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환자정보 7억여건 유출 G사 대표 구속환자 처방 및 개인정보 7억여건을 빼돌린 혐의로 의료정보 업체 G사의 대표 김모 씨가 구속조치 됐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15일 전국 4000여개의 병의원 컴퓨터에 심평원 요양급여 사전심사시스템(IRS)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각 병원이 관리한 환자 진료기록 등 개인정보 7억여건을 빼돌린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G사 대표 김모(4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G사는 IRS 프로그램에 몰래 모듈을 설치, 빼돌린 환자정보를 2009년1월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제약시장 조사업체 I사에게 총 4억9500만원의 금액을 받고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환자 처방 및 개인정보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민감정보'로 분류되고 있지만, G사는 민감정보에 대한 암호화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15-01-16 08:50:29이혜경 -
선택분업 신문광고 파문…의-약, 날선 공방선택분업을 놓고 의약사들이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 포문은 의사들이 열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가 15일자 조선일보에 선택분업 도입이 필요하다는 광고를 게재하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발끈하고 나섰다. 시의사회는 광고를 통해 "약국관리료,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조제료, 의약품관리료란 다섯 가지 명목으로 약값을 빼고 약국에 지불한 돈이 무려 30조원"이라고 지적했다. 시의사회는 "국민 10명 중 7명은 의약분업 제도를 바꾸자고 말한다"며 "이제는 환자가 원하는 곳에서 처방된 약을 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 광고를 본 서울시약사회가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시약사회는 15일 성명을 내어 "7만 약사의 직능을 무시한 서울시의사회의 선택분업 망언과 직능이기주의적 작태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오늘 선택분업 쟁취 조선일보 광고는 3월 의협회장에 도전할 것이 유력한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이 선거를 앞두고 정략적 인기몰이에 집착한 나머지 보건의료인으로서 본분을 망각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나라가 망하고 국민건강이 무너져도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식의 발상으로 현실 불가능한 선택분업을 선거용 흥행수표로 악용하는 것은 전문직능인의 입장에서 차마 지켜보기 딱할 뿐"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현실적인 이성을 되찾고 국민을 볼모로 한 의약분업 파괴행위와 상업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독선적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직능 이기주의적 작태를 고집한다면 우리는 국민을 기만한 약권 침탈행위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2015-01-16 06:14:59강신국 -
의료계 "면허반납 불사"…규제기요틴 파문 확산전국의사 반모임, 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보건복지부 항의 방문에 이어 오는 17일 범의료계 긴급 연석회의까지. 정부의 규제기요틴에 반발한 의료계가 지금까지 작성된 투쟁로드맵을 순서대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범의료계 긴급 연석회의에서 규제기요틴 관련 주요 대응방안 및 향후계획을 논의하고, 25일 예정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논의해 의결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의결되면, 의료계 내 규제기요틴 대정부투쟁은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면허반납운동 등으로 빠르게 번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추 회장은 규제기요틴과 관련, 지난 14일 보건복지부 항의방문을 갖고 "의료계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규제기요틴 보건의료분야 과제가 철회되거나 재논의되지 않을 경우 의료계는 분연히 일어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의협은 ▲규제기요틴 철회와 원점서 재논의 ▲이원화된 면허체계 일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선시행 ▲의료직역간 분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의료행위, 한방의료행위, 치과의료행위를 하위법령에 구체적으로 정하는 법령개정 등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의협은 실력행사 뿐 아니라, 대회원·대국민 설문조사, 의료정책포럼 등을 열고 규제기요틴의 문제점 홍보를 위한 정책 대응 논리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회원·대국민 설문조사는 리서치기관을 선정해 업무를 협의하고, 의료기관 이용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인 설문조사는 의료정책연구소와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내달 5일 오후 7시로 예정된 의료정책포럼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문제점과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각각의 주제발표에 이어,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보건행정 및 시민단체, 언론 등을 지정토론 패널로 참여한다.2015-01-16 06:14:51이혜경 -
대구 수성구약 "약사회는 뭐 하고 있나"대구 수성구약사회(회장 김준규)는 14일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선거의 해를 맞아 확실한 인물을 선택하자고 주문했다. 김준규 회장은 "올해는 약사 6년제 시대가 열리고 더불어 약사의 위상제고와 약사회 내부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그러나 약사회는 아직도 기존 사고방식에 깊이 함몰돼 구태의연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파동, 법인약국 문제, 명칭만 바꿔 다시 내놓은 브랜드약국, 별다른 대책 없이 약사들이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 성분명 처방, 의사들의 지속적인 선택분업 시도와 국민건강을 새로운 수익창출 대상으로 보는 현 정부 아래에서 이에 대처하는 약사회는 지금 어떤 모습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약사회 대표를 새로 뽑는 선거가 있는 해"라며 "선거는 우리 약사직능을 건 실존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당초 예산보다 200만 여원이 더 증액돼 집행된 5039만여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하고 5055만원의 올해 예산안도 확정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 위상을 새롭게 세우고 시대변화의 요구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려면 어떤 인물이 필요한지 우리 모두 깊이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부겸 민주당 전 최고의원, 홍영숙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강영천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약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기탁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 홍진만(범어약국) ◆구청장 표창 배재민(지산행복약국) ◆분회장 표창 이수희(동아약국) 최종민(소화약국) 김태완(일동약국) ◆분회장 감사패 김미경(수성구보건소) 서병태(종근당) ◆공로패 조미경(메디팜삼성약국)2015-01-15 23:54:32강신국 -
