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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순)지난 19일 관내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무의탁 노인 복지시설 '두엄자리'에 5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발달장애 아동 조기 교육기관인 '베다니학교' 일일카페에 참석해 후원금 6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06-20 08:46:29김지은 -
"서비스 디자인으로 병원혁신을 꾀하라"빅5병원(서울대·아산·삼성·성모·세브란스병원)은 늘 환자가 차고 넘친다. 이들 병원의 이름난 교수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6개월을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반면 중견병원의 경우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대형병원과 중견병원 간 내원·외래환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중견병원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법은 뭘까. '환자 경험과 서비스 디자인' 개념이 중견병원 사이에서 새로운 경영전략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병원 그레이드 척도인 의료진의 수준과 첨단의료 장비는 기본 전제다. 환자 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은 쉽게 말해 '병원 혁신'을 일컫는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19일 열린 'HiPex(Hospital Innovation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 2014' 기자간담회를 통해 병원혁신 사례와 전략을 설명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HiPex 행사'는 명지병원의 환자 중심 서비스 사례 발표와 함께 빅5병원을 포함한 전국 100여 병원 관계자들이 참가해 의견을 공유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된다. 2009년 취임한 이왕준 이사장은 '환자 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과감히 도입해 700억대 병원을 1000억대 병원으로 성장시켰다. 이왕준 이사장의 환자 경험과 서비스 디자인 프로그램은 의료진 나비넥타이 착용, 의사·간호사 가운 디자인 혁명, 클린&세이프운동본부(환자 안전·감염 상설위원회) 설치, 공감병동 운영, 예술치유센터 설립, 장미특공대(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조직, 암행어사제도(위생감시단) 신설, 건강검진센터 내 숲 공간 조성 등이다. "직원이 신바람게 일하면 덩달아 환자들도 즐거워하더라고요. 조직의 문화를 바꾼다는 것은 많은 반감을 살 수 있지만 함께 공감할 수 있고 재밌게 동참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반대 여론을 극복할 수 있죠." 병원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의 핵심은 세심한 배려와 진정성이다. 나비넥타이 착용과 의료진 가운 디자인 혁명이 좋은 실례다. 의사가 메는 넥타이와 가운 소매에는 많은 병원균이 서식해 환자 감염이 우려되는 게 현실이다. 명지병원은 환자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비 넥타이를 메고, 가운 소매를 타이트하게 디자인했다. 환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나비 넥타이 하나가 의사와 환자를 친구로 만들어 준 매개체 역할을 한 것이다. "중소병원이 빅5병원 보다 잘할 수 있는 것, 대형병원을 제치고 1등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최고의 의료진 스카우트일까요? 고가의 의료장비 도입일까요? 이런 부분으로는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죠. 진심을 다하는 의료 서비스-환자의 안전과 서비스 관리가 최고의 병원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2014-06-20 08:03: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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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진료비 보상 정책에 산부인과·안과·ENT 반발정부가 3대 비급여 개선정책을 추진하면서 약속했던 '100% 손실보전'이 선택진료비에서부터 삐그덕 거리는 모습이다. 19일 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선택진료 축소에 따른 손실분 보상 방향으로 ▲고도 처치·수술·기능검사 1443개 항목 50% 수가인상 ▲고도 중증환자 의료서비스 관련 11개 항목 수가 조정 ▲DRG 수가 상급종합병원 12.5%, 종합병원 5.2%, 병원 2% 인상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정부가 고도 처치·수술·기능검사에서 보존해주겠다는 항목에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대장항문 등의 진료과 및 질환에 대한 배려는 없었다. 이들 병원이 수가인상이 필요한 고도 처치·수술·기능검사 15개 항목을 제안했지만, 단 1개의 항목도 반영되지 않았다. 오히려 수술이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은 항목만 포함되면서 이들 4개 과목의 수가인상이 결정된 항목은 총 1443개 가운데 10여개에 불과했다. 손실보전율료 환산하면 안과는 3%, 이비인후과는 4.4% 수준이다. 결국 선택진료비 폐지로 인해 95.6~97%의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반면 척추는 15개 중 13개, 화상은 15개 중 7개, 수지접합은 15개 중 9개, 심장은 15개 중 13개, 정형외과는 15개 중 12개 항목이 수가인상 항목에 포함됐다. ◆김안과병원, 한길안과병원, 하나이비인후과 '불만' 상황이 이렇자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용란), 한길안과병원(이사장 정규형),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은 19일 오후 3시 40분 대한병원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주 중으로 복지부에 항의방문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우리나라 안과환자 4명 중 1명이 방문한다는 김안과병원은 오는 8월부터 선택진료비 단계별 폐지가 진행되면 올해 매출의 25%를 손해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김용란 김안과 병원장은 "오는 8월부터 내년까지 선택진료비가 65% 축소되는 것은 현재 22명의 특진의사가 14명으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며 "7~8년동안 우리병원에서 근무한 안과전문의가 3명을 포함하면 내후년인 2016년에는 특진의사 자격을 가진 25명이 되는데, 정부정책에 따라 7명만 특진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2년 후면 선택진료비의 75%가 손실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김안과병원은 전체 진료비에서 선택진료비가 25% 가량을 차지하며, 75% 손실분은 전체 매출의 20% 손실로 이어진다. 