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의사회, 원격모니터링 설명회 중단 촉구
- 이혜경
- 2014-07-18 09:21: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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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행사 열릴 시 실력행사로 강력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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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의사 대표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복지부의 원격모니터링 설명회를 두고 의사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평의사회는 "복지부장관은 14일 추 회장을 만나 원격모니터링부터 우선 시작하고, 진단, 처방을 하는 원격진료는 의료계가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므로 준비기간을 거쳐 착수하는 방안을 설명했다"며 " 원격모니터링은 원격진료의 준비단계라는 것을 장관이 추 회장에게 공개적으로 분명히 한 것"이라고 밝혔다.
평의사회는 "추 회장은 이런 굴욕적인 설명을 듣고도 복지부의 요구에 굴복해서 복지부를 의협으로 불러서 21일 원격모니터링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며 "의사와 국민들에 대한 진료왜곡과 피해를 외면하고 대기업과 건강관리회사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평의사회는 "21일 의협에서 보건복지부의 원격모니터링 설명회 개최는 즉각 취소돼야 한다"며 "실력행사를 해서라도 당일 행사를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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