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약, 데일리몰과 업무협약 체결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6일 온라인 의약품쇼핑몰 데일리몰(대표 허선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데일리몰은 서초구 회원 약국의 의약품 온라인 구매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생약성분과 유기농 제품을 원료로한 뷰티헬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미영회장은 구약사회 회원들이 가까운 방배동에 위치한 데일리몰과 에스떼 이용 확대를 위해 홍보하고 제반 사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데일리몰 관계자는 “데일리에스테틱 서비스뿐만 아니라 구약사회가 주관하는 팜스쿨 등 에 적극 협력하고 백제약품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낱알반품 서비스 제공으로 약국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약국 내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 등 회원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회원 고충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2014-07-19 00:06:32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17일 구약사회관에서 2014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최귀옥 회장과 상임이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감사에서 감사단(이형숙·김성숙)은 올해 상반기 주요회무, 사업실적, 회계전반에 대한 점검하고 업무관리 제반사항에 대해 지도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프리셉터, 약물안전사용교육, 찾아가는 복약상담서비스 등의 활발한 대외활동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무에 임하고 있는 상임이사들을 격려했다.2014-07-18 22:36:51강신국 -
서울시약, 상반기 감사 받고 회무 점검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7일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남수자·백원규·서국진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일반회계·특별회계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사업 실적 및 회무 추진에 대한 개선, 발전 방향 등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김정란·고원규·김영희·송연화·장광옥 부회장, 박희성 사회참여사업단장, 이인숙 국제협력사업단장, 유성호·장은숙 총무이사, 황미경 학술이사, 유정선 윤리이사, 박명희 여약사이사, 윤승천 홍보이사, 강미선 근무약사이사, 김원호 약사지도이사, 이진우 환경이사, 장보현 청년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4-07-18 22:26:16강신국 -
강동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박차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5일 강동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사회복지법인 우성원 무궁화홀에서 원생 및 교사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화인약국 고진아 약사는 약물 남용의 폐해 및 건강한 약물 복용법, 질환별 적절한 약물 사용,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 및 폐기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2014-07-18 22:16:38강신국 -
서울 중구약,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는 내달 5일 캄보디아 깜퐁잠 지역으로 의료봉사를 떠나는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 해외의료봉사단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인혜 부회장을 비롯해 오영지, 이선민 등 여약사위원들은 매월 1·3째주 일요일 경동교회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에 성금을 기탁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관장인 이상열 신부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진료 봉사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정영숙 회장, 변수현, 이선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4-07-18 22:08:27강신국 -
의협 비대위도 원격의료 설명회 불참21일 원격의료 설명회를 앞두고 의사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설명회 초청 대상인 의료계 대표자들도 줄줄이 설명회 불참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복지부가 의정합의를 파기하겠다는 최후통첩성 협박을 하고, 의협은 21일 원격 모니터링 시범사업에 대한 복지부의 설명회를 듣고 23일 상임이사회에서 이에 대한 최종입장을 결정하겠다고 한다"며 "설명회는 정부의 원격의료 밀어붙이기에 불과하며, 의료계를 내분에 빠뜨리려는 이간책"이라고 비난했다. 따라서 비대위는 원격 모니터링 시범사업 설명회 불참을 선언했다. 비대위는 "시범사업 설명회를 먼저 할 것이 아니라 건정심 구조개편 관련 공청회를 먼저 열어 의료계의 불신을 덜어보려는 노력을 먼저 해야 정상적인 협상이 가능하다"며 "의협 집행부는 잘못된 결정을 하기 전에 회원들의 뜻을 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의원협회도 설명회를 불참하기로 했다. 의원협회는 "원격 모니터링에 대한 의료계 내부의 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섣부른 설명회 개최는 복지부 의도대로 끌려가게 될 것"이라며 "의협은 21일 설명회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7-18 14:15:08이혜경
-
의협 "의료법인 부대사업 시행규칙 위임범위 일탈"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의료법 위임범위를 일탈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의뢰한 대다수 법률전문가들이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는 의료법의 위임범위를 일탈해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위법한 시행규칙이라고 결론 내렸다"며 "반드시 입법예고가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6월 11일 의료법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숙박업, 여행업, 국제회의업, 건물임대업 등을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의협은 "국회입법조사처 자문결과에 따르면, 의료법 제49조 제1항 제7호 후단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료법인 부대사업의 범위는 본래적으로 수행하는 의료업의 범위를 초과하지 않는 