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약,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 선언
- 강신국
- 2015-01-15 2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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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회 정기총회 열고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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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신 회장은 "회장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이라며 "이것이 약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난 2년 간 정기적인 반회 개최와 반회 활성화에 집중해 정이 넘치고 단합된 영도구약사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는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에 힘을 쏟으려 한다"며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는 수가인상을 위해 들이는 노력을 한꺼번에 무산시키고 회원 간의 신뢰를 무너뜨려 모두가 공멸하는 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4년도 세입·세출안 2975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본인부담금 할인에 대한 지도단속,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 약국 경영 다각화, 인보사업의 연속화 등 201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영도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과 행복영도장학회에 100만원을 전달했다.
건의사항으로 3월경 실시 예정인 합동반회 시 진단시약 강좌를 열어 연수교육을 강화하고, 회원들은 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연수교육 시간도 이수하면서 주변과 소통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박송희 여약사회장, 박정희·문영석·최창욱·백형기 부회장, 최종수(동래), 김종완(금정), 정원향(기장), 김정숙(남수영구), 류장춘(동구), 윤태원(부산진구), 이은상(사상구), 추순주 (서구), 안병갑(연제구), 채수명(해운대구) 회장, 정원희 북강서구 부회장, 민관필 사하구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도매협회장, 박성률 영도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장 박선미(영도구약사회 부회장) ◆분회장 대내 표창장 곽현주(3반 반회장), 이영경(5반 반회장) ◆분회장 대외 표창장 손진우(영도구보건소), 김상철(동화약품), 홍사철(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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