김 병원장은 "신임원장으로 마음이 무겁고, 또 무서울 지경"이라며 "전체 직원이 320명인데, 선택진료비 손실 100% 보존이 이뤄지지 않으면 의사부터 줄여야 한다. 결국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환자를 진료하려고 했던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길안과병원 또한 마찬가지 상황이다. 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은 "3대 비급여 제도가 도입되면 99곳의 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의 경우, 수술비를 50% 정도 인상시켜 손실분의 100%를 보존해준다는 것을 믿고 있었다"며 "하지만 엊그제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수술 수가는 하나도 인상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수술수가가 인상되지 않은 이유로는 중증질환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중증여부로 선택의사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선택진료비는 무슨과이든 보존해줘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하나이비인후과의 경우 선택진료비 폐지로 1년 동안 8~9억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복지부가 제시한 안에 따라 하나이비인후과의 손실보존액을 따지면 3000만원 수준이 된다.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 병원장은 "95%는 손해를 보라는 의미"라며 "3대 비급여 제도로 인한 손실분을 보존해준다고 해놓고, 오히려 무임승차하는 곳이 발생하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번 선택진료 축소에 따른 손실분 보상 방향은 복지부 공식 발표가 아닌 상태로, 3개 병원 및 관련 병원장들은 다음주 복지부 항의방문을 통해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다. 정규형 이사장은 "복지부가 공식발표한 자료가 아니기 때문에 유동적이라고 판단된다"며 "다음주에 복지부와 만나 강력하게 재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3대 비급여 제도로 최대 피해는 전문병원이 겪게 된다"며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4-06-20 06:14:51이혜경 -
광진구약 "법인약국, 약봉투로 저지한다"약사사회 내 법인약국 저지 열기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가운데 한 지역 약사회가 대국민 홍보용 '법인약국 도입 반대' 약봉투를 제작 배포하고 나서 화제다.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최근 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용 약봉투 9만여장을 제작하고 회원 약국 한곳당 500장을 배포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법인약국저지를 위한 TF팀을 중심으로 이번 약봉투에 실을 내용부터 문구, 삽화 하나까지 직접 선정해 제작했다. 소강 상태에 있는 법인약국 문제를 회원 약사들에게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지속적으로 국민들을 대상으로 문제점을 알려야 한다는 판단에서이다. 조영희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가 소강상태인듯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민이 법인약국이 가져올 문제점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약봉투 내 내용과 문구도 시민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약봉투는 앞, 뒷면으로 법인약국이 도입됐을 시 야기될 수 있는 폐해를 설명하고 있다. 앞면은 '법인약국 도입은 곧 약값 폭등의 시작입니다' 문구와 함께 법인약국도입한 미국과 현재 한국 간 약값을 비교하고 있다. 실제 혈압약 디오반과 당뇨치료제 자누비아정, 천식치료제 스피리바의 가격 차이를 보여주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뒷면에서는 '재벌형 법인약국이 되면'을 제목으로 ▲약값 상승으로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약을 구입해야 한다 ▲서민은 양질의 치료를 받기 힘들어 질 것이다 ▲동네약국 몰락으로 거리가 먼곳까지 약국을 찾아다니는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훈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TF팀장은 "세월호, 지방선거 등으로 법인약국 문제가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듯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약봉투 내용도 계속 업그레이드 해 배포할 것"이라고 전했다.2014-06-19 23:27:19김지은 -
추무진·변영우 첫 번째 공통목표 '대통합혁신위'제38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노환규 전 회장을 불신임한 제37대 의협에서 꾸려진 대의원회 간 첫 번째 공통목표는 '대통합혁신위원회' 구성이 될 전망이다. 추무진 회장은 19일 오후 5시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이 참석했다. 변 의장은 "50% 육박하는 득표율로 당선된 추무진 회장을 중심으로 의협과 모든 회원이 뭉치길 바란다"며 "추 회장은 교수도 하고 개원 경험도 있는 유능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변 의장은 노 전 회장을 불신임한 대의원들의 뜻 또한 의사회원들의 투표결과와 같이 추 회장을 38대 의협회장으로 화합을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변 의장은 "선거 결과를 보면 의사회원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 투표에 대한 저항이 보인다"며 "어떤 한 두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의협, 의사회원들이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대의원회는 지난 4월 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언급한 '의협 대통합혁신위원회'를 만들어 통합하는 의료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변 의장은 "새 회장을 중심으로 오는 12월까지 정관개정을 진행해 다음 대의원회 구성에 있어 모든 회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능한 인재들이 속해 있는 조직을 시스템화 한다면 모든 모든 직원, 대의원회, 모든 직역이 함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무진 회장은 "산적한 의료현안, 일방적이고 억압적인 정부정책, 사회적 불신, 의료계 내부 갈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처럼, 막중한 책임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의료계가 대동단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의협은 삶의 터전, 의료계 근간"이라며 "동반자로서 인식을 함께 하고 서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2014-06-19 19:26:38이혜경 -