비영리사업의 범위 내에서 허용된다"며 "숙박업, 여행업, 국제회의업, 건물임대업 등은 본래적으로 수행하는 의료업의 범위를 뛰어넘기 때문에, 이들을 부대사업으로 정한 시행규칙은 의료법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법 시행규칙이 위법하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공식적인 검토의견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며 "복지부가 부득이 의료기관의 영리화를 추진하려면 국회 개정을 통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논의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는 "만약 입법예고대로 시행된다면 의료기관이 외부자본에 예속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며 " 정부는 의료업의 범위를 벗어나는 영리 부대사업의 확대를 통한 편법적인 수익추구를 유도할 것이 아니라, 원가 이하의 수가문제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2014-07-18 14:09:08이혜경
-
약대생 대학원 기피…약학대학원 연구인력 수급 비상약대 6년제 전환 이후 약학 대학원들이 연구 인력 수급에 애를 먹고 있다. 18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약대 출신자들의 대학원 진학률이 떨어지면서 각 대학들이 궁여지책으로 학생 수급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에도 서울대, 중앙대를 비롯한 서울권 약학대학원 쏠림현상을 지속돼 왔지만 최근에는 해당 대학까지 약대 출신자들의 입학률은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현상은 전반적인 대학원 진학률 하락세와 더불어 지난 2년간 약대 졸업생이 배출되지 않으면서 약학 출신 학생의 대학원 진학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일부 약대 교수들은 함께 연구할 학생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가 하면 일을 도와 줄 조교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지방 A약대 학장은 "지방 약대생도 대학원은 서울로 가다보니 지방 약대 대학원은 약대 출신 학생을 찾기가 힘들 정도"라며 "지방 교수들은 함께 연구할 학생 찾기가 쉽지 않아 학생을 모셔오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일부 약대는 지방 하위권 대학 타 학과 출신 학생들에 진학을 권유하는가 하면 중국, 베트남 등에서 온 교환학생을 입학시키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방의 일부 약학대학은 지방 대학 제약공학과, 화학, 생물학과 출신 학생들이 약학 대학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약학대학원 학생 수 감소로 줄어든 수익을 보강하기 위해 직장인 대상 고위자 과정이나 야간대학원 개설을 늘리는 약학대학도 늘고 있다. 약대 관계자들은 이 같은 약학대학원생 기근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4년제에 비해 6년제 약대생들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학제도 길어져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학생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울의 한 약학대학 관계자는 "기존에는 대학 졸업 후 군입대를 늦추려는 남학생이나 졸업 후 공부를 더 하려는 약대생들의 대학원 진학이 많았는데 6년제 학생들은 바로 사회에 나올 가능성이 많다"며 "앞으로도 약학대학원 연구인력 기근은 계속되는 한편, 타 학과 출신들이 주를 이룰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2014-07-18 12:26:46김지은 -
의협 "원격모니터링 정부 설명회 일단 들어보자"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21일 예정된 원격의료 및 원격모니터링 설명회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의사회에서 설명회 보이콧을 선언하고, 전국의사총연합과 대한평의사회 등에서 설명회 강행 시 실력행사 의지를 밝힌바 있어 무력충돌까지 예상되는 상황이다. 추무진 회장은 18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21일 복지부 관계자를 직접 초청해 원격의료 시범사업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의협 상임이사회, 비상대책위원회, 개원의협의회, 시도의사회장협의회 등 의료계 대표성 있는 인사들과 함께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복지부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및 원격모니터링을 설명하는 한편, 의료계에서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정확한 방향성, 원격의료의 실체를 논의하자는 것이다. 추 회장은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는 원격의료를 저지하기 위한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근거 마련 때문"이라며 "설명회서도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고 회원들이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지 않으면, 전체 회원들의 뜻을 따를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의료계 대표자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전달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추 회장은 "저는 지난 12월 삭발투쟁으로서 원격의료를 원천적으로 반대하고 있음을 천명했다"며 "앞으로도 원격의료 반대에 대한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2014-07-18 11:41:28이혜경 -
평의사회, 원격모니터링 설명회 중단 촉구21일 의사 대표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복지부의 원격모니터링 설명회를 두고 의사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평의사회는 "복지부장관은 14일 추 회장을 만나 원격모니터링부터 우선 시작하고, 진단, 처방을 하는 원격진료는 의료계가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므로 준비기간을 거쳐 착수하는 방안을 설명했다"며 " 원격모니터링은 원격진료의 준비단계라는 것을 장관이 추 회장에게 공개적으로 분명히 한 것"이라고 밝혔다. 평의사회는 "추 회장은 이런 굴욕적인 설명을 듣고도 복지부의 요구에 굴복해서 복지부를 의협으로 불러서 21일 원격모니터링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며 "의사와 국민들에 대한 진료왜곡과 피해를 외면하고 대기업과 건강관리회사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평의사회는 "21일 의협에서 보건복지부의 원격모니터링 설명회 개최는 즉각 취소돼야 한다"며 "실력행사를 해서라도 당일 행사를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7-18 09:21:49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7"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