넘어, 개인정보보호법 19조의 대한민국 실정법을 위반한 중대한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이라며 "선관위가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는 것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박 후보 캠프는 "회원정보 유출사건이 인정돼 선관위 경고가 있었던 만큼 이제는 의협 감사단은 본연의 직무에 충실해야 한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료유출경위와 해당 자료 회수를 위한 감사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사태는 의협 감사단이 감사에 나서 의사회원들의 의혹을 철저히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후보 캠프는 "불법선거운동 뿐 아니라 실정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후보는 양심에 따른 도의적 책임, 법적인 책임, 회원들의 기본권을 훼손한 준엄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2014-06-13 13:18: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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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약국 평가하는 'GPP',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대한약사회가 법인약국을 저지하기 위한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우수약국관리기준(GPP) 도입을 위한 여론수렴에 나선다. 그러나 인센티브 등 약국 유인책이 담보되지 않으면 확산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약사회는 7월3일 오후 2시 백범 김구기념관 1층 강당에서 (가칭)우수약무관리기준 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 약사회는 이미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에게 GPP 도입에 대한 연구용역을 맡겼다. 이에 공청회 주제발표는 신현택 교수와 차의과대 약대 최경업 교수가 담당하고 약사회 임원과 복지부 관계자 등이 토론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미 신현택 교수는 2005년과 2011년 두차례에 걸쳐 GPP 도입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약사회도 기존에 나온 GPP안에 개정된 약사법 내용과 최근 현실을 감안, 부분적인 보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GPP안에 들어갈 내용을 보면 ▲약사의 업무(복약지도 일반약 판매 등) ▲의약품 보관 ▲약국 구조와 설비 ▲약국경영(종업원, 근무약사, 의약품 관리 등)이다. 약사회는 전체 약국의 80% 정도가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GPP기준안을 만들겠다는 입장이지만 실효성이 담보될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GPP 인증 약국에 대한 인센티브 연계와 경제성 분석을 통한 보험수가 보전 등이 없으면 약국들의 참여 독려가 쉽지 않다는 부분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정부 주도로 갈지 아니면 약사회 주도로 갈지, 또 GPP인증을 위한 공정한 평가도 주요 과제다.2014-06-13 12:25:00강신국 -
대구시약, 지방선거 종료 법인약국 대비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11일 6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곧 이슈화될 법인약국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회의에 앞서 "오늘은 회관 보수공사를 마무리한 기념으로 2층강당에서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렇게 더 정비된 공간에서 회의를 하게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의료법인의 영리자법인을 허용하는 시행규칙을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하면서 6.4 지방선거로 잠시 잠복돼 있던 법인약국 문제가 다시 큰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정부가 그 동안 약속해 왔던 법인약국 문제는 약사회와 상의하겠다고 해온 점과 약사발전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약사 제도 전반에 대해 협의해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정부가 지킬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양 회장은 "하지만 위축된 국내경기로 인해 투자활성화 측면에서 수면위로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며 "우리 전체 약사의 명운이 걸린 만큼 행동을 같이 해 문제 발생시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관 보수공사와 관련해 건물 내외부 도색작업을 시작으로 주차장 입구 및 화단 정리, 지하 통로 난간과 캐노피 설치 등의 외부 공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강당은 학술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강좌 개최시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노후된 동편과 입구 간판을 철거하고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한편 입구에도 입간판을 설치해 회원들이 좀 더 쉽게 회관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회원연수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연수교육은 오는 22일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12시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상반기 실시된 예비점걸 결과를 바탕으로 적발된 문제 약국에 대해서는 시약 약사제도관리팀에서 재점검 하고 필요시 청문회를 실시해 각서를 받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개선되지 않는 약국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기로 했다.2014-06-13 10:05:03강신국 -
청담튼튼병원 "내 환자, 병원이 지킨다"청담튼튼병원은 지난 12일 강남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많은 사상자를 낸 요양병원의 화제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불감증이 문제가 되면서 소방안전교육을 상시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튼튼병원은 안전 의식 부재로 인해 발생된 최근의 사건 사고와 관련 환자와 고객의 안전 도모와 의료진, 직원의 자율재난대처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 강남 소방서와 함께 소방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방 교육은 의료진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담튼튼병원건물 지하 1층 외래에서 실시됐다.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건물 전체에 대한 소방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담튼튼병원 안성범원장은 "소방안전 교육은 환자와 고객들을 위한 안전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소방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그 일환으로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2014-06-13 10:04: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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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5일과 10일, 12일 3회에 걸쳐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5일에는 김연, 박민혜 약사가 강릉시 성덕초등학교 3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10일에는 박혜령 약국위원장이 원주시 단계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또 12일에는 우경희 여약사위원장이 춘천시 석사초등학교에서 3학년 5학급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13일에는 강릉시 구정초등학교에서 배미경 약사가 3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약사회는 지속적으로 강원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14-06-13 10:04: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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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실전 적용반 한약강좌 운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1일 대회의실에서 2014년 한약강좌를 실시했다. 박영순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66명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실전적용반 강의를 진행했다. 박영순 박사는 한약방제에 처방된 각 생약의 성분별 약리작용을 고찰하고, 각 생약 성분의 약리작용들이 총합해 어떻게 방제를 복용해야 인체의 병태생리에 작용하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오는 28일 3주차 고급응용반 강의는 류순섭 사상의약보원회 회장이 강사로 나서며, 사상의약의 실제 적용되는 예를 중심으로 질병 진단 및 치료 예방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2014-06-13 09:48: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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