추무진 회장 공식 첫 행보…직원 100여명 직접 인사제38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당선된 추무진 회장이 19일 의협회관에 출근해 공식적으로 회무를 시작했다. 이날 정오 의협회관 6층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즐긴 추 회장은 오후 1시 10분부터 각 부서를 돌면서 100여명의 직원들과 인사를 건넸다. 특히 보험팀에 들린 추 회장은 장원형 보험국장을 만나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공약이 진찰료 10% 인상"이라며 "이를 위해 보험국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회장은 오늘(19일) 오후 5시 취임식을 갖고 내년 4월 30일까지 10개월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이날 추 회장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는 강청희 총무이사, 송형곤 대변인, 이홍선 사무총장이 배석했다.2014-06-19 13:34:42이혜경 -
의료영리화에 들썩이는 병원노조, 서울대 등 파업예고병원계 노조가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에 반발해 들썩이고 있다. 서울대병원 등 일부 국립대병원 노조는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오는 17~20일 파업 찬반투표를 겸한 철야농성에 돌입하기로 했다. 일종의 '정치 파업'이다. 19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에 따르면 소속 노조와 조합원들은 민주노총 총궐기 투쟁주간에 맞춰 오는 27일 1차 경고파업을 선언하고, 28일까지 이틀간 상경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의료연대본부 소속인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노동조합도 17~20일 파업 찬반투표와 함께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 의료연대본부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철회시키고, 의료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민주노총 7월 동맹파업, 8월 가짜 공공기관 정상화 반대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6-19 12:19: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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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지방선거 약사출신 당선자 5명 한 자리에6.4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경기지역 약사출신 당선자 5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8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한 도내 회원약사 5명을 초청해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경기지역 당선인은 ▲김경자(새정치, 도의원) ▲서영석(새정치, 도의원) ▲김광성(새정치, 도의원) ▲이혜련(새누리, 수원시의원) ▲김필여(새누리, 안양시의원) 약사 등 총 5명이다. 함삼균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항상 약사라는 본분을 잊지 말고 맡은 바 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홍흥만 자문위원도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경기도약사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 질 것이라며 당선자들을 격려했다. 당선자들은 지방선거를 치른 소회와 함께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힐링팜 코러스 김귀숙 약사의 축하공연에 이어 도약사회가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2014-06-19 11:53:22강신국 -
강동구약 전지연수교육 회원 100여명 참석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지난 14일~15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 교원연수원에서 개최한 전지연수교육에 약사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Healings, 사랑으로 웃음으로 하나되는 약사회를 주제로 열린 연수교육은 첫날 '약국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의 이해'’, '고혈압 치료의 최신지견'에 관한 동영상 강의가 마련됐다. 2일차 교육에서는 한국인권재단 이사이자 바보의나눔 사무총장인 민경일 신부의 '지구 시민으로서의 자원활동'을 강의했고 한국약사교육연구회 회장이자 중앙대 약대 강사인 정경혜 약사의 '다빈도 약물 복약상담' 등이 소개됐다. 이어 박근희 회장은 '약국 경영 현안'을 소개하며 '복약지도 관련 약사법 개정안, 법인약국, 의약품 택배, 약국간 교품 문제, 전문약 정보제공 기회 확대 방안 등 최근 현안에 대해 일목요언하게 소개했다. 또한 연수교육에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계획', '소화기 질환 약물요법 및 복약지도'에 관한 동영상 강의도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연수교육과 함께 분임토의 및 조별 단합대회를 열고 안으로는 법인약국, 의약품 수퍼 판매 등의 굵직한 현안에 맞서 싸우고 밖으로는 세월호 사태라는사회적 비극 앞에 지치고 힘겹게 지내온 회원들이 오랜만에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근희 회장은 "집행부가 정성껏 준비한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약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4-06-19 09:13:12강신국 -
여수시약, 원로약사 초청 회무 설명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최근 원로약사 초청 행사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소개했다. 박대영 회장은 "시약사회를 반석에 올려놓는데 열의를 다하신 선배 회장님 이하 원로선배 약사님들을 모시고 상반기 약사회무와 현안을 설명 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19일부터 시작될 복약지도 의무화에 대해 IT에 능숙하지 못한 선배약사들에 조상윤 총무위원장은 슬라이드를 통해 설명했고 희망밥차 봉사활동, 신한카드와의 MOU협약, 하반기에 재등장할 법인약국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행사에는 송원기·윤준한·김현욱·김미진 부회장, 조상윤 총무위원장, 김성진 약국위원장, 서재홍 약학위원장이 배석했다.2014-06-19 09:04: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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