부산 영도구약,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 선언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14일 저녁 7시 30분 라비뷔페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을 선언했다. 최정신 회장은 "회장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이라며 "이것이 약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난 2년 간 정기적인 반회 개최와 반회 활성화에 집중해 정이 넘치고 단합된 영도구약사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는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에 힘을 쏟으려 한다"며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는 수가인상을 위해 들이는 노력을 한꺼번에 무산시키고 회원 간의 신뢰를 무너뜨려 모두가 공멸하는 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4년도 세입·세출안 2975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본인부담금 할인에 대한 지도단속,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 약국 경영 다각화, 인보사업의 연속화 등 201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영도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과 행복영도장학회에 100만원을 전달했다. 건의사항으로 3월경 실시 예정인 합동반회 시 진단시약 강좌를 열어 연수교육을 강화하고, 회원들은 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연수교육 시간도 이수하면서 주변과 소통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박송희 여약사회장, 박정희·문영석·최창욱·백형기 부회장, 최종수(동래), 김종완(금정), 정원향(기장), 김정숙(남수영구), 류장춘(동구), 윤태원(부산진구), 이은상(사상구), 추순주 (서구), 안병갑(연제구), 채수명(해운대구) 회장, 정원희 북강서구 부회장, 민관필 사하구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도매협회장, 박성률 영도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장 박선미(영도구약사회 부회장) ◆분회장 대내 표창장 곽현주(3반 반회장), 이영경(5반 반회장) ◆분회장 대외 표창장 손진우(영도구보건소), 김상철(동화약품), 홍사철(한미약품)2015-01-15 23:32:29강신국 -
"한약사 불법행위, 민형사 책임 묻겠다"한약사 개설 약국을 고발하는 등 한약사 문제에 강경 입장을 견지해 온 성남시약사회가 한약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 김범석 회장은 15일 제43회 정기총회장에서 "성남지역에서 한약사 불법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 회장은 "면허범위를 벗어난 한약사 불법문제를 방치하면 약사사회에는 재앙이 될 것"이라며 "또 선배약사들의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고발된 한약사 불법사항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면서 "한약사를 고용한 약사는 물론 한약국에 고용당한 약사 모두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약사 불법에 대해 클린지역으로 만들겠다"며 "한약사 면허범위를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입법화가 우리의 최종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전년대비 3.7% 상승한 1억8374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분회비는 동결됐다. 시약사회는 2014년도 회무사항과 회계결산보고, 감사보고 등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순례 총회의장은 "현안 해결을 위해 분회 단위라는 건강한 말초신경과 자율적인 기초세포의 움직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된다"며 "성남시약사회가 오늘 총회를 통해 약사현안 해결 지원세력의 중심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이종훈 국회의원, 각구보건소장, 박응철 성남시의사회장, 전성현 치과의사회장, 박광은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표창 황종인(하늘옵티마약국) 문현미(약물교육강사)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최재윤(메디칼약국) 주형수(은행시장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최윤정(분당봄약국) 김교승(메디칼김약국) 이현주(건강약국) 최경숙(분당서울대병원) 오찬욱(새롬약국) ◆감사패 최봉길(성남시 청소행정과) 김현철(중원경찰서) 신희영(약사공론) 김석재(백제약품) 김경수(지오영) 황종원(티제이팜) 배운배(부광약품) 김선희(비타민하우스) 차수훈(JW중외제약)2015-01-15 22:48:15강신국
-
전북도약 "어르신 영양제 드시고 힘내세요"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는 14일 도청 건강안전에 도내 독거노인에게 후원할 영양제를 전달했다. 도약사의 영양제 전달은 14개 시군 보건소를 통해 도내 경노당에 개당 3만5000원짜리 영양제를 지원, 노인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길강섭 회장은 "그동안 도약사회는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마약퇴치 캠페인,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는데 오늘 이렇게 도내 독거노인을 돕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힘들게 살아가고 계신 노인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양제 전달식에는 전북도청 노영실 건강안전과장, 이정로 식의약안전팀장, 소원강 주무관이, 도약사회 길강섭 회장, 서용훈 부회장, 엄정신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5-01-15 22:45:59강신국 -
성동구약 "약정원은 곧 회원이 주인이다"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약권을 수호하기 위해 회세를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5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58회 성동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회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양호 회장은 "올 한해 연수교육,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공부하는 약사상을 만들어가겠다"며 "더불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과 어린이 약국 체험 활동, 장학사업과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한약사 문제와 법인약국,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 등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국민들이 나서 약은 약국에서, 약사의 지도 관리하에 있어야 한다고 정부에 주장할 수 있도록 약사들이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회장은 "현재 약정원 사태로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 약정원은 곧 회원이 주인임을 잊지 말고 회원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영식 총회의장은 최근 발생한 약정원을 중심으로 한 전, 현직 대한약사회 임원진간 갈등에 대해 쓴 소리를 이어갔다. 김 총회의장은 "의료민영화, 법인약국 도입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약사사회 내부 결속력을 다져야 할 때 오히려 반목의 길로 가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현 약사회는 과거 약사회 실책 들추기 등의 행동으로 회원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회의장은 또 "대한약사회는 회원에게 비전을 주는 한길을 보고 가야 한다"먼서 "약사회가 외부 도전을 막아내며 회원을 위한 민생회무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1억원의 예산안도 확정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됐다. 한편 총회에는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김영식 총회의장, 정원우 구청장, 지역구 의원 홍익표, 성동구보건소 김경희 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염혜진(기린약국) 황수일(새인선약국) ◆성동구청장 표창 김윤경(보배약국) 오은주(백두산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 이미정(성수이화약국) 임규철(염광약국) 전혜선(효민프라자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지은(데일리팜) 이상근(한국화이자)2015-01-15 21:32:41김지은 -
"한약사 일반약 판매 막자"…분회 서명 운동 돌입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복지부 공익 감사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15일 지오영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서명을 받았다. 서명운동에 대해 장은선 회장은 "보도된 대로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두고 약사회와 한약사회가 각각 복지부에 질의해 각각 유리한 답변을 얻어 결과적으로 원점으로 돌아왔다"며 "감사원이 복지부에 공익청구를 할 수 있도록 약사들의 서명을 모으고 있으니 협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300명 이상의 회원 서명을 모아 취합, 복지부에 발송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약사회가 서울시약을 통해 각구 분회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해 진행된다.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2014년도 결산액 8815만1861원, 2015년 예산(안) 9684만6931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홍제동 소재 서대문구약사회관 지역이 재개발 대상으로 선정된 점을 전달하고 회관 신축·이전 등을 논의해 대책을 마련할 회관건립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건의사항으로는 △6년제 약사 배출에 따른 제도적·환경적 대우·대책 마련 △원내 불법조제 방지를 위한 약사회의 대책 마련 △서울시의사회의 선택조제를 막기 위한 서울시약사회의 대책 마련 등이 제기됐다.2015-01-15 21:20:25정혜진 -
대한약학회 "내실 갖춘 글로벌 학회로 도약"대한약학회가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올 한해 학회 위상 제고에 전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5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제49대 집행부 신년교례 및 발진식을 진행하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손의동 회장은 "약학회는 1951년 창립해 임원 회원들의 노력으로 학술적 발전을 이뤄왔다"면서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위해 학회 위상도 제고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49대 집행부는 현재까지 다진 초석을 바탕으로 창의, 내실, 글로벌, 참여의 비전과 산관학연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목표 달성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학회 참여를 통해 이루질 수 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지난 2년 회무를 보며 깨달은 것은 국민 속에 파고드는 정책 개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이라면서 "약사, 약사회가 국민 안으로 들어갈 수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심에 교수님들이 앞장 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도 "신약개발은 전주기적 학문으로 산학연이 힘을 모으면 국내에서 글로벌 신약과 제약사도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중심에서 약학회 회원들이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약학회는 이날 7가지 핵심과제로 ▲국제적인 학회로의 도약 ▲회원, 재정 및 약학회관 건립 기금 확충 ▲회원 확충을 통한 학회의 위상 정립 ▲영문 학술지의 영향지수 향상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창의적인 패러다임 구축 ▲회원간 정보 교류 활성화 효율적인 행정제도 확립을 꼽았다. 이어 주요 위원회별 업무 분장 내용에 대해 소개 했다. 학회는 또 올해부터 웹진을 신설해 정기적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 한국신약개발조합 이강추 회장,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2015-01-15 18:17:35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7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10"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